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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학습, 기적의 한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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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말이 어느 정도 되나요?

    연습하는 만큼 됩니다.

     

    지금까지 외국어공부는 해도 해도 안되었습니다.

     

    입 꾹 닫고 눈과 귀로만  

    돈과 시간과 정성을 그렇게 들이면서 

    말 안되는 문법만 가르쳐왔기 때문입니다. 

     

    시험만 잘 보면 영어 잘한다는 고정관념에 빠져있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의 경우, 부모님이 외국어를 잘하거나 

    어릴 적 부터 미국, 영국에 유학 보낼만큼 돈이 많아야 겨우 영어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소중한 유년시절 중 가족과의 시간과 한국어를 잃게 되죠..) 

     

    혀가 굳어버린 어른들은, 생존회화가 한계입니다. 

    해외유학을 간다해도 귀는 좀 뚫려도 입은 안 트이고,

    지금까지 해왔던 문법 시험공부 위주의 교육방식에서 벗어나질 못하죠. 

     

    그러나 

     

    '한글로'를 통해

    비싼 과외, 비싼 유학 없이도

    한국에서 누구나 열심히 입으로 훈련하는 만큼 외국어를 잘 말할 수 있게 됩니다.

     

    한글로의 교재 안에는 

    미국 현지가정에서 쓰이는 생활영어, 토익부터 

    아카데미식 토플영어, 전문영어를 다 아우릅니다.

     

    중국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중국의 표준어인 북경어를 마치 중국 현지인처럼 구사할 수 있습니다.

    다채롭고 풍부한 어휘들을 포함한 교재를 준비했습니다. 

     

    한글로 교재를 통해

    입으로 훈련한 만큼

    다채롭고 깊고 수준 있는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됩니다.

  2. 3개월이 지나면 말문이 트인다고 했는데 그건 어떤 상태인가요?

    120시간의 기적이라는 말이 있어요.


    어떤 언어학자가 연구한 것에 따르면.. 

    어느 한 외국어의 말문이 트이기까지

    외국어 두뇌를 만들기까지 


    총 120시간의 훈련이 필요하다고 했거든요. 


    120시간을 하루에 1시간으로 쪼갠다면 3~4개월 정도의 기간이 나오네요. 

    30분이라면 6개월 이상이겠죠? 

    렇게 꾸준히 매일 1시간 혹은 30분을 훈련한다면 말문이 터진다는 건데..  

     

    그래서 3개월, 말문이란 표현은 개개인의 훈련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네요.

     

    제가 직접 경헙한 바로는(한글로 체험 제1호, 3개국어 능통자)

    말문이 터진다는 것은 

    어느 상황에 부닥쳤을 때 바로 튀어나와야 하는 문장이 내 머리를 거치지 않고 입에서 자연스럽게(한국인이 한국어 하듯) 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한글로의 방식으로 그게 가능하다는 겁니다. 

     

    사실상 어느 언어든 3개월 안에 끝날 수 없습니다. 

     

    외국어에 마스터라는 것은 없습니다. 평생 훈련해야 하는 것이 외국어랍니다. 

     

    물론 개인차도 존재한답니다. 

    한국어도 누군 말 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누군 말이 좀 어눌한 사람이 있듯이요. 

      

    그러나 

    기존 문법, 시험 위주의 공부방식으로 수십년을 해도 

    직접 입 밖으로 소리내어 훈련하는 한글로의 방법, 

    그리고 그 효과와 성공사례에 비교할 수 없을 겁니다. 


  3. 한글만 읽다가 익숙해지면 외국어를 보면서 익숙해진 발음으로 읽는 것이 괜찮나요?

    넵 그럼요, 사실 그게 목적이에요. 

    한글 표기는 그저 하나의 수단일 뿐.  

     

    처음엔 성인들은 눈이 영어문자로 가기 마련입니다. 그러면 또 내 식으로 읽게되고, 눈으로만 구경하고, 입으로 소리를 내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오히려 한글로 눈이 가고 입이 열려 더 빨리 배웁니다. 


    말이 점점 익숙해진다 싶으면 한글을 가리고 외국어를 보면서 읽어보기 연습도 하고, 나중엔 외국어 써보기 연습도 해보고 그러세요.  

     

    처음부터 쓰기 읽기 연습 들어가는 것보다 훨씬 수월하고 이해가 빠를겁니다. 


