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로 읽었는데도 파닉스도 되고 영어원서도 잘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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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18-06-15 12:18 | 조회 | 5,534회 | 댓글 | 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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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3학년 여학생이 영어교실에 놀러왔었다.
동생을 따라왔는데 한 시간 동안
함께 한GLO 영어책을 읽고
영어놀이를 하다가 갔다.
"저도 여기와서 공부하고 싶은데 엄마가 안된데요. 제가 다니는 ***영어원은 너무 힘들어요.
여기서 초3공부하면서 초4진도 나가면 잘 하는거지요?"
라고 묻는다.
"응, 잘 하는거지..."
한GLO영어는
초3. 초4. 수준을 초월한다는 것을
이 아이와 그 엄마는 모르는 것이다.
한글로 읽는데
영어소리가 난다
한글을 읽었는데 유창한 원어민 발음이다.
한글로 읽었는데도
파닉스도 되고
영어원서도 잘 읽는다.
참 쉽다.
그런데 영어가 된다!
아이들에게 참~좋은데
이런 학습법이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잘 모른다.
안타깝다!
[출처] 네이버밴드 '한글로영어 위대한엄마' 16.07.30
동생을 따라왔는데 한 시간 동안
함께 한GLO 영어책을 읽고
영어놀이를 하다가 갔다.
"저도 여기와서 공부하고 싶은데 엄마가 안된데요. 제가 다니는 ***영어원은 너무 힘들어요.
여기서 초3공부하면서 초4진도 나가면 잘 하는거지요?"
라고 묻는다.
"응, 잘 하는거지..."
한GLO영어는
초3. 초4. 수준을 초월한다는 것을
이 아이와 그 엄마는 모르는 것이다.
한글로 읽는데
영어소리가 난다
한글을 읽었는데 유창한 원어민 발음이다.
한글로 읽었는데도
파닉스도 되고
영어원서도 잘 읽는다.
참 쉽다.
그런데 영어가 된다!
아이들에게 참~좋은데
이런 학습법이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잘 모른다.
안타깝다!
[출처] 네이버밴드 '한글로영어 위대한엄마' 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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