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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0-1905
333 원칙으로만 훈련해야 하나요?
333(3개교재로/3 페이지씩/ 3일반복) 원칙이 꼭 필수는 아니지만,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한 교재만 학습하면 지겹습니다.
3가지 교재로 훈련하면 다양한 장르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2개 교재로 해도 되고
3일이 짧은 것 같으면 일주일로 늘려도 됩니다.
처음에 기간을 충분히 잡을수록 나중에 가속도가 제대로 붙습니다.
처음 발음 습관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학교시험, 토익, 토플에 도움이 되나요?
시험에 무척 도움이 됩니다.
한글로 교재만으로 훈련했던 아이들이
혼자 스스로
토익 1달, 토플 2달 단기로 집중적으로 공부해서
각각 900점, 104점을 받아옵니다.
이는 보통 학원에서 6개월을 다녀도 받기 정말 어려운 점수입니다.
'한글로'로 열심히 말하기를 훈련하면 다음의 것들은 저절로 따라옵니다.
내 입으로 연습하면서 내 소리도 듣고 익숙해지면 사운드펜으로 원어민 소리를 듣기 때문에 리스닝 점수가 자연스럽게 확 오릅니다.
입에 충분히 익히면서 하기 때문에 시험 볼 때 문장을 읽으면 해석이 저절로 됩니다. 따라서 점수가 잘 나옵니다.
'한글로'로 제일 먼저 보는 효과는 듣기평가이고, 그 다음은 문법이고
읽기와 해석은 거저먹기로 잘합니다.
사실 초반 시험 성적은 좀 아쉬울 수 있습니다.
외국어 시험을 공부해본 적이 한번도 없으니까요.
사실 미국 현지인들도 따로 시험공부 안하면 우리나라 영어수능 쳐서 점수 30점 나옵니다.
한글로는 결국 후에 빛을 발합니다.
조금만 공부해도 시험 성적은 바로 오릅니다.
오히려 문법이 더 재미있게 다가와 어느 누구보다 쉽게 터득할 겁니다.
방법이 잘못되면 돈과 정성을 들여서 아무리 열심히 학습해도 몇년이 지나도 말을 못합니다.
방법이 옳으면 하는 만큼 잘할 수 있게 되어 학교시험과 토익, 토플에 도움이 됩니다.
파닉스를 안하고 '한글로'를 해도 되나요?
파닉스가 무엇입니까?
파닉스는
이미 미국의 말 잘하는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영어 읽기를 가르치기 위해 규칙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영어 한 마디 말도 못하는 우리나라 아이들이
뜻도 모르는 채로 파닉스를 하면
이건 시간 낭비이고, 아이들을 괴롭히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영어를 더듬더듬 읽을 줄 안다고 해서
절대 영어를 잘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영어는 또 연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또박 또박 읽기를 하다 문장을 말하려면 또박이 영어가 되고 말 자체가 어눌해집니다.
'한글로'로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한글로 문장을 많이 읽고 자연스럽게 습득한 후에
그 후에
파닉스를 해도 됩니다.
중국어 하나의 글자에도 굉장히 다양한 성조가 있고 여러가지 뜻이 있는데
어느 세월에 그걸 하나하나 공부해서 배우겠습니까?
그런데 '한글로'로 말부터 훈련한 학생들은 4성을 굉장히 자연스럽게 체득합니다.
한 문장을 50번 정도만 연습하다 보면 저절로 익혀집니다.
중국 아이들도 성조가 뭔지 모르고 엄마 소리 따라하다 저절로 되는게 성조입니다.
'한글로'는 모든 소리를 완벽하게 표현할 수 있는 한글로 중국어 발음을 표기한 것입니다.
따라서 한글중국어를 보고 그대로 소리내어 읽기만 하면 중국어를 유창하게 말하게 됩니다.
학교 성적에 도움이 되나요?
네, 절대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지금까지 돈 들이고 시간 들여서 아이들을 열심히 공부시켰지만 학교 성적이 좋아졌나요?
아마 성적은 좋아졌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말하기는 제자리 걸음일 겁니다.
'한글로'로 기본 3개월만 열심히 읽기를 시켜보세요.
아이가 영어를 곧잘 하게됩니다. 성적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구요.
영어가 되면 다른 과목을 공부할 시간을 법니다.
반에서 공부를 제일 잘하는 아이도 영어로 말을 못하는데
반에서 꼴찌하는 아이가 원어민처럼 말을 하니 영어에 자신감이 생기고 다른 과목도 잘 할 수 있게 됩니다.
'한글로'를 한 아이 중에 ADHD(주의결핍장애)가 낫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왜 이런 장애가 일어났을까요?
아무리해도 공부가 이해되지 않고 재미없는데
주변에서 계속 강요해서가 아닐까요.