    그러나 외국어 말이 너무 빠르거나 외워지지 않는 표현들은 

    한글을 보고 입으로 수십 번 훈련해주셔야 합니다. 


    처음엔 한글을 보고 천천히 또박또박, 
    나중에 한글 안 보고도 말할 수 있다 싶으면 

    사운드펜으로 소리를 듣고 
    그 속도에 따라 한글 없이도 읽어 보세요. 

  4. 해석이 되나요? 듣기는 되나요?

    뜻을 알고 입으로 연습하는 거라 해석이 저절로 됩니다. 

    말하기를 훈련하고 나면 듣기나 읽기는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한글로 교재를 통해 말하기 연습하면서 

    한국어 뜻도 함께 인식하는 과정을 필수로 거치기 때문에 

     

    훈련 후, 

    그 외국어를 듣거나 읽거나 말할 때 

    자동으로 뜻이 머리에서 떠오릅니다. 

     

    또한, 원어민 발음을 한글로 소리 그대로 표기하고, 

    연음 완벽하게 처리했으며, 

    한글에 없는 발음은 기호로 표기했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의 한글을 그대로 또박또박 읽으며 

    입으로 꾸준히 훈련하면 

    말문이 트이고 귀가 뚫립니다. 

  5. '한글로'로 하니까 머릿속에 영어가 안떠올라요.

    말할 때, 

    영어 문자가 떠오르면 

    절대로 안됩니다.

     

    문자가 떠오르면 베르니케뇌(글자뇌, 문법뇌)가 작동합니다.

     

    외국어 말 할 때에는

    문자가 아니라 

    소리에 따른 그 뜻(개념)이 머릿속에 떠올라야 합니다.

     

    이때는 브로카뇌(말 뇌, 청각 뇌와 직통라인)가 움직이는 것입니다.

     

    예로..

    '그레잎쓰'를 말하면 '포도'가 떠올라야지 문자 "grapes" 가 떠오르면 안되는 것입니다.

  6. 교재는 어떤 것이 있나요?

    한글로 교재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스페인어까지 언어가 굉장히 다양하고 분량도 많습니다.

    토익, 토플, 초중고급 단어, 파닉스, 문법, 패턴 전부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 원어민 소리가 들어있는 사운드펜까지 있어 글자에 펜을 대면 내 마음껏 들을 수도 있습니다. 

     

    얼마나 다양하고 많은 문장을 내 입으로 직접 훈련하느냐에 따라 언어의 표현력과 어휘력 수준이 올라갑니다.  

    그래서 교재의 내용, 단어 그리고 표현이 풍부해야 합니다.

     

    일반 외국어교재들은 외국어를 수학 공식 마냥 공부해야 하는 것처럼 비본질인 내용들을 늘어놓았지만 

    한글로 교재는 본질에 충실했습니다.

    정말로 말을 할 수 있는 교재로 준비했습니다. 

     

    여태껏 우리나라는 

    외국어 말을 잘하기 위해서 유학, 과외 등에 1인당 보통 2억을 들여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경제력과 외국어능력이 비례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이렇습니다.  

    비싼 돈을 들여 미국에 가서 몇년을 살아도 

    영어에 실패하거나,

    언어가 안되 소외되거나,  

    영어를 잘하는데 한국어를 못해 가정내에 대화의 단절이 오거나, 

    성격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에 부모없이 유학가 아이들이 외로움을 겪게 됩니다.

     

    그러나 

    한글로 세트는 유학 가지 않고도 

    온가족이 함께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교재입니다. 

     

    한글로 교재 세트 하나로 꾸준히 훈련하면

    학원에 다니지 않고도 외국어에 능통해질 수 있습니다.

    외국어 하나가 아니라 몇 개를 동시에 섭렵할 수 있습니다.  

    원어민 학원 한 달 수업료 밖에 되지 않는 가격입니다. 

    세트 하나로 평생 써먹는 외국어를 배웁니다. 

     

    한글로는 

    시간과 돈을 버리는 비싼 어학연수를 뛰어넘는

    한국인이 현지에서 현지인과 대등한 위치에서 경쟁할 수 있게 하고, 

    장학금을 타며 공부하고, 일터에서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진짜 외국어입니다.  

     

  7. 수준이 어느 정도 되나요?

    제일 많이 궁금해 하는 질문입니다. 제가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한국말 다들 잘하시지요? 혹시 집에서 초급 한국말만 쓰시나요? 아니면 고급 말만 쓰시나요?  

