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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영어 고민하고 계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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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3-03-13 13:36 조회 43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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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부터 3주집중훈련 전까지)​



한글로영어를 처음 알게되었던

그때부터 시작해볼께요♡


작년10월쯤 장춘화 원장님의

"한글로 5개국어 물려준 엄마이야기"를

읽으면서 한글로 영어에 대해 처음 알게되어요.

평소 운동학원 외에 공부학원은

다니지 않는 우리 아이들♡



어릴때 부터 자기주도성이 뛰어났던 6학년 딸은

제가 "이렇게 해볼까?"하고 스타트만 끊어주면

혼자 인강을 들으며 열심히

리딩과 문법을 공부하는 착실한 아이에요.

(웃프지만 "난 문법이 너무 재미있어~"

하는 아이에요.)



부끄럼은 많지만 노는것 만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천방지축 3학년 아들은

엄마의 성화에 2년동안 ebs 영상보며

파닉스만 하는중...

(도대체가 진도를 나갈수가 없다는...ㅎㅎ)



지나날 학원업에 종사했던 저는

바쁘게 스케줄 맞춰 학원에 가는것도

아이들이 학원에서 지쳐가는것도

학원 전기세 내주는 것도 싫더라구요.

차라리 그 돈을 열심히 모아 아이들

해외로 여행보내주는게 더 남는다 생각해요~ㅎ



그렇게 그렇게 집에서 두 아이들 끼고

열심히 가르치며 달려왔는데...

.

.

.​

헉~영어를...영어를...

아이들에게 내가 했던 방식

그대로 가르치고 있었더라구요.



왜 그랬지???



영어는 많이 말을 해봐야 실력이 늘 수있다는

말은 수도 없이 들었지만...

어떻게 말을 많이 할수 있을까?

고민만 했을뿐...

화상영어만 기웃기웃...



영어 흘려듣기 하면서

문법과 리딩 위주로 하다보면

내신도 잘나오고 뭔가 보이겠지...하는 막연한 생각에

그냥 그렇게 해야하는 줄 알았어요...ㅜㅜ


그동안 정말 난 생각이란 걸 안했던가?

아이들의 영어를 내가 망치고 있었다는 자책감에...

지난 시간이 너무도 원망스럽더라구요.

조금만 더 일찍 한글로영어를 알았더라면...


그동안의 영어를 접고 한글로 영어해야겠다!!!!







그...러...나...







전 또 다른 고민에 빠졌어요.



3학년 아들은 지금 한글로영어를 시작해 볼 법함

(지금 열심히 한글로 영어하고 중1되서 문법하면 내신 문제 없겠다...하는 생각?!)



곧 중학교에 입학 할 딸아이는

모험 일 수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진작에 말하기 영어를 연습하고,

지금은 내신영어로 가야하는데...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이

잘못된 것 임을 충분히 알지만

딸아이에게 선뜻 한글로 영어만을

고집하기엔 영 찜찜한 생각이

머리 속에서 떠나질 않더라구요.

(그 놈이 내신이 뭔지...T.T)



그렇다고 지금하고 있는 것들에

한글로 영어까지하면

해야할 공부양이 너무 많아져

아이의 거부감은 더 심할것 같고...

(영어 수학 과학 사회 역사...

6학년은 할것이 많아도 너무 많아...T.T)



이제 막 사춘기가 시작되어 까칠한 아이에게...

그것도 문법을 너무 재미나게 공부하는

까칠한 사춘기 아이에게...

이제와는 다른 방법으로 영어를 공부해야한다고

설득해야하는 일도 저에겐 엄청난 고민이었어요.


그렇게 전 한달넘게 고민만 했답니다.

(제가 좀 결단력이 약해요...ㅎㅎ)



고민하는 동안 둘째아이 영어 공부할때

영어 밑에 한글로 써서 읽게 했더니

정말 전보다 훨씬 잘하고

재미나게 하는걸 느꼈어요.

그냥 읽으면되니까 본인도 읽으면서

자신감이 막 생기나보더라구요.



헐~ 발음도 점점 강의하는 원어민 아저씨랑

아주아주 약간은 비슷해질라하고...

어머 어머~~~~

옆에서 암만 잔소리해도 소용없다

직접 느껴야한다는것이 이런거구나? 싶더라구요.



