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습관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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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2-11-21 15:10 | 조회 | 1,446회 | 댓글 | 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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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태어나 엄마아빠가 하는 말을 듣고 자라면서
한참이 지나야 '엄마'란 단어를 말하고, 문장도 하려면 오래 걸리는데
왜 우리는 외국어를 글로 배우고 외우려고 할까?란
공부방법에 대한 불만(?)을 갖고 있던 터라,
장춘화원장님 말씀에 깊이 공감이 갔어요.
한글로 영어 책을 읽게 된 후 유튜브 영상을 통해 카페까지 가입하게 되고,
3주 집중훈련까지 참여하게 되었네요.
이게 다 몇 일 사이에 이루어진 일이에요~
매일 아침, 저녁으로 녹음을 해서 단톡방에 올리고 있습니다.
아이들 챙기면서 이른 시간에 하긴 힘들어서
작은 아이들 어린이집 보내고 와서 하기도 하고요.
어쨌든 이른시간부터 올라오는 다른 분들의 미션완료를 보며 나도 빠질 순 없다고
빼놓지 않고 하다보니 벌써 3주차 마지막 강의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확신을 갖고 시작한 건 아니었어요.
제가 생각하는 문법교육이 아닌 한글로 공부하는 영어기에
가능성이 있다라고 생각했고 너무 궁금해서 참여하게 된거였죠.
지금은 아이들이 아닌 제가 열심히 하고 있지만,
조금씩 아이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려고요.
집중훈련을 들으며 프로세스를 알게 되었고,
알려주신대로 정확하게 습관을 잡아야 효과가 있겠다 싶습니다.
문장만 천번 말하고 입에서 술술 나온다고 잘하는게 아니라,
응용을 해서 어떤 상황에서든지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하니까요.
그 중요성을 잘 아시니 훈련 속에서도 녹아있습니다.
영어는 그래도 반복하면서 독립영상도 찍을 수 있게 되는데,
중국어 긴 문장은 아직도 볼 때마다 낯설긴 합니다.
짧은 단어나 문장은 재밌긴 해서 더 잘하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듭니다.
특히 영어단어는 신기할 정도로 보기만 해도 금방 익혀지네요.
3주동안 개인적으로 바쁘고 중요한 일들이 있었지만 빼놓지 않고 두 번씩 자리에 앉아 훈련한
제 자신을 칭찬합니다. ^^
그리고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재미있게 꾸준히 해나가자 다짐합니다.
오늘도 서점가서 중국어 교재를 보니 눈이 핑핑 돌아가더라고요.
한글로 영어가 쉽고 보기 좋게 잘 되어 있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고 왔습니다.
교재를 잘 활용해서 말문 틔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화이팅!!!
함께 훈련 받으시는 71기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원장님께서 좋은 훈련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시인 실장님도 잘 체크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저희 아이들도 5개국어를 할 수 있도록 한글로 영어 도전합니다. ^^
많은 분들이 한글로 영어를 궁금해하고 접하게 되면 좋겠습니다.
한참이 지나야 '엄마'란 단어를 말하고, 문장도 하려면 오래 걸리는데
왜 우리는 외국어를 글로 배우고 외우려고 할까?란
공부방법에 대한 불만(?)을 갖고 있던 터라,
장춘화원장님 말씀에 깊이 공감이 갔어요.
한글로 영어 책을 읽게 된 후 유튜브 영상을 통해 카페까지 가입하게 되고,
3주 집중훈련까지 참여하게 되었네요.
이게 다 몇 일 사이에 이루어진 일이에요~
매일 아침, 저녁으로 녹음을 해서 단톡방에 올리고 있습니다.
아이들 챙기면서 이른 시간에 하긴 힘들어서
작은 아이들 어린이집 보내고 와서 하기도 하고요.
어쨌든 이른시간부터 올라오는 다른 분들의 미션완료를 보며 나도 빠질 순 없다고
빼놓지 않고 하다보니 벌써 3주차 마지막 강의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확신을 갖고 시작한 건 아니었어요.
제가 생각하는 문법교육이 아닌 한글로 공부하는 영어기에
가능성이 있다라고 생각했고 너무 궁금해서 참여하게 된거였죠.
지금은 아이들이 아닌 제가 열심히 하고 있지만,
조금씩 아이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려고요.
집중훈련을 들으며 프로세스를 알게 되었고,
알려주신대로 정확하게 습관을 잡아야 효과가 있겠다 싶습니다.
문장만 천번 말하고 입에서 술술 나온다고 잘하는게 아니라,
응용을 해서 어떤 상황에서든지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하니까요.
그 중요성을 잘 아시니 훈련 속에서도 녹아있습니다.
영어는 그래도 반복하면서 독립영상도 찍을 수 있게 되는데,
중국어 긴 문장은 아직도 볼 때마다 낯설긴 합니다.
짧은 단어나 문장은 재밌긴 해서 더 잘하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듭니다.
특히 영어단어는 신기할 정도로 보기만 해도 금방 익혀지네요.
3주동안 개인적으로 바쁘고 중요한 일들이 있었지만 빼놓지 않고 두 번씩 자리에 앉아 훈련한
제 자신을 칭찬합니다. ^^
그리고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재미있게 꾸준히 해나가자 다짐합니다.
오늘도 서점가서 중국어 교재를 보니 눈이 핑핑 돌아가더라고요.
한글로 영어가 쉽고 보기 좋게 잘 되어 있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고 왔습니다.
교재를 잘 활용해서 말문 틔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화이팅!!!
함께 훈련 받으시는 71기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원장님께서 좋은 훈련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시인 실장님도 잘 체크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저희 아이들도 5개국어를 할 수 있도록 한글로 영어 도전합니다. ^^
많은 분들이 한글로 영어를 궁금해하고 접하게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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