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로영어 소문내고 다니기 바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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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3-01-16 15:44 | 조회 | 2,698회 | 댓글 | 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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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글로영어와 사랑에 빠진 아줌마입니다.ㅋㅋ
영어를 잘하고 싶었지만 40년째 좀처럼 친해질 수 없었던 어려운 친구였던 영어와
좀 친해져볼 수 있는 방법을 찾았거든요.
이건 정말 유레카에요!!
고백하자면 저는 누구보다 한글을 사랑하는 국어교사에요ㅎㅎ
훈민정음 창제에 대해 가르칠 때
한글이 얼마나 위대하고 완벽한 알파벳인지
세계의 언어학자들이 인정한 완벽한 문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한글(훈민정음)을 칭송하며
저 혼자 감탄하곤 했었어요ㅋㅋ (아이들이 감탄하길 바랐지만 ㅋㅋ)
15세기 중세국어의 '순경음 비읍'이 영어의 'V'음과 '반치음'이 영어의 'Z'발음과 같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쌍ㄹ'이 있어서 영어의 R발음을 구현했었죠.
외국어를 완벽하게 적을 수 있는 전세계 유일한 문자입니다! 한글 만세!!!
그런 한글을 우린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고 문맹률 전세계 최저!
우리는 외국어를 잘할 수밖에 없는 민족이었어요 ㅎㅎ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어 밑에 한글 달아서 읽으면 안되는 줄 알았어요.. 어렸을 때 그럼 혼났거든요;
저만 그런거 아니죠?^^;;
한글로영어는 정말 우리나라에 도입이 시급한 프로그램입니다!!
학교에서 이 방법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ㅜㅜ
영어 사교육에 돈을 얼마나 쓰는지 몰라요. 그런데도 실력은 많이 늘지 않구요.
제 주변에도 영어 선생님들이 많이 계셔서
만나면 항상 물어봐요. 자녀들 영어교육 어떻게 시키고 계시냐고.
대부분은 사교육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저도 일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아이 영어공부를 제가 해줄 수 있을 수 있을 줄 알았어요.
이런 저런 방법들 찾아보고 책도 읽어보고 강연이나 강의도 틈틈이 듣는 엄마였죠.
여기 계신 대부분의 엄마들이 저와 같은 분들일 것 같아요.
이런 저런 방법들 다 찾아봤지만 뭔가 뾰족한 방법은 없고,,(아이가 영어를 싫어하게 되고ㅜㅜ)
결국은 외국에 나가야 하는 것인가... 그냥 돈이나 많이 벌자란 생각으로 귀결 ㅋㅋ
그러다가 한글로영어 장춘화원장님 유튜브를 보게 되고 관심이 생겼어요.
틈틈이 찾아보고 카페에도 가입하고 하다가 바이블챔피언십을 보게 되었어요.
작년에 우승한 어린 남학생이 영어 중국어로 성경을 줄줄 암송하는 것을 보고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제가 찾던 방법이 여기 있었네요.
줌 수업 시작 전에 기도하시는 원장님..
그리고 한글로영어의 주인은 하나님이라고 고백하시는 원장님을 보면서
얼마나 반갑고 기쁘고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바로 교재를 구입한 후, 3주 집중훈련을 신청해서 듣고 마지막 수업을 앞두고 있네요.
3주 집중훈련을 받으면서 왜 한글로 영어가 되는지, 될 수밖에 없는지 알게 되었고
한글로 영어에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한글로 영어를 읽는 것이 어떻게 영어학습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우선은 매일 습관적으로 영어를 말하고 듣는 훈련.
이 습관이 삶이 되고 인생이 되면 다개국어는 꿈이 아닐 것입니다.
저희 딸이 아직 알파벳도 잘 모르지만 한글로영어를 유창하게 읽으면서 하는 말이
"엄마 영어 재미있네?"라는 것이었습니다.
줄줄 유창하게 영문장을 읽어내려감으로써
스스로 자신감이 생기고 영어에 거부감이나 생소함이 훨씬 줄어드는 것 같아요.
원어민이나 외국인이 등장하는 오디오나 비디오는 들어도 웬만하면 따라하기가 너무 어렵고
부모들이 영어책을 유창하게 좔좔 읽어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그러다보니 알파벳 파닉스 익히고 단어 익히고 문장 익히면서 겨우 짧은 문장 하나 읽는 데도 몇년이 걸리지요.
