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이리 즐거웠던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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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3-07-21 16:02 | 조회 | 1,049회 | 댓글 | 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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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이 그렇게 강조하셨던 내내내!!!!!
내가 직접 입으로 뱉어내고 말해야 영어로 말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렇게 실감하고 있다.
사실 처음 시작할 때는 '영어만 제대로 하자!' 영어 하나도 여적까지 말한번 제대로 못하고 살았는데, 다른 외국어까지 하는건 무리다 싶었다.
그런데 원장님은 영어, 중국어 꼭 같이 하라고 하시네. 될까? 너무 버겁지 않을까 싶었는데, 하라시는 대로 따라하니, 얼추 되는 것 같다.
아, 이게 한글이라서 가능한 것이였구나... 그 나라의 문자/발음을 모르고 시작해도 우리 한글만 제대로 읽을줄 알고 소리만 낼 수 있다면, 제2, 제3, 몇 개의 외국어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단, 필수조건은 있다. 그것은 바로 내가 얼마나 자주 꾸준하게 반복적으로 중얼거리느냐가 핵심인 것이다.
이 모든 과정을 통해 나는 한글로 영어의 위대함을 몸소 체험하며 점점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고 있다.
공교육으로 10년 넘게 영어를 배웠지만,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가짜 영어로 매일같이 논문을 들여다 보는 현실 속에서도 영어가 이리 즐겁고 재미있었던 적이 없었다. 한번도 없었던 나에게 한글로 영어는 큰 기회이자 행운이었다고 생각한다.
아직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아있지만, 3주간의 가르침과 배움으로 최소 3개월, 120시간만큼은 꾸준하게 거북이처럼 묵묵 히 내 자리에서 열심히 걸어가 보려고 한다. 바쁘고 정신없는 하루속에서도 의미없이 흘러가는 시간이 되지 않도록 3주집중훈련 마지막 날, 나는 다시 독하게 시작한다.
내가 직접 입으로 뱉어내고 말해야 영어로 말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렇게 실감하고 있다.
사실 처음 시작할 때는 '영어만 제대로 하자!' 영어 하나도 여적까지 말한번 제대로 못하고 살았는데, 다른 외국어까지 하는건 무리다 싶었다.
그런데 원장님은 영어, 중국어 꼭 같이 하라고 하시네. 될까? 너무 버겁지 않을까 싶었는데, 하라시는 대로 따라하니, 얼추 되는 것 같다.
아, 이게 한글이라서 가능한 것이였구나... 그 나라의 문자/발음을 모르고 시작해도 우리 한글만 제대로 읽을줄 알고 소리만 낼 수 있다면, 제2, 제3, 몇 개의 외국어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단, 필수조건은 있다. 그것은 바로 내가 얼마나 자주 꾸준하게 반복적으로 중얼거리느냐가 핵심인 것이다.
이 모든 과정을 통해 나는 한글로 영어의 위대함을 몸소 체험하며 점점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고 있다.
공교육으로 10년 넘게 영어를 배웠지만,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가짜 영어로 매일같이 논문을 들여다 보는 현실 속에서도 영어가 이리 즐겁고 재미있었던 적이 없었다. 한번도 없었던 나에게 한글로 영어는 큰 기회이자 행운이었다고 생각한다.
아직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아있지만, 3주간의 가르침과 배움으로 최소 3개월, 120시간만큼은 꾸준하게 거북이처럼 묵묵 히 내 자리에서 열심히 걸어가 보려고 한다. 바쁘고 정신없는 하루속에서도 의미없이 흘러가는 시간이 되지 않도록 3주집중훈련 마지막 날, 나는 다시 독하게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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