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잠꼬대도 영어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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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2-05-27 10:11 | 조회 | 3,233회 | 댓글 | 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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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11살 아들의 워킹맘입니다
저의 교육관은 아이가 어른이 되어 살아갈 변화되 시대에 맞게 키우자였습니다
하브루타 교육을 지향하고 있었는데 유치원을보내고 초등학교를보내고 느낀것은 제 세대의 교육방식과 선생님들의 교육방침이 달라진게없다는것 이었습니다(다그렇진않지만)
아이어렸을때 영어와 친해지라고
영어유치원도 보내고(체육중심) 초등학교가선 원어민 영어학원을보냈었어요
그런데 하나같이 파닉스였습니다
회사근무로 인해 어쩔수없이 여러학원을보냈었는데
이건 아니다싶어 초등 2학년이후 예체능을 제외한 모든학원을 중단했습니다
영어와 중국어를 동시에가르치고 싶었는데 마땅한교재가없어 따로 하려고 이것저것 찾고있었어요
그러다 유튜브알고리즘이 절 한글로영어로 이끌어 주더군요
바로 모든영상을 다보고 유레카를 외쳤습니다
내가 원하던걸 친절하게 다만들어 놓으셨구나!!
전화해서 어떤거 사면되냐 여쭤보고 바로구입하고 수강신청까지 했습니다
3주후 변화
3주를 꼬박 따라가다보니 이제 아이가 잠꼬대도 영어로합니다
꿈에서 토끼와거북이 읽는 꿈꿨다면서 ,더 헤얼 쏘웉 쉬 쿠드 스땊앤 테이커 레스트
학교에서 발음좋고 자신감있다고 4학년중에 제일잘한다고 칭찬도 한무대기 받고와서 이젠 습관처럼 아침에 일어나 찡얼대지않고 읽고 가요
처음 아침에 읽고 가라고 시켰는데 난리도아니었습니다
평소에도 영어로 말하려고 하구요^^
3주가 아쉽지만 이대로 꾸준히 놓지않고 하다보면 영어,중국어,일본어,스페인어 줄줄 나올거 같습니다
교재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
전 11살 아들의 워킹맘입니다
저의 교육관은 아이가 어른이 되어 살아갈 변화되 시대에 맞게 키우자였습니다
하브루타 교육을 지향하고 있었는데 유치원을보내고 초등학교를보내고 느낀것은 제 세대의 교육방식과 선생님들의 교육방침이 달라진게없다는것 이었습니다(다그렇진않지만)
아이어렸을때 영어와 친해지라고
영어유치원도 보내고(체육중심) 초등학교가선 원어민 영어학원을보냈었어요
그런데 하나같이 파닉스였습니다
회사근무로 인해 어쩔수없이 여러학원을보냈었는데
이건 아니다싶어 초등 2학년이후 예체능을 제외한 모든학원을 중단했습니다
영어와 중국어를 동시에가르치고 싶었는데 마땅한교재가없어 따로 하려고 이것저것 찾고있었어요
그러다 유튜브알고리즘이 절 한글로영어로 이끌어 주더군요
바로 모든영상을 다보고 유레카를 외쳤습니다
내가 원하던걸 친절하게 다만들어 놓으셨구나!!
전화해서 어떤거 사면되냐 여쭤보고 바로구입하고 수강신청까지 했습니다
3주후 변화
3주를 꼬박 따라가다보니 이제 아이가 잠꼬대도 영어로합니다
꿈에서 토끼와거북이 읽는 꿈꿨다면서 ,더 헤얼 쏘웉 쉬 쿠드 스땊앤 테이커 레스트
학교에서 발음좋고 자신감있다고 4학년중에 제일잘한다고 칭찬도 한무대기 받고와서 이젠 습관처럼 아침에 일어나 찡얼대지않고 읽고 가요
처음 아침에 읽고 가라고 시켰는데 난리도아니었습니다
평소에도 영어로 말하려고 하구요^^
3주가 아쉽지만 이대로 꾸준히 놓지않고 하다보면 영어,중국어,일본어,스페인어 줄줄 나올거 같습니다
교재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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