그렇게 전 드디어 결단을 내렸습니다.

.
"한글로 영어가 답이다."

"영어 재미있게 가자"

지금 현재 아이들 공부 우선순위 중

일순위를 한글로 영어로 하자.

.

.

.

.

.

그리고 무엇보다도 딸아이가 사춘기가 되니

전 공부도 공부지만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점점

더 간절해지더라구요.



말없이 까칠해지기만 하는 딸아이와 함께

이뤄가는 뭔가를 만들고 싶었어요.

그것이 한글로 영어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원장님 책 읽으면서 가족이 똘똘 뭉쳐 함께 해결해나가는 모습이 제일 부러웠거든요.)





딸아이에게 왜 이렇게 공부 해야하는지

원장님의 유튜브강의도 듣게 하고,

무료집중훈련도 신청하여 함께 들었어요.

딸아이는 어느 정도 수긍하면서

한글로 영어를 시작해보겠다고 하더라구요.





바로 교재를 주문하고 73기 3주집중훈련까지

3주정도의 텀이 있어 나름 으쌰으쌰하며

조금씩 읽기연습에 돌입했어요.





하...지...만....





사춘기 딸아이와의 한글로 영어 전쟁은

지금부터 시작이었어요.

이제까지 해왔던 공부방식을 바꾸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딸아이를 보면서 느꼈답니다.



"꼭 천천히 읽어야해?"

"난 천천히 안 읽어도 잘 읽을수 있어. "

"꼭 이렇게 유치하게 읽어야해?"

"엄마 영어 발음 완전 구려."

"이렇게 읽는데 원어민 발음이 되겠어?"

"유치해. 유치해..유치해..."



3주집중훈련 시작전 3주는

딸아이의 저런 말 한마디 한마디로

한글로영어에 대한 재미와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가

깨져버리기 직전의 시간이었어요.



딸아이에게 화도 정말 많이 내보고,

잘 타일러도 보고

해야한다 강요도 해보고...



그 사이에 낀 아들은 뭔 죄?



재미있게 하다가도 누나와 엄마의

짜증섞인 말투에 재미가 깨져버리기 일쑤였죠.

그러나 전쟁같은 연습 속에서도 아들은 조금씩

재미를 찾더라구요.

(전쟁을 치루듯 열심히 영어를 읽었단 얘기는

절대 절대 아님...

딸아이와의 말싸움 전쟁을 말하는 것임ㅎㅎ)





어느날은 자려고 누우면 아들이 불쑥 생각나는

까이유 영어를 한번씩 내뱉기 시작했어요.



오~홀~ㅎㅎ

이거지!!!



그렇게 조금씩 누나도 동참하게되고...

전쟁같은 날 속에서도 하루쯤은 이렇게

한글로 영어를 하면서

웃으며 잠드는 날도 있긴하더라구요.

(가뭄에 콩나듯...)



아이들의 이런 모습을 보면서 처음엔

가뭄에 콩나듯 웃을 일이 생기다가

하다보면 웃는 날이 점점 많아 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생기더라구요.



엄마인 전 아이들의 이런 모습에서

다시금 마음을 잡게되고...



"재미나게 해야해~재니마게 해야해~"



주문을 걸어가며

드디어...

기다리던 3주 집중훈련이 시작되었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3주 집중훈련 1주차!!!


아이들에게 지금까지는 워밍업이었고,

3주 집중 훈련부터는

"정말 제대로 달려보자."라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이야기 했죠.

다행히 아이들도 그 동안의

시간이 헛되지 않았는지

열심히 해보겠다는 모습을 보였어요.



장춘화 원장님의 유쾌한 수업이 딸아이도 맘에 들었는지 열심히 듣더라구요.

첫수업을 듣고 난 소감!!!



일단 그동안 우리가 "너무 빠르게 읽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입력단계에서는 한글자 한글자 천천히

읽어 내려가야 나중에 발음이

어그러지지 않는다는 말씀이 와닿더라구요.



그런데 이상하게 한글자 한글자 읽다보니

자꾸만 영어로 눈이 가더라구요.