    모두 다 씁니다.

     

    언어는 수준이 아닙니다. 상황입니다. 상황 속에서 초급, 중급, 고급 언어를 다 씁니다.

    짧다고 초급이 아니고, 길다고 고급이 아닙니다. 굳이 수준을 말하자면 다른 영어의 고급이 한글로 교재에서는 초급이 됩니다.

     

    한글로 교재중 초급에 속하는 이솝우화는 고1 영어 수준입니다.

    까이유 시리즈는 모든 수준이 어우러져 있고, 미국 문화가 녹아 있으며, 일상생활 속에서 필수적으로 쓰이는 대사들입니다.

     

  8. 영어와 중국어를 동시에 학습하면 충돌되지 않나요?

    괜찮습니다. 

     

    머리가 더 좋아지고, 오히려 상승효과가 납니다.

     

    요즈음 육아 TV프로그램에 나오는 '사랑이'와 '나은이'는

    여러개 언어를 동시에 하는 외국인 엄마와 한국인 아빠를 통해 다국어를 함께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구사합니다.

    언어는 따로따로 학습하는 것보다 함께 학습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그리고, 이제 필수적으로 다국어를 구사해야 대접받는 시대입니다.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 등 빅4에 둘러쌓인 한국은 

    더더욱 다국어 교육이 절실히 필요한 나라입니다. 

     

    영어 구사는 기본이고, 중국어, 일본어는 경쟁력입니다.

     

  9. 나 같이 나이 많고 가방끈이 짧아도 영어가 됩니까?

    네, 됩니다.

     

    말하는 브로카뇌는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IQ 30 이상이면 누구나 말할 수 있습니다. 

    뜻을 정확하게 알고 내 입으로 연습만 하면 됩니다. 

    단지 한글을 읽고 정확히 소리 낼 줄만 알면 됩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어도 됩니다.

     

    언어심리학에서 아이들에 비해 어른이 늦는 이유에 크게 '쇠퇴설'과 '간섭설'이 있습니다. 

     

    쇠퇴설은 뇌세포가 점점 쇠퇴한다는 말인데, 최근에 뇌는 사용할수록 더 개발된다는 것이 밝혀져 이 학설은 무너졌습니다.

     

    정론은 간섭설입니다. 

    즉, '내가 늙은이인데 외국어가 잘 안될거야' 라는 생각이 못하도록 간섭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편견만 버리면 누구나 외국어를 잘 할수 있습니다.

     

    외국어를 배우기에 늦은 나이는 없습니다.

    외국어는 돈이 많아서 되는 게 아니고 머리가 좋아서 잘하는 게 아닙니다.

    입으로 열심히 훈련해야 잘할 수 있습니다.

    머리가 좋고 돈이 많아도 눈으로 하면 절대로 외국어를 잘할 수 없습니다.

     

    70대 어른이라도 입으로 열심히 훈련하면 브로카뇌가 활발하게 개발되어 외국어를 잘하게 됩니다.

    영어를 하면서 중국어를 동시에 학습하면 시너지 효과가 나서 더 잘되는 것이 사람의 뇌입니나.

  10. 아이가 외국어를 잘하는데  '한글로'가 필요합니까?

    혹시 읽기만 잘 하는 것이 아닙니까?

    문법 시험에서만 잘 보는게 아니구요? 

     

    우리나라 영어 '읽기' 순위는 전 세계 35위로서 상위권 입니다.

    그러나 '말하기'는 소말리아 해적보다 못하는 121위 입니다. 

     

    읽기는 후두엽의 베르니케 뇌가 움직이고, 말하기는 좌뇌 전두엽의 브로카 뇌가 움직입니다.

     

    외국어 읽기를 잘한다고 외국어를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외국어 문장을 눈으로 읽으라면 소리를 내든 내지 않던 잘 읽습니다. 

    그러나 책을 덮고 말하라고 하면 못합니다. 

     

    왜 일까요?입에 안 익어서 그럽니다.

     

    문장 안보고도 외국어를 가지고 놀 수 있는게 

    진짜 영어를 잘하는 겁니다.

     

    '한글로' 는 아이들이 외국어를 자유자재로 말할 수 있도록 학습시켜 줍니다.

  11. '한글로' 교재로만 해도 되나요?

    네, 충분합니다. 

