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를 위한 언어독립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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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2-07-29 16:24 | 조회 | 3,334회 | 댓글 | 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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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에 3주차 집중훈련을 마치고 아이들과 함께 매일매일 읽어나가면 될 거 같았던 한글로 영어가 생각만큼
읽히지도 진도가 나가지도 않던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다.
한글로 영어가 정말 제대로 된 방법이라는 것도 좋은 것도 알겠는데....
하루 하루 지나면서 '이 방법이 정말 맞나, 뭔가 부족하다. '라는 생각들이 있었던 순간에
1기 공부방 줌 프로젝트 를 개강한다는 기쁜소식을 듣고 신청을 했다.
내 아이를 잘 가르치려는 생각하나로 신청했던 강의 두 달 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앞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었다.
그 힘의 근원을 잠시 소개해 보려한다.
첫째, 김시인 실장님의 강의는 언제나 활기 찼고, 누구라도 포기할 수 없게 하는 배려 깊은 칭찬의 시간들로 채워졌다.
궁금한 부분들과 고민들을 물어봤을 때 귀찮을 법도 한데도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함께 고민해주고 상담해주신
한글로 영어의 든든한 후원자이심을 다시 한번 느꼈다.
둘째, 박지은 지사장님의 파워풀한 강의는 처음에 부담스러웠지만, 아끼지 않고 쏟아준 그 열정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 또한 아낌없이 주신 자료들은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게 해주었다.
셋째, 장춘화 원장님의 5번의 특강 숙제는 정말로 나에게 한글로 영어에 대한 확신과 현재를 정리해 볼 수 있는 객관적인 시간들을 허락한 소중한 시간이였음을 진실로 고백한다.
수업 따라가기도 버거운데 과제라는 이야기에 할 수 없었을 거라 생각했는데 마지막 숙제까지 다 마치면서 스스로 될 까 했던 마음들을 내려놓고 확신과 자심감을 얻게 된 귀한 시간이였다.
넷째, 김종성 박사님의 심리특강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어려운 심리들을 잘 이해하고 또 내 자신의 방어기제에 대한 부분들을 테스트하며 나를 좀 더 객관화 해 볼 수 있는 훈련의 시간이였다.
다섯째, 줌 공부방 선생님들의 경험을 쌓게 하기 위해 시작된 품앗이 과외라는 멋진 프로젝트는 과연 획기적이였다.
나 스스로 수업을 해보면서 부족한 부분은 보충하고, 수업을 위해 준비하며 쌓아가는 내 포트폴리오에 흐뭇함을 느끼게 된다.
또한 사랑스런 아이와 만나 수업하던 시간들 , 꼬박꼬박 숙제를 올리는 아이를 보며 나도 또한 열심히 훈련할 수 있게 만들어준 시간들은 잊을 수 없을 거 같다.
그리고 내 아이의 훈련 습관을 위해 너무도 애써주신 선생님들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할 뿐이다.
마지막으로 1기 공부방 프로젝트 선생님들과 함께 한 즐겁고 재미난 수업과 6조 카톡 훈련방의 선생님들의 따뜻한 응원과 위로는 한글로 영어 뿐만 아니라 이 세상을 사는데 큰 힘이 되었다.
한글로 영어는 혼자가 아닌 같이 가는 훈련방과 훈련선생님이 있기에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을 수 있다고 자부한다.
거리로는 가깝지 않지만 마음은 가까운 ZOOM 공부방 선생님들 언제나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축복의 통로가 되어 이 나라를 위한 언어독립운동 함께 해 나가요!!
읽히지도 진도가 나가지도 않던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다.
한글로 영어가 정말 제대로 된 방법이라는 것도 좋은 것도 알겠는데....
하루 하루 지나면서 '이 방법이 정말 맞나, 뭔가 부족하다. '라는 생각들이 있었던 순간에
1기 공부방 줌 프로젝트 를 개강한다는 기쁜소식을 듣고 신청을 했다.
내 아이를 잘 가르치려는 생각하나로 신청했던 강의 두 달 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앞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었다.
그 힘의 근원을 잠시 소개해 보려한다.
첫째, 김시인 실장님의 강의는 언제나 활기 찼고, 누구라도 포기할 수 없게 하는 배려 깊은 칭찬의 시간들로 채워졌다.
궁금한 부분들과 고민들을 물어봤을 때 귀찮을 법도 한데도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함께 고민해주고 상담해주신
한글로 영어의 든든한 후원자이심을 다시 한번 느꼈다.
둘째, 박지은 지사장님의 파워풀한 강의는 처음에 부담스러웠지만, 아끼지 않고 쏟아준 그 열정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 또한 아낌없이 주신 자료들은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게 해주었다.
셋째, 장춘화 원장님의 5번의 특강 숙제는 정말로 나에게 한글로 영어에 대한 확신과 현재를 정리해 볼 수 있는 객관적인 시간들을 허락한 소중한 시간이였음을 진실로 고백한다.
수업 따라가기도 버거운데 과제라는 이야기에 할 수 없었을 거라 생각했는데 마지막 숙제까지 다 마치면서 스스로 될 까 했던 마음들을 내려놓고 확신과 자심감을 얻게 된 귀한 시간이였다.
넷째, 김종성 박사님의 심리특강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어려운 심리들을 잘 이해하고 또 내 자신의 방어기제에 대한 부분들을 테스트하며 나를 좀 더 객관화 해 볼 수 있는 훈련의 시간이였다.
다섯째, 줌 공부방 선생님들의 경험을 쌓게 하기 위해 시작된 품앗이 과외라는 멋진 프로젝트는 과연 획기적이였다.
나 스스로 수업을 해보면서 부족한 부분은 보충하고, 수업을 위해 준비하며 쌓아가는 내 포트폴리오에 흐뭇함을 느끼게 된다.
또한 사랑스런 아이와 만나 수업하던 시간들 , 꼬박꼬박 숙제를 올리는 아이를 보며 나도 또한 열심히 훈련할 수 있게 만들어준 시간들은 잊을 수 없을 거 같다.
그리고 내 아이의 훈련 습관을 위해 너무도 애써주신 선생님들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할 뿐이다.
마지막으로 1기 공부방 프로젝트 선생님들과 함께 한 즐겁고 재미난 수업과 6조 카톡 훈련방의 선생님들의 따뜻한 응원과 위로는 한글로 영어 뿐만 아니라 이 세상을 사는데 큰 힘이 되었다.
한글로 영어는 혼자가 아닌 같이 가는 훈련방과 훈련선생님이 있기에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을 수 있다고 자부한다.
거리로는 가깝지 않지만 마음은 가까운 ZOOM 공부방 선생님들 언제나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축복의 통로가 되어 이 나라를 위한 언어독립운동 함께 해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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