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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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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3-09-18 10:36 조회 31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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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아버지께서 책을 추천해주셨다. 바로 김종성 교수님과 장춘화 원장님의 저서인 <한글로 5개국어 물려준 엄마이야기>, < 좔~말이 되는 한글로영어 >였다. "이거 한 번 읽어봐라. 한글로 공부해서 3개국어, 5개국어를 할 수 있단다. 아들과 딸을 엄마가 직접 가르쳤다는데 너도 한 번 해봐라" 아버지께서 미션을 주고 가셨지만 처음에는 분주하다는 핑계로 책을 볼 여유가 없었다. 아니, 마음 한 구석에 "그런 애들은 영재아냐? 부모가 외국어를 잘 하시겠지..." 그저 나와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라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 날 '시골학교 꼴찌를 5개국어 구사로 키운 보통엄마의 외국어 교육 특별훈련기'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아이가 시골학교 꼴찌였다고? 보통엄마?? 엥? 그럼 나도 가능한건가???' 여전히 의구심이 가진 채 그 날 나는 2권의 책을 다 읽게 되었다. 마지막 2번째 책을 덮으며 내 안의 의구심은 호기심으로 바뀌었다.



3주의 교육을 신청하자 구매한 책들이 집으로 속속 도착했다. 사실 쌓여가는 많은 책들을 보며 '작심삼일이 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도 들었다. 걱정이 자꾸 엄습할 때마다 '그냥 스텝 바이 스텝 찬찬히 알려주시는대로 따라만 가자.'라며 마음을 다잡았다. 첫 시간에는 잘못된 외국어 교육방법에 대해 공감하며 학생이 된 듯 혀를 구부리는 연습을 했다. 쑥쓰럽고 어색했지만 외국어 교육을 운동에 비유해주신 원장님 덕분에 기초 다지기라 생각하고 수시로 연습하였다. 지금도 발음이 자신없을 때면 '거너더러머버서어저처커터퍼허, 그느드르므브스으즈츠크트프흐' 하며 혀 운동을 꼭 반복한다.



3주간의 교육을 들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은 김시인, 김범석 강사님들의 강의였다. 두 분의 어린 시절 이야기에 공감도 많이 됐고, 같은 자리에서 꾸준히 한글로영어를 읽어서 벽지가 까맣게 된 사진을 보고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지금도 멈추지 않고 한글로영어 방법으로 스페인어를 공부한다고 하니, '자식에게 물고기를 잡아주기보다는 고기잡는 법을 가르쳐주라'는 말이 딱 맞았다. 요즘은 자식에게 물질을 물려주는 가정들이 많이 있는데, 없어져 버릴 물질보다는 한글로영어를 통해 자신이 체득할 수 있는 공부법을 알려주면 독립적인 자녀로 키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3주간의 기간동안 매일 숙제를 하고 미션을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끝까지 해낼 수 있었던 것은 칭찬과 격려 덕분이었다. 보통 가르치는 사람은 학습자의 부족한 부분을 발견하고 그것을 고쳐주는 역할로 생각하기 쉽다. 그렇다보니 강사는 자주 학습자의 부족함을 짚어내곤 한다. 하지만 외국어 교육에서 이러한 강사와 학습자의 관계는 부정적인 영향이 더 큰 것 같다. 첫 주를 보내면서 부족한 발음으로 더듬더듬 영어, 중국어를 읽었지만 장춘화 원장님은 "너무 잘했어요, 한 번 더~"를 쉬지 않고 외치셨다. 낯선 사람들 앞에서 틀릴까봐 창피하고 지적받을까봐 눈치보던 분위기를 부드럽게 바꿔주신 것이다. 만약 기존 강사님들처럼 '~는 이렇게 발음하는 거예요. 그거보다는 ~가 더 좋은 표현이예요.'라고 했다면 자신있게 소리내어 입을 벌리지 못했을 것 같다. 카페 미션방에 미션을 올릴 때마다 달리는 김시인 실장님의 스티커와 댓글들도 큰 격려가 되었다. 원장님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기도하고 한 마음으로 한글로영어 방법을 전하고 계시구나 생각하니 참으로 감사했다.



3주간의 교육을 마치며 내 안에 바람이 생겼다. 한글로영어를 잘 공부해서 또 다른 좋은 모델이 되고 싶다는 바람이다. "봐, 꾸준히 하면 되더라니까! 나도 처음에는 긴가민간했어. 우리도 했잖아~ 너네도 할 수 있어!"라고 당당히 이야기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그래서 나 혼자가 아니라 우리 아이, 우리 아이의 친구들, 그 친구들의 형제와 친구들, 그 형제의 친구들과 친구들... 쭈욱 연결되어~ 자라나는 다음 세대 아이들이 마음껏 세상을 누비며 사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한국어, 영어, 중국어라는 무기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대변인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겼다.



3주간 함께 해주신 77기 동기분들, 좋은 것을 함께 나눠주신 원장님, 교수님, 강사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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