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로영어는 영어의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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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3-06-07 10:31 | 조회 | 2,342회 | 댓글 | 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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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간의 집중훈련이 끝나는 마지막날입니다.
수련회갔다 집에가기 아쉬웠던 어린시절의
저의 모습이 떠오르는 시간이예요.
7시부터 10시까지의 3시간의 시간이
또 기다려 질것 같아요.
3주간의 설레임, 기다림, 기대감,
여러가지의 마음을 가지고 달려온것 같아요.
저의 한글로 첫만남은 한지인분의
"영어는 한글로가 답이다~!"
무슨말씀이신지 전혀 모르겠고
관심도 없던터라 생소한 추천이 우리집의
똑똑 노크를 해준 고마운 분이였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저는 사실 전공이 피아노입니다.
사실 공부를 못했어요.
어릴적 조금 느린학습과 자주 아파서
날마다 조퇴를 자주 해서 학교 진도를
따라 갈수 없었고 과외와 학원을 다녀도
늘 따라갈수 없었답니다.
영어요? 당연 저랑은 전혀 거리가 먼~~~ 다른집,
안니 다른나라 말 그대로 다른나라 이야기이였어요.
그런데 매일 "나 영어 잘하고 싶다~!" 늘 말을 했던 기대치라는 아이는 있었던것 같아요.
그치만 진짜 영어 전혀 모르고 저랑은 관계 없는
이야기였지요~!
고3인 아들이 아직 목표도 목적도 없이
마냥 해맑기만 한
아이가 어느날 영어공부라는
목표가 갑자기 생겼답니다!
사실 이제와서 .... 공부도 못하고.... 한번도 학원도 못다녔고.... 의지도 없는 아이에게....
엄마도 사실.... 할줄도 해줄수도 아무것도 없는 ......
그런데요 그때 똑똑 노크해주신 한글로 영어~!
이단어가 떠오르고!! 검색해보았습니다.
아주 멋진 타이밍에 저는
"한글로 5개국어 물려준 이야기"
책을 이벤트로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책을 그 자리에서 단번에 읽었습니다.
얼마나 재미있던지... 또한 저의 마음을
알아주는듯 울고 웃고 했었어요.....
내마음 책이 알아주는 순간! 아~ 뭐지 ?!
많은 마음이 교차했습니다.
그리곤 토요무료강좌를 듣게 되었죠.
책도사고 3주집중훈련하며 제가 이렇게 열심을
할줄 상상도 못했고 나도 영어를 하게될줄
몰랐는데....
저는 운동회하는 기분이였습니다.
종목별 운동회에 참가했는데요.
달리기에서 1등을!!!!
오~~~~ 비행기타고 다니는 부모님께
칭찬받는 그런 기분입니다.
그렇게 시작된 한글로 영어의 발걸음이 하하하
저도 영어를 멋지게 읽고 있어요~ 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었습니다. 덤으로 중국어도요~!
지난주에 시어머니께 전화해서 읽어주었어요.
곧바도 엄마에게도 전화해서 읽어주었어요
"우와~~~ 멋지다" 너무 놀라시며 감탄을 하시네요. 이런소리를 다들어보고!! 비행기 한번 탔답니다.
왜 오버 스럽게 이야기 하냐고 묻는다면
한글로 영어 해보세요!! 라고 말하고 싶어요.
나 공부 못해요. 난 영어 못해요.
난 암것도 모르는데요
한글로 영어가 영어를 말하게 해주고요
듣게 해주고요 중국어도 말하고요
재미있단거죠~~
이렇게 자신있게 이야기 하고 싶답니다.
1주차에 사실 열심히 달리다가 한숨이 나오는 체력딸리는 것도 같고 나같이 못하는 사람이 뭐. 뭐한다고? ....깊은한숨도 잠시!!
일상화자료는 저에게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카이유 영어만 써서 코팅해놓은 자료가
눈에 들어왔고 영어 만보고 읽어지는 거예요.
상상 못해본터라 놀랐고...
점프하는 순간이였던것 같아요.
그렇게 집중훈련속에 안보고 읽어야하는 순간
급당황되고 내가 어떻게? 싶었어요.
