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복받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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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2-05-27 09:57 | 조회 | 2,641회 | 댓글 | 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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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19개월이라 넘 힘들어서 전에도 교사연수 참여 못하고 아쉽지만 나중으로 미루엇엇죠~
이번만큼은 저도 도전해야 되겟다고 결심하고 가족분들께서 번갈아 아이를 봐주셔서 벌써 3주라는 연수시간이 끝이낫네요^^
우리 장춘화원장님 직접 뵌적은 없지만 늘 에너지 넘치시고 노하우 하나하나 놓히지 않고 가르치실려고 애쓰시는 모습이 보엿어요~
저 또한 너무 복받은거 같아요♡
이렇게 좋은 분들과 함께 아이가 아직 어리고 큰애가 3학년이여서 지금 딱 영어 시작할 시기거든요^^
한글로 영어 만들어주셔서 넘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원장님께서 가르쳐주신 데로
유머스럽게 즐겁게 꾸준히 우리아이들과 영어 입문을 트여볼것입니다~
꿈도 생기고 지금 37살인데 40되는해에는 꼭 외국으로 나가서 여행도 다니며 더 넓은 시야를 가지기를 다짐합니다~~
그동안 정말정말 수고 많으셧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번만큼은 저도 도전해야 되겟다고 결심하고 가족분들께서 번갈아 아이를 봐주셔서 벌써 3주라는 연수시간이 끝이낫네요^^
우리 장춘화원장님 직접 뵌적은 없지만 늘 에너지 넘치시고 노하우 하나하나 놓히지 않고 가르치실려고 애쓰시는 모습이 보엿어요~
저 또한 너무 복받은거 같아요♡
이렇게 좋은 분들과 함께 아이가 아직 어리고 큰애가 3학년이여서 지금 딱 영어 시작할 시기거든요^^
한글로 영어 만들어주셔서 넘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원장님께서 가르쳐주신 데로
유머스럽게 즐겁게 꾸준히 우리아이들과 영어 입문을 트여볼것입니다~
꿈도 생기고 지금 37살인데 40되는해에는 꼭 외국으로 나가서 여행도 다니며 더 넓은 시야를 가지기를 다짐합니다~~
그동안 정말정말 수고 많으셧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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