그 가운데 영어가 싫어지고 재미없어지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저도 그랬고 저희 아이도 그랬으니까요.
그런데 한글로영어는 우선 한글로영어로 문장을 여러번 반복하면서 습득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속도와 억양을 갖게 되고
내 입으로 그 문장을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게 됐을 때는 원어민의 문장도 알아들을 수 있고 따라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한글로영어 만세!!)
그리고 영어 단어를 입으로 말하면서 습득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사실 영어 단어 외우기가 얼마나 힘든가요.
저희는 중학생 때부터 했지만 요즘은 10살부터 영어가 시작되고
사실은 훨씬 더 이전부터 영어공부를 시작하다보니
알파벳을 익히고 스펠링을 외워가며 단어를 익히는 것이 어린 아이들에게는 참 힘든 일입니다.
그런데 단어와 뜻을 매치 시켜서 입으로 익히는 훈련법은 스펠링 암기에 대한 거부감, 부담감을 줄여주어
쓰는 것을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적합한 방법이란 생각이 듭니다.
사실 요즘 아이들은 한글을 쓰는 것도 힘들어하는데 말이죠.
마지막으로 여러가지 일상화 자료를 통해 영어와 중국어를 삶에 흡수시키는 방법
그리고 응용표현!! 이건 정말 신의 한 수 인것같아요.
자연스럽게 영어의 문장 표현을 익힐 수 있고, 외운 단어들을 활용할 수 있어서 좋은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독립영상, 연극, 게임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아웃풋 할 수 있는 방법들을 통해
입으로 입력된 영어가 어떻게 출력되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한글로영어를 이제야 알 게 된 것이 아쉽지만
이제라도 알 게 된 것이 어디냐! 지금부터 하면 된다란 생각으로 열심히 해볼랍니다.^^
한편으로는 그동안의 세상의 편견과 혼자만의 외로운 싸움이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장춘화원장님 가까이 있으면 정말 손이라도 잡아드리고 싶었습니다.^^
오지라퍼인 저는 한글로영어를 알게된 순간부터 여기저기 소문내고 다니기에 바빴습니다 ㅋㅋ
더 많은 사람들이 한글로영어를 알고 공교육에까지 적용되길 마음입니다!!
함께 공부한 모든 분들과 원장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한글로영어와 사랑에 빠진 아줌마입니다.ㅋㅋ
영어를 잘하고 싶었지만 40년째 좀처럼 친해질 수 없었던 어려운 친구였던 영어와
좀 친해져볼 수 있는 방법을 찾았거든요.
이건 정말 유레카에요!!
고백하자면 저는 누구보다 한글을 사랑하는 국어교사에요ㅎㅎ
훈민정음 창제에 대해 가르칠 때
한글이 얼마나 위대하고 완벽한 알파벳인지
세계의 언어학자들이 인정한 완벽한 문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한글(훈민정음)을 칭송하며
저 혼자 감탄하곤 했었어요ㅋㅋ (아이들이 감탄하길 바랐지만 ㅋㅋ)
15세기 중세국어의 '순경음 비읍'이 영어의 'V'음과 '반치음'이 영어의 'Z'발음과 같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쌍ㄹ'이 있어서 영어의 R발음을 구현했었죠.
외국어를 완벽하게 적을 수 있는 전세계 유일한 문자입니다! 한글 만세!!!
그런 한글을 우린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고 문맹률 전세계 최저!
우리는 외국어를 잘할 수밖에 없는 민족이었어요 ㅎㅎ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어 밑에 한글 달아서 읽으면 안되는 줄 알았어요.. 어렸을 때 그럼 혼났거든요;
저만 그런거 아니죠?^^;;
한글로영어는 정말 우리나라에 도입이 시급한 프로그램입니다!!
학교에서 이 방법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ㅜㅜ
영어 사교육에 돈을 얼마나 쓰는지 몰라요. 그런데도 실력은 많이 늘지 않구요.
제 주변에도 영어 선생님들이 많이 계셔서
만나면 항상 물어봐요. 자녀들 영어교육 어떻게 시키고 계시냐고.
대부분은 사교육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저도 일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아이 영어공부를 제가 해줄 수 있을 수 있을 줄 알았어요.
이런 저런 방법들 찾아보고 책도 읽어보고 강연이나 강의도 틈틈이 듣는 엄마였죠.
여기 계신 대부분의 엄마들이 저와 같은 분들일 것 같아요.