코로나 시작과 함께 사실 집중훈련 1일차
들어갔었는데요.
이후 건강이 조금 좋지 않았어서 약먹고 잠시 잠이 들었는데.... 중국어 제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그리고 왠지 그이후 중국어가 재미있고 외워지면서 안보고 술술 제가 소리를 내고 있었어요.
일상화 자료로 핸드폰에 사진을 담아 걸으면서 읽고 또읽고 카이유도 드디어~~ 반쪽이 오~~~ 된다!!!
저의 이야기 같아요 .
평범한 사람도 열정과 끈기로 노력하면
최고의 성취를 이룰수 있다.
한글로 영어의 집중훈련 체계가 열정을
만들어 주었어요. 동기 부여도 해주셨고요.
아낌없는 응원도 주셨고. 실수의 상황도
늘 웃음으로 만져주시는 부드러움도 있었어요.
다 커버린 아이들 안하려 하는데 일상화자료
만들며 엄마의 영상작업에 함께해주고
아이들도 따라와주는 모습이 너무나
감사하였답니다.
아직 아이들에게 뜻을 정해서 나아갈 과제앞에
결단하는것이 엄마가 소리내서 읽자 .
꾸준히 읽자. 그런마음입니다.
티칭이 아닌 코칭의 이야기도 저에게 큰도움이 되고 아이들에게 함께갈수있는 길이다~! 라는 마음이들었습니다.
토끼와 거북이 이솝우화의 마지막 말이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
천천히 한결 같은 사람이 경주에서 이깁니다.
이이야기가 저의 이야기가 되고 싶습니다.
한글로 영어 정말 영어의 답이다!
한글로영어!
누구나 할수있다!
한글로 영어 자신감을 준다! 말하고 싶습니다.
3주간 아낌없는 댓글로 ( 하하 ) 저와 아이에게
큰힘을 실어주시고, 재미있고 밝고 즐겁게
웃음으로 3주간 코칭해주시고,
삶을 돌아보며 마음을 잡아주시고,
영어+중국어의 시작에 눈맞춤으로 함께 달려와주신
장춘화 원장님, 김종성교수님,
김시인선생님, 김범석선생님,
한글로 영어 너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수련회갔다 집에가기 아쉬웠던 어린시절의
저의 모습이 떠오르는 시간이예요.
7시부터 10시까지의 3시간의 시간이
또 기다려 질것 같아요.
3주간의 설레임, 기다림, 기대감,
여러가지의 마음을 가지고 달려온것 같아요.
저의 한글로 첫만남은 한지인분의
"영어는 한글로가 답이다~!"
무슨말씀이신지 전혀 모르겠고
관심도 없던터라 생소한 추천이 우리집의
똑똑 노크를 해준 고마운 분이였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저는 사실 전공이 피아노입니다.
사실 공부를 못했어요.
어릴적 조금 느린학습과 자주 아파서
날마다 조퇴를 자주 해서 학교 진도를
따라 갈수 없었고 과외와 학원을 다녀도
늘 따라갈수 없었답니다.
영어요? 당연 저랑은 전혀 거리가 먼~~~ 다른집,
안니 다른나라 말 그대로 다른나라 이야기이였어요.
그런데 매일 "나 영어 잘하고 싶다~!" 늘 말을 했던 기대치라는 아이는 있었던것 같아요.
그치만 진짜 영어 전혀 모르고 저랑은 관계 없는
이야기였지요~!
고3인 아들이 아직 목표도 목적도 없이
마냥 해맑기만 한
아이가 어느날 영어공부라는
목표가 갑자기 생겼답니다!
사실 이제와서 .... 공부도 못하고.... 한번도 학원도 못다녔고.... 의지도 없는 아이에게....
엄마도 사실.... 할줄도 해줄수도 아무것도 없는 ......
그런데요 그때 똑똑 노크해주신 한글로 영어~!
이단어가 떠오르고!! 검색해보았습니다.
아주 멋진 타이밍에 저는
"한글로 5개국어 물려준 이야기"
책을 이벤트로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책을 그 자리에서 단번에 읽었습니다.
얼마나 재미있던지... 또한 저의 마음을
알아주는듯 울고 웃고 했었어요.....