"이게 뭔 말이지?"하는 생각이 들어

문장구조를 파악하려고 그런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집중훈련 전에 혼자 연습 할 때도

자꾸 영어로만 눈이 갔던 것이

문법구조를 파악하는 습관이 들어

문법구조 파악후

아이들에게 설명을 해주려 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아이들이 재미없어 했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죠.



암튼 장춘화원장님의 첫 수업은 집중하며

이미지를 떠올리며

한글자 한글자 천천히 읽는 연습을 했어요.

.

.

.

그런데

.

.

.

생각보다 천천히 읽는것이 쉽지 않더라구요.

아이들은 3번정도 천천히 읽으니

입이 근질근질한지

바로 속도가 붙기 시작했어요.



장춘화 원장님이 천천히를 여러번 강조하셔서

수업을 들을수록 아이들도

원장님의 손동작을 보며

천천히 읽는 연습을 하며

천천히 읽는것에

조금씩 익숙해지더라구요.



첫수업 후 아이들은 누가 먼저 랄것도 없이

"혀를 구부리고 뜻을 읽는다"를

혀구부린 소리로 노래 부르듯

몇 번이고 합창을 하더라구요.

그게 제일 재미있었나봐요.

저에게 첫 수업은

앞으로의 한글로 영어의 방향성을

잡을수 있는 시간이었고,

아이들에게는 재미는 있으나

진도가 빡씨구나하는 마음이 든 수업이었어요.



다음 날 딸아이 왈!!



"난 영어만 먼저하고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이솝중국어는 나중에 할래.

뭔소린지도 모르겠고 양도 많고 힘들어."

하더라구요.



그래 존중해주마...

난 포용력있는 엄마니까...T.T

다음날부터는 아이들보다 더 열심히

연습하며 하루를 보냈어요.

3일차까지는 거실 책상에

책을 전부 가져다 놓고

정말 시도때도 없이 읽었던거 같아요.

집중훈련이 끝나가는 지금까지도

책상위에 항상 책이 놓여있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이랍니다.^^

정말 얼굴 근육이 얼얼하고

입도 많이 아팠답니다.

저녁때가 되면 입주변이 마비가 된 거

마냥 얼얼해서

아~ 오늘은 그만!!!

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죠.

이건 공부라기보다 정말 운동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4일차가 되니

조금씩 내가 읽었던

영어문장과 중국어 문장이

입에 붙는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그 뒤로는 열심히 세이펜을

들으며 따라 읽었어요.



전 이제까지 중국어에 중짜도 모르는

완전 초보라 성조가 있다는 것도

이번에 알았어요.

그런데 세이펜을 들으며 따라 읽으니

중국어가 너무 재미있는거에요.

여전히 성조는 잘 모르지만 따라하면

그냥 노래하는 기분이 들어서

읽으면 읽을수록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전 정말 시도때도 없이 열심히 연습을 했지만

문제는 아이들...

저녁은 함께 책을 펴고 읽자하면 그런대로

잘 따라오지만 문제는 아침이었죠.



아침에는 시간도 없을 뿐더러,

밥도 느긋하게 드시는 두 아이들을

어찌해야 좋을지...



아침밥에 과일까지 먹여서 학교를 보내야

맘이 편한 전 아침밥은 절대 포기할수 없어요.



고민끝에 책의 내용을 모두 이면지에 적었어요.

기상후

세수양치-물한잔-화장실 응가타임

-아침밥-양치-등교

어느 타임에 한글로 영어를 넣을 것인가?



응가타임!!!



물 한잔먹고 이면지 들고 화장실행!!!

처음 3일은 엄청 싸웠어요.

응가에 집중할수없다부터 시작해서

왜 읽기 싫은지를 온 몸으로 표현하는 아이들!!!



다행히 3일째부터는

그래봐야 어차피 읽어야하는구나 싶었는지

아무 말없이 화장실로 들어가

낮은 목소리로 읽더라구요.

화장실 밖으로 들려오는

아이들의 영어 읽는 소리가

어찌나 듣기 좋은지...



조금씩 아침 루틴을 만들어 가기 위해

모두 노력 중이랍니다.^^



엄마인 저는 도 닦는 기분...ㅎㅎ

그래도 엄마는 포기할 순 없죠!

그렇게 연습하던 7일차쯤??

