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님의 후기: 자신을 내어준 인생스토리를 대할때면 눈물이 난다 너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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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18-06-15 11:51 | 조회 | 4,885회 | 댓글 | 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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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글로 영어 위대한 엄마
사운드펜을 책에 갖다대었다 거룩한 전율이 온다 원장님이 하나님과 합작으로 이루어낸 귀한 시간들이 잠시동안 나를 사로잡았다 이세상은 감동받을 일이 많지않다 다만 누군가 밀알로 썩어져 희생하고 타인을 위해 자신을 내어준 인생스토리를 대할때면 눈물이 난다 너무 감사하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월요일 강연을 들은후 망설임없이 바로 교재를 구입했다 다만 교사로서 내가 워밍업도 안된 막연한 느낌이 별로여서 나의 아이들과 공부를 교사연수후에 시작하고 싶다고 했다 누구나 시작전에 이러하시리라.. 원장님께서 아이들의 시간은 황금과 같다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1주후에 시작했을 뿐인데 막연한 느낌은 지나간 것이고 이미 반은 시작된것 같다! #시작이반 #2주차 #박수짝짝짝
2 미국 생활
미국가서 놀란점 몇가지가 있는데
*친절함=4년시간 통틀어서 배운 하나
**흑인영어=정말 짧은 단어를 말하는데 울림, 소울이 있다 벤허에 나오는 모건 프리먼 느낌
***한국영어는 쓸모없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한학기만 학교에 다녀도 영어를 너무 잘한다 쓸데없이 조잘대는 빠른 말이 아니라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배려심을 갖는 것이 영어의 핵심이 되었다 이는 한국에서 중고등6년 20대 전반에 걸친 피교육자로서 나의 망한? 공부에 대한 위로와 격려가 되었다 #심지어 #확증
3 학원 경험
내가 다닌 학원은 초,중 보습에 영어유치원도 겸하고 기독교대안학교 써포트가 목적이었다 캐나다 선생님과 남미에서 살다온 3개국어 능통한 한국인 선생님 둘이 막 영어로 말을하면 나는 2,30%밖에 안들렸다 지금 생각하면 당연한건데 그땐 너무 서글펐다
아이들에게 파닉스를 가르치며 말문이 열렸다 BABY나 BALL 등 쉬운 단어조차 발음해볼 기회가 없던 영어교육
한글로 영어가 부모와 아이, 선생과 학생 모두에게 통하는 이유이다 말하지 않고는 들을수가 없다 내가 말하는 영어를 내귀가 듣는다 학원에서 가르치고 3개월 후부터 원어민 샘들의 말이 들렸고 6개월후엔 교회에서 동시통역을 할수있었다 1년이 지나고 깨달았다 영어는 수영과 같다는 것을
수영비디오를 2시간 보고 수영장에 간다고 되는일이 아니라는 것 영어는 운동과 같아서 근육훈련이 되야하는 것을! 장춘화원장님은 이를 피아노에 비유하셨다 겪어본자만이 알수있는 것이다 참으로 훌륭하시다 #또 #공통점 #운동 #근육
4 영어과 2년 & 편입시험
집가까운 전문대에 2년을 다니는데 친구들이 모두 편입을 한다 공부쫌 잘하는 친구는 외대영어과 본교를 갔고 공부가 별로였던 친구는 세종대, 국민대를 갔다 이건뭐지? 난 전혀 준비가 없던터라 토플책 1년공부해서 한양대에 합격했다 토플이 이런거구나 재미가 있었다 공부는 그런것 단국대는 2명뽑는데 240명중에 1차합격했으니 다맞아야 붙었다고 생각한다 그땐 토플.. 거의 다맞았다 그러나 말을 하려하면 앞뒤, 문법 맞추느라 늘 어지러웠다 영어로 꿈도꾸고 외국인에게 다가가 대화도 했지만 길을 몰라 슬펐다 촌스러운 문법영어 문어체 영어였다 #두통 #담대
한글로 영어는 밴드에서 우연히 필연적으로 만났다 위대한 엄마라는 모토가 너무 맘에든다 간절하면 하늘이 감동하신다 엄마표 영어를 해야지 생각했는데 사막의 오아시스 검은바다의 진주와 같고 지혜의 결정체이다 내 영어인생 공부인생 전부를 걸고 모든 해답을 준 한글로 영어를 칭찬한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가치를 발견할 것이다! *글이 넘 긴데도 못다한 말들이 많아요 추후 또다른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위대한디스크8번 #중국어심폐소생술 #안알랴줌너무좋아서 #특새어쩌지