내마음 책이 알아주는 순간! 아~ 뭐지 ?!
많은 마음이 교차했습니다.
그리곤 토요무료강좌를 듣게 되었죠.
책도사고 3주집중훈련하며 제가 이렇게 열심을
할줄 상상도 못했고 나도 영어를 하게될줄
몰랐는데....
저는 운동회하는 기분이였습니다.
종목별 운동회에 참가했는데요.
달리기에서 1등을!!!!
오~~~~ 비행기타고 다니는 부모님께
칭찬받는 그런 기분입니다.
그렇게 시작된 한글로 영어의 발걸음이 하하하
저도 영어를 멋지게 읽고 있어요~ 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었습니다. 덤으로 중국어도요~!
지난주에 시어머니께 전화해서 읽어주었어요.
곧바도 엄마에게도 전화해서 읽어주었어요
"우와~~~ 멋지다" 너무 놀라시며 감탄을 하시네요. 이런소리를 다들어보고!! 비행기 한번 탔답니다.
왜 오버 스럽게 이야기 하냐고 묻는다면
한글로 영어 해보세요!! 라고 말하고 싶어요.
나 공부 못해요. 난 영어 못해요.
난 암것도 모르는데요
한글로 영어가 영어를 말하게 해주고요
듣게 해주고요 중국어도 말하고요
재미있단거죠~~
이렇게 자신있게 이야기 하고 싶답니다.
1주차에 사실 열심히 달리다가 한숨이 나오는 체력딸리는 것도 같고 나같이 못하는 사람이 뭐. 뭐한다고? ....깊은한숨도 잠시!!
일상화자료는 저에게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카이유 영어만 써서 코팅해놓은 자료가
눈에 들어왔고 영어 만보고 읽어지는 거예요.
상상 못해본터라 놀랐고...
점프하는 순간이였던것 같아요.
그렇게 집중훈련속에 안보고 읽어야하는 순간
급당황되고 내가 어떻게? 싶었어요.
코로나 시작과 함께 사실 집중훈련 1일차
들어갔었는데요.
이후 건강이 조금 좋지 않았어서 약먹고 잠시 잠이 들었는데.... 중국어 제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그리고 왠지 그이후 중국어가 재미있고 외워지면서 안보고 술술 제가 소리를 내고 있었어요.
일상화 자료로 핸드폰에 사진을 담아 걸으면서 읽고 또읽고 카이유도 드디어~~ 반쪽이 오~~~ 된다!!!
저의 이야기 같아요 .
평범한 사람도 열정과 끈기로 노력하면
최고의 성취를 이룰수 있다.
한글로 영어의 집중훈련 체계가 열정을
만들어 주었어요. 동기 부여도 해주셨고요.
아낌없는 응원도 주셨고. 실수의 상황도
늘 웃음으로 만져주시는 부드러움도 있었어요.
다 커버린 아이들 안하려 하는데 일상화자료
만들며 엄마의 영상작업에 함께해주고
아이들도 따라와주는 모습이 너무나
감사하였답니다.
아직 아이들에게 뜻을 정해서 나아갈 과제앞에
결단하는것이 엄마가 소리내서 읽자 .
꾸준히 읽자. 그런마음입니다.
티칭이 아닌 코칭의 이야기도 저에게 큰도움이 되고 아이들에게 함께갈수있는 길이다~! 라는 마음이들었습니다.
토끼와 거북이 이솝우화의 마지막 말이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
천천히 한결 같은 사람이 경주에서 이깁니다.
이이야기가 저의 이야기가 되고 싶습니다.
한글로 영어 정말 영어의 답이다!
한글로영어!
누구나 할수있다!
한글로 영어 자신감을 준다! 말하고 싶습니다.
3주간 아낌없는 댓글로 ( 하하 ) 저와 아이에게
큰힘을 실어주시고, 재미있고 밝고 즐겁게
웃음으로 3주간 코칭해주시고,
삶을 돌아보며 마음을 잡아주시고,
영어+중국어의 시작에 눈맞춤으로 함께 달려와주신
장춘화 원장님, 김종성교수님,
김시인선생님, 김범석선생님,
한글로 영어 너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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