조금씩 머리 속에 문장이 떠올려지기도 하고

이미지가 생각나기도 하더라구요.

이젠 중간 중간 책을 보지 않고도

문장을 말하게 되더라구요.

(아이들은 4일차쯤되니 벌써 다 외웠더라구요.)



남편과 딸이 제 중국어 읽는 소리를 듣더니

"엄마 진짜 중국어 잘하는사람같아!!!"

이러더라구요.



나이 40이 넘었는데도 칭찬은 참 기분좋죠?!

(그래...시도때도없이 읽은 보람이 있군!!)



그런데 더 신이 나는건....



이솝중국어는 나중에 하겠다는 딸아이가

하루하루 달라져가는

저의 발음을 듣더니 자기도 연습을 하더라구요.

살짝 승부욕이 발동한거 같더라구요.

역시 엄마가 공부를 해야 아이도 따라한다는

말을 실감했어요.



그 뒤로 전...



일부러 아이들 노는 시간이나 할 일 없는 주말,

그리고 밥먹는 시간에 저는 후딱 밥을 먹어치우고

(저희 아이들은 밥 먹는데 1시간이 걸려요T.T)

아주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열심히 읽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월~토까지 하루 딱 두번 읽기!!

이후 나머지는 어떻게 아이들에게 노출시킬지

끝없는 고민을 했죠.

(엄마가 열심히 읽는 모습을 보여주는

방법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책을 펴기 귀찮은 날

아이들이 오며가며 볼 수 있도록

집 한쪽 벽면에 한글로 영어존을 만들었어요.

화장실용과는 또 별개로 만들었어요.

요렇게 해 놓으니 주말이나

외운 문장이 잘 떠오르지 않을때

책을 찾지 않아도

바로바로 확인이 되어 좋더라구요.

아이들도 오며가며 한 번씩 더 보게되구요.







3주 집중훈련 2주차!!





2주차부터는 이미 암송이 된 독립단계와

새로운 진도의 입력단계까지 하려니

조금은 버겁기도 했어요.

10일차쯤 되니 엄마인 저도 조금 마음이 느슨해지더라구요.



시도때도 없이 읽었던 것이

횟수도 좀 줄기도 하고...

(처음부터 너무 힘빼지 말고

조금씩 천천히 하라는

장춘화 원장님 말씀이 떠오르더라구요.

내가 처음부터 엄청 힘을 뺐구나...ㅎㅎ)



아이들도 독립단계는 이미 다 외웠는데 구지

또 읽어야하냐며 항의하기 시작했죠.

하지만 여기서 포기하긴 이르죠!!!



다시금 파이팅을 외치며 항의하는 아이들을

어찌 조용히 따르게 만들것인가?

고민...고민...​​

정답은 장춘화 원장님이 주셨죠.

"여러가지 방법으로 독립단계의 문장들을

다시 읽게 만들어라"



영어가리고 말해보기

순서없이 한국말을 말해주면 영어로 말해보기

영어로 말하면 한국어로 말해보기

중국어로 말하면 영어로 바꿔 말하기

.

.

.

아이들과 위의 순서대로 서로 문제도 내주고, 자기전에 같이 암송도 해보고...

어쩔땐 엄마가 외웠는지 보게 문제 좀 내달라고 부탁하면서 읽게도 하고...

요렇게 하니 아이들도 부담없이

즐겁게 잘 따라오더라구요.



무엇보다도 제일 좋았던건 함께하는

영상 촬영이었어요.

서로 실수도 하고, 웃음이 터지기도 하고,

몇 번을 다시 찍으면서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

함께 이야기 나누게 되니

그 시간이 정말 좋더라구요.



늘 바쁘고 힘들다는 핑계로 우리 셋이 읽는 것만 들었던 남편도 설득하여 코칭연습을 해보았어요.

찍으면서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

아빠의 혀 꼬부라진 발음에

가족 모두 배꼽잡고 웃었답니다.



가족을 위해 함께 파이팅하며

한글로영어의 세계로 들어온 아빠!!!

함께하니 더 좋네요. ​​


이것이 한글로 영어의 최대 장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구지 뭘 할까 고민하지 않아도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더 생긴다는 것...







제 선택이 좋은 선택이었다는

확신이 점점 더 듭니다.











3주 집중훈련 3주차!!