[출처] 네이버밴드 '한글로영어 위대한엄마' 16.10.03
사운드펜을 책에 갖다대었다 거룩한 전율이 온다 원장님이 하나님과 합작으로 이루어낸 귀한 시간들이 잠시동안 나를 사로잡았다 이세상은 감동받을 일이 많지않다 다만 누군가 밀알로 썩어져 희생하고 타인을 위해 자신을 내어준 인생스토리를 대할때면 눈물이 난다 너무 감사하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월요일 강연을 들은후 망설임없이 바로 교재를 구입했다 다만 교사로서 내가 워밍업도 안된 막연한 느낌이 별로여서 나의 아이들과 공부를 교사연수후에 시작하고 싶다고 했다 누구나 시작전에 이러하시리라.. 원장님께서 아이들의 시간은 황금과 같다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1주후에 시작했을 뿐인데 막연한 느낌은 지나간 것이고 이미 반은 시작된것 같다! #시작이반 #2주차 #박수짝짝짝
2 미국 생활
미국가서 놀란점 몇가지가 있는데
*친절함=4년시간 통틀어서 배운 하나
**흑인영어=정말 짧은 단어를 말하는데 울림, 소울이 있다 벤허에 나오는 모건 프리먼 느낌
***한국영어는 쓸모없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한학기만 학교에 다녀도 영어를 너무 잘한다 쓸데없이 조잘대는 빠른 말이 아니라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배려심을 갖는 것이 영어의 핵심이 되었다 이는 한국에서 중고등6년 20대 전반에 걸친 피교육자로서 나의 망한? 공부에 대한 위로와 격려가 되었다 #심지어 #확증
3 학원 경험
내가 다닌 학원은 초,중 보습에 영어유치원도 겸하고 기독교대안학교 써포트가 목적이었다 캐나다 선생님과 남미에서 살다온 3개국어 능통한 한국인 선생님 둘이 막 영어로 말을하면 나는 2,30%밖에 안들렸다 지금 생각하면 당연한건데 그땐 너무 서글펐다
아이들에게 파닉스를 가르치며 말문이 열렸다 BABY나 BALL 등 쉬운 단어조차 발음해볼 기회가 없던 영어교육
한글로 영어가 부모와 아이, 선생과 학생 모두에게 통하는 이유이다 말하지 않고는 들을수가 없다 내가 말하는 영어를 내귀가 듣는다 학원에서 가르치고 3개월 후부터 원어민 샘들의 말이 들렸고 6개월후엔 교회에서 동시통역을 할수있었다 1년이 지나고 깨달았다 영어는 수영과 같다는 것을
수영비디오를 2시간 보고 수영장에 간다고 되는일이 아니라는 것 영어는 운동과 같아서 근육훈련이 되야하는 것을! 장춘화원장님은 이를 피아노에 비유하셨다 겪어본자만이 알수있는 것이다 참으로 훌륭하시다 #또 #공통점 #운동 #근육
4 영어과 2년 & 편입시험
집가까운 전문대에 2년을 다니는데 친구들이 모두 편입을 한다 공부쫌 잘하는 친구는 외대영어과 본교를 갔고 공부가 별로였던 친구는 세종대, 국민대를 갔다 이건뭐지? 난 전혀 준비가 없던터라 토플책 1년공부해서 한양대에 합격했다 토플이 이런거구나 재미가 있었다 공부는 그런것 단국대는 2명뽑는데 240명중에 1차합격했으니 다맞아야 붙었다고 생각한다 그땐 토플.. 거의 다맞았다 그러나 말을 하려하면 앞뒤, 문법 맞추느라 늘 어지러웠다 영어로 꿈도꾸고 외국인에게 다가가 대화도 했지만 길을 몰라 슬펐다 촌스러운 문법영어 문어체 영어였다 #두통 #담대
한글로 영어는 밴드에서 우연히 필연적으로 만났다 위대한 엄마라는 모토가 너무 맘에든다 간절하면 하늘이 감동하신다 엄마표 영어를 해야지 생각했는데 사막의 오아시스 검은바다의 진주와 같고 지혜의 결정체이다 내 영어인생 공부인생 전부를 걸고 모든 해답을 준 한글로 영어를 칭찬한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가치를 발견할 것이다! *글이 넘 긴데도 못다한 말들이 많아요 추후 또다른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위대한디스크8번 #중국어심폐소생술 #안알랴줌너무좋아서 #특새어쩌지
[출처] 네이버밴드 '한글로영어 위대한엄마' 1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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