'한글로'로 열심히 훈련하니 영어로 말할 수 있게되고,
영어를 잘 할 수 있게 되니 성적이 오르고,
공부가 너무 재미있어져 이런 증상까지 낫게 되는 겁니다.
진짜 외국어 성공비결은?
꾸준히 훈련하는 겁니다.
꾸준함이 답입니다.
한글로 원장인 저는
우리 딸과 아들에게 성적을 한번도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이 성적을 잘 받아 좋은 대학에 입학하는 것 보다
훗날 실질적으로 영어와 중국어를 잘 구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생각을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저는 우리 아이들을 외국어 학원에 한 번도 보내지 않았습니다.
대신 매일 아침에 5번, 저녁에 5번 영어와 중국어를 큰소리로 읽기만 하도록 했습니다.
너무 많은 시간을 들인 것도 아닙니다. 아침 저녁 30~40분으로 충분합니다. 단지 꾸준히 해나갔을 뿐입니다.
읽기를 하지 않은 날은 학교를 안보내고 저녁도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날 읽기를 다 한 후에는 아이들에게 자유를 주었습니다.
이런 원칙을 지키며
아이들이 「한글영어」,「한글중국어」를 꾸준히 훈련할 수 있게끔 도와준 것이
영어, 중국어를 잘 할 수 있게 된 성공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우리 아이들은 영어, 중국어를 잘할 수 있게 되었고
공부에 자신감을 갖게 되어
둘 다 좋은 외국 대학에 장학금으로 진학했고,
외국 각지의 회사에서 좋은 조건으로 러브콜이 들어오고,
자식 뿐만 아니라
학교 스피킹대회에서 1, 2등으로 받아오고
장학금을 받고 대학에 진학하고, 외고에 특기생으로 입학하고,
외국 기업에 취직하게 되는
정말 수많은 전국 성공사례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무료 공개강좌는?
매주 토요일, 월요일 1시부터 3시까지
본사 강의실에서 공개강좌를 합니다.
1670-1905로 전화 접수하면
누구나 공개강좌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교사연수 프로그램, 지사 훈련소에 참여하려면?
외국어를 가르치는 것은 사실
말 잘하는 원어민도, 유학 갔다 온 사람도, 외국어를 전공한 사람도
막막합니다.
우리나라는 그 외국어 때문에
아빠 따로, 아이들 따로
비싼 돈을 들여가며 외국어를 배워왔습니다.
그러나'한글로'는
가르치기도, 배우기도 쉽고, 효과도 탁월합니다.
온 가족이 학원으로 유학으로 돈 안들이고도
집에서 충분히 외국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본사에서 외국어 가르치는 법을 실습으로 배우고, 코칭선생님이 될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1박2일 교사교육이 있습니다.
또한 전국에 지사도 200곳 이상 있습니다.
집에서 스스로 교재로 훈련하시다가
자신이 '한글로' 훈련을 잘하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할 때
가까운 지사에 찾아가서 체크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한글로 교습소에서 지금 많은 중고생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딴엔 영어를 좀 한다고 하지만 말문이 안트인 친구들이지요.
문자를 다알고 모르는 단어가 없는 친구들도 처음엔 한글로 읽으면서 부담없이 말문부터 트면 정말 좋더라구요.
이 친구들은 이미 문자를 다 알아서 입훈련 꾸준히 하면 익히는 속도가 빨라지더라구요.
단 성실히 아침저녁으로 꼭 5번 이상씩 읽는 숙제를 해야합니다.
너무 쉬워하면 조금 분량을 늘려 계속 반복하게 해서 몇번 진도나가면 쉽다는 소리 안합니다.
'너희들이 모르는 문장 있니? 단어 있니? 해석 안되니? 다 알지?
근데 이 상황되어서 말 안나오지? 그래서 하는거야.
때론 힘들지만 계속해서 쌓이면 너도 놀라는 결과가 나온단다'
성실하게 계속 입이 기억하고 말뇌에 저장되도록 계속하자고 여러방법으로 동기부여해줍니다.
대학청년들도 합니다. 어른들도 합니다.
맨처음에는 뜻을 분명히 알고 난 후
영어와 한글로영어 를 서로 매칭하면서 천천히 읽으세요.
한글로영어 발음이 바로 원어민 소리니까
한글을 믿고 읽다보면 나중에 저절로 눈이 영어로 갑니다.
그럼 입에 익은 것을 읽는거라 아주 자연스럽게 영어를 읽게 되지요.
독해가 아닌 읽으면서 뜻도 알게됩니다.
[출처] 네이버밴드 '한글로영어 위대한엄마' 18.07.23 경기용인지사, 장춘화 원장님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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