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글로영어의 체계화된 교재가 있는 것을 보고 바로 교사연수를 신청하여

이번 겨울방학은 영어에 흠뻑 빠져보자 해서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고1들어가는 큰아이의 영어고민을 이 방법으로 같이 풀어갈수 있을것 같아서 좋고 중1 들어가는 둘째는 확실히 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알수 있고 더불어 중국어에 관심있던 나도 시도를 쉽게 할수 있게 되어서

일석 삼조인것같습니다.  원장님의 오랜 노하우와 꼼꼼한 학습관리 체계를 잠시나마 배울수 있었고 다른선생님들의 다양한 공부방법을 보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하게 되기도 했다.

우선 우리가족에서 시작하지만 주변에 영어로 고민하는 이들 그리고 주입식으로 영어를 접하거나, 문법영어에 빠져 오랜시간을 고생하는 아이들에게 많이 전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