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3주의 시간이 흘렀네요.

초2 아들을 둔 엄마로 누구나 고민이겠지만

어떻게 영어를 시작해야할지 막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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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소개로 한글로 영어로를 접하고

이거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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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오랫동안 학교에서 배우고도

외국인 앞에서는 벙어리가 되어버리는

한국영어의 현타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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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자 책을 구입하고 아들이랑 일콩달콩 방법을 잘 몰라 헤메던중 교육이 꼭 필요함을 느껴 3주 프로그램을 신청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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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통해 한글로에 대한 이해와 수업방법을 배우고

직접 함께 수업에 참여해본결과

한글로에 대한 더 큰 확신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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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발음에 어려워하던 아들도 점차 재미를 느끼고

안되고 막히는 부분을 또 반복연습하고

시간되면 영어공부 해요라고 스스로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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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집에서 놀면서도 생각나는 단어나 문장을

툭툭 내 뱉는걸 보면서 영어에 재미를 붙이는것 같아

너무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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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을 통해 아이들과 즐겁게 응용하며 적용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가르치는 방법을 통해 더욱 재미있게 영어를 배우게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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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를 개발하여 한국영어의 변화를 불러 온

원장님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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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를 주위에 많이 알려

더 많은 한국사람들이 영어에 자신감을 갖게해야할

의무를 느낍니다.

그동안 너무 애쓰시고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