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 공부방 프로젝트, 제일 큰 수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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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2-08-08 14:37 | 조회 | 3,505회 | 댓글 | 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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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고 망설이다
결제를 하므로 공부방 프로젝트에
참여자가 되었습니다.
중국어가 욕심만큼 안되어서 밀쳐놓고
들여다보지 않았으니
낙엽이 두 번이나 떨어진 시간들이었죠.
다시 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술술 되어서
신기하다 여기며
매일 녹음은 빠뜨리지 않고 했지요.
문제는 온라인 수업을 해야 하는 이 시스템에
또 다른 것을 익히고 알아야
잘 해낼 수 있다는 부담감도 있어
하마터면 포기할 뻔~~
김시인 실장님~~
열정적으로 강의를 이끌어 주셔서
화요일, 목요일이 되면
큰 기대를 가지고 컴퓨터 앞에 앉았지요.
제일 감동으로 남는 것은~
그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며 얻은 현장감 있는
자료와 노하우~~
하루아침에 얻을 수도 없고
돈 주고도 못 살 귀한 경험에 의거한 나눔은
우리가 응용해서 더 나은 한글로 영어
코치가 되게 하였지요.
씨에 씨에~~
장춘화 원장님~~
단순히 전하고 듣는 관계가 아니라
한글로영에 대하여 같이 생각하고
발전시키자는 뜻으로
과제를 주신줄 믿어요.
덕분에 블로그 열게 되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보게 되며
#한글로영어의 우수함을 새삼 깨닫게 하셨죠.
전에도 그랬지만
교재를 어찌 이렇게 잘 만드셨는지~~
이제는
수고와 인내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고
그 열매들을 보시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라 믿어요.
김종성 박사님~~
사람의 심리에 대하여 간단하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여 주셔서
정리해놓고 문제가 있는 학생들을 만날 때마다
참고하려 해요.
사람의 감정과 기분 등을 우리가 어찌 다 바꿀 수가 있겠어요.
다만 박사님의 전해주신 이론에 따라 먼저 수용하고 공감하고 이해하면서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올려드려야겠지요.
유익한 교육 감사드려요.
품앗이 코치~~
다른 사람의 줌 아이디 받아 접속은
하였지만,
온전히 내 것, 내가 값을 지불하고 쓰는
줌은 처음이라
시작할 때부터 긴장이었죠.
소리는 잘 들리는가?
공유는 어찌하는 거지?
자료 피피티는 어떻게?
등
온종일 책상에서 컴퓨터와 씨름해도
별로 나아지는 것이 없는 것 같아 보였는데,
기적같이 알아지더라고요.
다행히 어설프게라도
실습을 해서 좀 더 나은 실력으로
새로운 학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프로젝트에 참가하여
놀라운 경험을 했죠.
자신이 생겼어요. 제일 큰 수확입니다.
특강 시간~~
이력만큼이나 생동감이 넘치시면서
주도적으로 창의적으로 가르치시는 원장님~~
우리도 계속 공부하시는 그 모습 닮아야겠지요.
원장님이 가지신 교육 열정을 고스란히 잘 전달하여 주셨습니다.
언어를 익히는 과정은 계단을 오르는 것과 같다고 누군가가 말하더군요.
제 경험으로도 한 계단 오르니 다음 계단을 더 오르고 싶은 욕심이 생겨
문법을 또 익히고 익혔죠.
두 문장을 한 문장으로 만들어 말하고 싶어서죠.
그 세월이 꽤나 오래 걸렸는데~~
일찍 #한글로 영어로 공부하는 쉬운 길을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공부방에 참여하신 모든 선생님들
만나서 반가웠어요.
또 만나요~~~
결제를 하므로 공부방 프로젝트에
참여자가 되었습니다.
중국어가 욕심만큼 안되어서 밀쳐놓고
들여다보지 않았으니
낙엽이 두 번이나 떨어진 시간들이었죠.
다시 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술술 되어서
신기하다 여기며
매일 녹음은 빠뜨리지 않고 했지요.
문제는 온라인 수업을 해야 하는 이 시스템에
또 다른 것을 익히고 알아야
잘 해낼 수 있다는 부담감도 있어
하마터면 포기할 뻔~~
김시인 실장님~~
열정적으로 강의를 이끌어 주셔서
화요일, 목요일이 되면
큰 기대를 가지고 컴퓨터 앞에 앉았지요.
제일 감동으로 남는 것은~
그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며 얻은 현장감 있는
자료와 노하우~~
하루아침에 얻을 수도 없고
돈 주고도 못 살 귀한 경험에 의거한 나눔은
우리가 응용해서 더 나은 한글로 영어
코치가 되게 하였지요.
씨에 씨에~~
장춘화 원장님~~
단순히 전하고 듣는 관계가 아니라
한글로영에 대하여 같이 생각하고
발전시키자는 뜻으로
과제를 주신줄 믿어요.
덕분에 블로그 열게 되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보게 되며
#한글로영어의 우수함을 새삼 깨닫게 하셨죠.
전에도 그랬지만
교재를 어찌 이렇게 잘 만드셨는지~~
이제는
수고와 인내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고
그 열매들을 보시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라 믿어요.
김종성 박사님~~
사람의 심리에 대하여 간단하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여 주셔서
정리해놓고 문제가 있는 학생들을 만날 때마다
참고하려 해요.
사람의 감정과 기분 등을 우리가 어찌 다 바꿀 수가 있겠어요.
다만 박사님의 전해주신 이론에 따라 먼저 수용하고 공감하고 이해하면서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올려드려야겠지요.
유익한 교육 감사드려요.
품앗이 코치~~
다른 사람의 줌 아이디 받아 접속은
하였지만,
온전히 내 것, 내가 값을 지불하고 쓰는
줌은 처음이라
시작할 때부터 긴장이었죠.
소리는 잘 들리는가?
공유는 어찌하는 거지?
자료 피피티는 어떻게?
등
온종일 책상에서 컴퓨터와 씨름해도
별로 나아지는 것이 없는 것 같아 보였는데,
기적같이 알아지더라고요.
다행히 어설프게라도
실습을 해서 좀 더 나은 실력으로
새로운 학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프로젝트에 참가하여
놀라운 경험을 했죠.
자신이 생겼어요. 제일 큰 수확입니다.
특강 시간~~
이력만큼이나 생동감이 넘치시면서
주도적으로 창의적으로 가르치시는 원장님~~
우리도 계속 공부하시는 그 모습 닮아야겠지요.
원장님이 가지신 교육 열정을 고스란히 잘 전달하여 주셨습니다.
언어를 익히는 과정은 계단을 오르는 것과 같다고 누군가가 말하더군요.
제 경험으로도 한 계단 오르니 다음 계단을 더 오르고 싶은 욕심이 생겨
문법을 또 익히고 익혔죠.
두 문장을 한 문장으로 만들어 말하고 싶어서죠.
그 세월이 꽤나 오래 걸렸는데~~
일찍 #한글로 영어로 공부하는 쉬운 길을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공부방에 참여하신 모든 선생님들
만나서 반가웠어요.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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