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님의 후기: 양육하느라 자기 계발 없이 목마른 삶을 살았던 저희들에게 한글로 영어가 생활의 활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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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18-06-14 18:02 | 조회 | 4,931회 | 댓글 | 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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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여름에 한글로 영어 교사 연수를 받고 동네 엄마들과 함께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매주 한번씩 만나 지난 주 읽었던 내용을 여러 방법으로 복습해 보고 다음주 내용을 미리 익혀봅니다~~
매일 오전,오후로 공부하고 녹음해서 카톡방에 올려 놓고요~~
못하면 벌금도 있습니다~~^^
우선은 회식용?ㅋ으로 모으고 있고 1년 후에는 언어연수도 가자는 부푼 꿈도 꿔 봅니다~~^^
늘 아이들 양육하느라 자기 계발 없이 목마른 삶을 살았던 저희들에게 한글로 영어가 생활의 활력소가 되었다고나 할까요~~
매번 넘지 못했던 영어의 벽을 넘고자 함께 하는 이 시간이 매번 기대되고 행복합니다~~
[출처] 네이버밴드 '한글로영어 위대한엄마' 17.12.07
지난 여름에 한글로 영어 교사 연수를 받고 동네 엄마들과 함께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매주 한번씩 만나 지난 주 읽었던 내용을 여러 방법으로 복습해 보고 다음주 내용을 미리 익혀봅니다~~
매일 오전,오후로 공부하고 녹음해서 카톡방에 올려 놓고요~~
못하면 벌금도 있습니다~~^^
우선은 회식용?ㅋ으로 모으고 있고 1년 후에는 언어연수도 가자는 부푼 꿈도 꿔 봅니다~~^^
늘 아이들 양육하느라 자기 계발 없이 목마른 삶을 살았던 저희들에게 한글로 영어가 생활의 활력소가 되었다고나 할까요~~
매번 넘지 못했던 영어의 벽을 넘고자 함께 하는 이 시간이 매번 기대되고 행복합니다~~
[출처] 네이버밴드 '한글로영어 위대한엄마' 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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