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부모님들 초대하지못해 많이 아쉬웠지만
질서있게 행사에 참여해준 친구들 넘 고맙고 잘해쥐서
감사했습니다.
오래만에 앞에 서는거라 연습만큼 실력발휘를 못해 아쉽지만 그동안 훅 커지고 실력도 성큼 발전한거 같아서
너무나 대견하고 뿌듯했습니다.
수상결과에 상관없이 아이들이 그동안 매일매일 힘들고 피곤한 가운데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준 과정이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아낌없는 칭찬 부탁드립니다~♡
순서는 컴퓨터 추첨으로 진행했고
심사기준은 암기력 발음 속도 표현력 자신감기준으로
진행하였습니다.

* 말하기 대회 *
용빈 - 황금알을 낳는 거위
형민 - 호숫가의 사슴
건우 -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민재 - 여우와 포도
동환 - 여우와 까마귀
혜나 - 개와 그림자
예성 - 여우와까마귀
건희 - 황금알을 낳는거위
희원 - 여우와까마귀
은채 - 개와 그림자
은별 -  호숫가의 사슴(이영)
윤서 - 놀이방은재미있어(까이유)
하민 -              “
은성 - 바이블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