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영어를 4년째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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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4-04-04 12:01 | 조회 | 830회 | 댓글 | 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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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3주가 다 지나갔네요. 지금 저희 아이는 4학년인데 엄마표영어를 4년째 하고 있습니다. 작년 9월에 친하고 엄마표영어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던 엄마들이 신도시로 이사했고, 그 곳 분위기를 말하며 중학교에서 중국어를 제2외국어로 한다는 말을 들으니 이사가야하나 어떻게 준비시켜야 하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중국어는 생각도 못해봤고 영어도 잘하지 못하는데라며 고민하던 중 유튜브 영상을 찾아보니 한글로 영어에서 중국어도 같이 할 수 있다고 하길래, 영상을 보다가 장춘화 원장님 책을 쿠팡으로 주문하여 읽어보고 도서관에서도 빌려 보며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라는 약간의 희망으로 교재도 주문하고 3주과정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엄마표 영어를 하면서 수많은 원서를 사고 또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했는데, 아이가 듣기도 잘하고 읽기도 잘하는데 말이 전혀 되지도 않았고 발음은 정말 할머니 발음(?)같아 걱정도 되고 이러다 제가 겪어온 입시영어로 그냥 넘어가다 나중에 회화를 하려니 잘 되지 않고, 토익 점수는 높은데 말을 못하는 이상한 영어를 할 까봐 걱정을 너무 했습니다. 한글로 영어를 하면서 느낀 것은 영어로 말을 할 수 있는 아이라는 희망이 생기고, 또 저도 같이 하면 좀만 노력하면 아이와 영어로 대화 할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한글로 영어를 써써 말하니 아직 영어를 읽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도 쉽게 접근할수 있어서 좋은것 같고 저 또한 발음의 부담감에서 벗어날 수 있어 편하게 3주과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중국어는 어떤 방법으로 할 수 있는지 조차 알수 없던 미궁에서 희망의 길을 열어주고 좋은 교재로 체계적으로 접근하여 중국어도 쉽게 할 수있는 방법으로 할수있다라는 희망으로 3주를 보내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기쁩니다.
엄마표 영어를 하면서 수많은 원서를 사고 또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했는데, 아이가 듣기도 잘하고 읽기도 잘하는데 말이 전혀 되지도 않았고 발음은 정말 할머니 발음(?)같아 걱정도 되고 이러다 제가 겪어온 입시영어로 그냥 넘어가다 나중에 회화를 하려니 잘 되지 않고, 토익 점수는 높은데 말을 못하는 이상한 영어를 할 까봐 걱정을 너무 했습니다. 한글로 영어를 하면서 느낀 것은 영어로 말을 할 수 있는 아이라는 희망이 생기고, 또 저도 같이 하면 좀만 노력하면 아이와 영어로 대화 할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한글로 영어를 써써 말하니 아직 영어를 읽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도 쉽게 접근할수 있어서 좋은것 같고 저 또한 발음의 부담감에서 벗어날 수 있어 편하게 3주과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중국어는 어떤 방법으로 할 수 있는지 조차 알수 없던 미궁에서 희망의 길을 열어주고 좋은 교재로 체계적으로 접근하여 중국어도 쉽게 할 수있는 방법으로 할수있다라는 희망으로 3주를 보내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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