어느덧 3주 집중훈련의 막바지가 되었어요.

3주차에는 노트필기법과 좀 더 확실한 이미지화 만들기에 대한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솝우화 이미지 그리도 해보았어요.

훈련기간 내에 빨리 해야하고

다른 개인적인 일정도 생겨

딸아이와 급하게 그리다 보니

약간의 마찰도 있었지만

역시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은 즐겁습니다.

다 그리고 나니 우리 진짜 잘 그린것 같다

서로 뿌듯해하며 웃었네요.


독립단계를 어떻게 연습할지에 대한

고민을 하는것도 재미있네요.^^





또한 마지막주는 과연 읽기만해서 될까라는

저의 의문과 불안함이

완전히 풀리는 시간이었어요.

장춘화 원장님께서 알려주신

노트필기법으로 꾸준히 연습하면

중1딸렘이도 앞으로 내신 걱정은 크게

안해되겠다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노트정리하기 좋아하는 딸렘이라

노트필기법으로 싸울일은 없을 듯 한

생각도 들었구요.



아마 읽는 연습은 좀 더 싸워야

습관이 잡히겠죠?!

요즘은 딸아이가 저에게 귀여운 협박도 합니다.

"엄마도 장춘화 원장님처럼

칭찬을 좀 많이 해봐!!

그래야 읽을 맛이 나지?"

라구요....



네!!!

칭찬의 힘이 대단하단 걸 뼈저리게 느꼈어요.

저도 장춘화 원장님의 피드백 칭찬에

막 신이 나더라구요. ㅎㅎ



칭찬하는 연습도 좀 해야겠어요.

한글로 영어는 즐겁게!!!

칭찬해가며!!!하자.

쉬운듯 어렵지만

결코 어렵지만은 않은거같아요.



일주일에 두번의 수업이었지만 3시간씩

줌수업을 듣는다는 것은 많이 힘이 들었습니다.

저질 체력인 전 줌 수업 들은 날은

10시 수업끝나면 바로 드러눕기 바빴어요.

다음 날은 일어나자마자 아이들과 한글로 영어 습관잡기 프로젝트에 바빴구요.

3주간의 집중수업은 힘이 든 만큼 남는것이

너무나도 많았어요.



그냥 교재로만 혼자 공부했더라면 몰랐을

많은 공부방법들과 노하우!!!



한글로 영어는 공부가 아닌

운동이라는 말씀에 공감하며,

앞으로의 한글로 영어에 대한

방향성을 계획 할 수 있는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딸아이는 여름방학때 할머니와 함께 미국에 있는 사촌집에 한달 다녀올 계획을 세웠답니다.

4개월 남짓 남은 시간 한글로 영어 연습에

매진하여 미국에 가서 제대로 듣고 말하고

오겠다는 포부가 큽니다.



그동안 한글로 영어하면서 많이 바뀐 딸아이를

보면 참 많은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공부방법을 받아들이기 힘들었을

우리딸!!!

이제 제법 잘 받아들이며 열심히

습관 들이기하고 있는 우리 딸❤️

오늘은 "넌 정말 대단하다." 말해줘야겠어요.



어쩔땐 재미있어서 줄줄줄 읽다가

또 어쩔땐 하기 싫어 징징징 거리는

우리 아들❤️

"사랑해"





앞으로도 아이들과 한글로 영어 전쟁은

계속 되겠죠?!





수업 중 장춘화원장님 아들인

김범석군의 후기에서

"때려서라고 읽게하세요."란

말이 기억에 남네요.

물론 진짜 때리라는 말은 아닌거 아시죠?!ㅎ

그만큼 영어의 필요성에 대한

절실함을 느낄 수 있었고

폭발적으로 실력이 늘어날 수있는 시기를

놓치지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을 수 있있습니다.



지금은 어머님께서 "영어 읽어라"라고

말씀 해주시던 그때가

너무나도 그립다고 말하는 아들을 보니

아~나도 저렇게 키우고싶다라는

부러움이...^^





생각을 바꿔준 한글로 영어!!!

재미있게 할 수 있는 한글로 영어!!!

우리 아이들에게 날개가 되어줄

한글로 영어!!!





"한글로 영어"고민하고 계신다면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서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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