     

    '한글로'는 피아노의 필수교재인 바이엘, 체르니, 소나타와 같이 

    훈련단계별로 기본교재들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교재 세트에는 6,000문장 정도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영어 말하기 등 모든 외국어 학습에 충분합니다. 

    또한 중학교 8종 영어 교과서와 고등학교 8종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도 모두 정리해놓았습니다.

     

    문장과 단어가 이 정도면 토익, 토플 학습에도 충분합니다.

    한글로 교재만으로 훈련했던 아이들이 

    혼자 스스로 

    토익 1달, 토플 2달 단기로 집중적으로 공부해서 

    각각 900점, 104점을 받아옵니다. 

    이는 보통 학원에서 6개월을 다녀도 받기 정말 어려운 점수입니다. 


    한글로 교재의 문장이 충분하고 원어민 발음 그대로 표기해 놓았기 때문에

    소리를 내서 또박 또박 반복해서 읽다보면 외국어가 좔좔 나옵니다. 

     

    그저 꾸준히 입으로 읽기만 하십시오.

     

    사운드펜으로도 함께 훈련할 수 있어

    마치 외국 원어민 선생님으로부터 개인지도를 받는 것처럼 

    한글로 교재 하나로도 효과적인 훈련이 가능합니다.

  12. 문법이 되나요?

    네, 됩니다.

     

    한글로 교재에는 문법도 다 들어있습니다.

    입으로 훈련을 열심히 하면 문법은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문법부터 먼저 배우려고 하면 힘듭니다. 

    외국어를 공부로 시작하게 되면 하면 할수록 어렵습니다.

     

    혹시 여러분은 한국말을 배우기 전에 문법을 먼저 배우고 말을 배웠나요?

    말을 배우고 나중에 문법을 익혔나요? 

     

    언어는 우선 말을 먼저 배운 후, 글을 익히고, 문법을 배우는 것이 올바른 순서입니다.

     

    문법은 저절로 익혀지게 됩니다. 

  13. 암기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머리로 암기하려 하지 말고 익숙해질 때까지 입으로 반복해서 읽기만 하십시오.

    잠꼬대로 나올 때 까지 입이 기억하도록 말이죠.

     

     

    이렇게 훈련을 해야, 

    훗날 외국어를 써먹어야 되는 상황에서 

    머리에서 문장이 나오는게 아니라 입에서 저절로 나오게 됩니다. 

     

    입을 열어서 소리를 내야 브로카(음성 언어 뇌)가 작동을 합니다.  

  14. 언제부터 사운드펜으로 들어야 하나요?

    입에 익으면 바로 들으셔도 됩니다. 

    들으면서 흉내도 내게 됩니다. 

     

    하지만 듣고 바로 따라 하려면 절대 못 따라 합니다. 

    모든 외국어는 말할 때 입 구조가 다 다릅니다. 

    미국식 영어는 연음도 심하고, 중국어는 한국말에는 없는 권설음이나 성조가 있습니다. 

    수십번 들어도 따라하는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말할 때의 구조가 가지각색인 외국어들을 배우기 전에 

    우선적으로 입의 구조를 잘 잡고 혀를 풀어주고 연습해서 입 근육을 강화시켜야 합니다.

    한글을 믿고 또박또박 천천히 연습을 해주세요. 

     

    그렇게 입에 충분히 익혔다고 생각이 들면, 실컷 들으시면 됩니다.

    뜻도 자연스럽게 이해가 될 겁니다. 

     

    외국어는 계속 듣고만 있어서 느는 것은 아닙니다. 

    그건 기존의 방식입니다. 

     

    이제 입으로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세요. 

    백문이 불여일설 입니다. 

  15. 나도 가르칠 수 있나요?

    네, 가르칠 수 있습니다.

     

    영문과를 나와도 미국에서 몇년을 살아도 영어로 말하지 못하고, 가르치지도 못합니다. 

    이게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현실입니다. 

     

    그러나 한글로 교재로는 누구든지 가르칠 수 있습니다.

    교재 자체가 선생님입니다. 선생님은 코치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사실 혼자서 공부하기보다 남을 가르치다 보면 학습효과가 4배나 올라갑니다.

     

    책임감 때문에 입에 익도록 미리 훈련하시겠죠? 

    또 학생과 1:1로 말을 할 때 학생은 한번 하지만, 교사는 학생마다 말해야 하기때문에 안 익혀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한글로에서 최고의 수혜자는 교사 입니다.

     

    교사교육에 오세요. 

    실습하면서 모두 가르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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