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집중훈련 청강, 재청강 예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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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3-03-29 09:56 | 조회 | 2,569회 | 댓글 | 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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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점에서 책을 고르다가 한글로 영어 라는 이상한 제목(?)의 책을 보게 되었다. 50평생 영어에 대한 한을 가지고 있었터라 얼른 구매를 하고 매일 조금씩 읽게 되었는데 만나서 이야기를 듣는 듯한 글과 믿을수 없는 내용에 읽을수록 빠져들게 되었다. 다 읽고 "그래 이거다!" 하며 홈피를 찾아들어가 훑어보고 바로 전화를 걸어 설명을 들은 뒤 무료 강좌를 신청했다. 무료 강좌날을 기다리며 바로 교사연수를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확신이 들었는데 아마도 책에서 본 김시인 실장과 김범석 군의 증거 때문이리라.
교사 연수 첫 수업을 듣고 재미있긴 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은 과제 때문에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벌써 마지막 수업 날이 되었다.
외국어는 습관이라는 원장님 말씀이 매일 과제를 하면서 느끼게 된다. 없는 습관을 만든다는거, 좋은 습관을 들인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뼈저리게 느낀 3주였다.
학기말이라 야근이 계속되는 날에 애들 챙기면서 과제를 하는게 쉽지 않았지만 원장님, 실장님, 중국어러버님의 응원과 격려 덕분에 매일 기분좋게 할 수 있었다.
우리 두 딸들도 함께 했는데 너무 재밌다고 열심히 했다.
물론 나보다 더 잘 외우고 더 발음이 좋았다^^;
한글로 영어, 중국어는 이제 시작이다!
교사연수 청강, 재청강 예약한다.
내 입에서 좔좔이 되는 날까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니까 ㅎㅎㅎ
교사 연수 첫 수업을 듣고 재미있긴 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은 과제 때문에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벌써 마지막 수업 날이 되었다.
외국어는 습관이라는 원장님 말씀이 매일 과제를 하면서 느끼게 된다. 없는 습관을 만든다는거, 좋은 습관을 들인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뼈저리게 느낀 3주였다.
학기말이라 야근이 계속되는 날에 애들 챙기면서 과제를 하는게 쉽지 않았지만 원장님, 실장님, 중국어러버님의 응원과 격려 덕분에 매일 기분좋게 할 수 있었다.
우리 두 딸들도 함께 했는데 너무 재밌다고 열심히 했다.
물론 나보다 더 잘 외우고 더 발음이 좋았다^^;
한글로 영어, 중국어는 이제 시작이다!
교사연수 청강, 재청강 예약한다.
내 입에서 좔좔이 되는 날까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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