이런 저런 방법들 다 찾아봤지만 뭔가 뾰족한 방법은 없고,,(아이가 영어를 싫어하게 되고ㅜㅜ)
결국은 외국에 나가야 하는 것인가... 그냥 돈이나 많이 벌자란 생각으로 귀결 ㅋㅋ
그러다가 한글로영어 장춘화원장님 유튜브를 보게 되고 관심이 생겼어요.
틈틈이 찾아보고 카페에도 가입하고 하다가 바이블챔피언십을 보게 되었어요.
작년에 우승한 어린 남학생이 영어 중국어로 성경을 줄줄 암송하는 것을 보고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제가 찾던 방법이 여기 있었네요.
줌 수업 시작 전에 기도하시는 원장님..
그리고 한글로영어의 주인은 하나님이라고 고백하시는 원장님을 보면서
얼마나 반갑고 기쁘고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바로 교재를 구입한 후, 3주 집중훈련을 신청해서 듣고 마지막 수업을 앞두고 있네요.
3주 집중훈련을 받으면서 왜 한글로 영어가 되는지, 될 수밖에 없는지 알게 되었고
한글로 영어에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한글로 영어를 읽는 것이 어떻게 영어학습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우선은 매일 습관적으로 영어를 말하고 듣는 훈련.
이 습관이 삶이 되고 인생이 되면 다개국어는 꿈이 아닐 것입니다.
저희 딸이 아직 알파벳도 잘 모르지만 한글로영어를 유창하게 읽으면서 하는 말이
"엄마 영어 재미있네?"라는 것이었습니다.
줄줄 유창하게 영문장을 읽어내려감으로써
스스로 자신감이 생기고 영어에 거부감이나 생소함이 훨씬 줄어드는 것 같아요.
원어민이나 외국인이 등장하는 오디오나 비디오는 들어도 웬만하면 따라하기가 너무 어렵고
부모들이 영어책을 유창하게 좔좔 읽어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그러다보니 알파벳 파닉스 익히고 단어 익히고 문장 익히면서 겨우 짧은 문장 하나 읽는 데도 몇년이 걸리지요.
그 가운데 영어가 싫어지고 재미없어지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저도 그랬고 저희 아이도 그랬으니까요.
그런데 한글로영어는 우선 한글로영어로 문장을 여러번 반복하면서 습득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속도와 억양을 갖게 되고
내 입으로 그 문장을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게 됐을 때는 원어민의 문장도 알아들을 수 있고 따라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한글로영어 만세!!)
그리고 영어 단어를 입으로 말하면서 습득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사실 영어 단어 외우기가 얼마나 힘든가요.
저희는 중학생 때부터 했지만 요즘은 10살부터 영어가 시작되고
사실은 훨씬 더 이전부터 영어공부를 시작하다보니
알파벳을 익히고 스펠링을 외워가며 단어를 익히는 것이 어린 아이들에게는 참 힘든 일입니다.
그런데 단어와 뜻을 매치 시켜서 입으로 익히는 훈련법은 스펠링 암기에 대한 거부감, 부담감을 줄여주어
쓰는 것을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적합한 방법이란 생각이 듭니다.
사실 요즘 아이들은 한글을 쓰는 것도 힘들어하는데 말이죠.
마지막으로 여러가지 일상화 자료를 통해 영어와 중국어를 삶에 흡수시키는 방법
그리고 응용표현!! 이건 정말 신의 한 수 인것같아요.
자연스럽게 영어의 문장 표현을 익힐 수 있고, 외운 단어들을 활용할 수 있어서 좋은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독립영상, 연극, 게임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아웃풋 할 수 있는 방법들을 통해
입으로 입력된 영어가 어떻게 출력되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한글로영어를 이제야 알 게 된 것이 아쉽지만
이제라도 알 게 된 것이 어디냐! 지금부터 하면 된다란 생각으로 열심히 해볼랍니다.^^
한편으로는 그동안의 세상의 편견과 혼자만의 외로운 싸움이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장춘화원장님 가까이 있으면 정말 손이라도 잡아드리고 싶었습니다.^^
오지라퍼인 저는 한글로영어를 알게된 순간부터 여기저기 소문내고 다니기에 바빴습니다 ㅋㅋ
더 많은 사람들이 한글로영어를 알고 공교육에까지 적용되길 마음입니다!!
함께 공부한 모든 분들과 원장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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