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님의 후기: 2019년 다시 힘차게 한글로영어를 외치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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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19-02-16 14:55 | 조회 | 4,232회 | 댓글 | 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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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다시 힘차게 한글로영어를 외치고 계시죠?
저도 시간관리와 독서 공부, 그리고 개인적인 병치레로 상황에 밀려 한글로연습이 성실하진 않았지만, 거북이방 선생님들과 함께라서 포기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설명절을 보내고 다들 명절증후군으로 힘들어할 때쯤, 자기소개를 하며 서로를 응원했습니다. 이렇게 모여서 읽기 시작한 것이 2년이 다 되어갑니다.2017년 5월1일부터 했으니, 3달 남았네요^^
울산지사 조미정쌤이 10년 더 읽을꺼라고 해서 맞장구 쳐주었고.
그 다음날 김해 배미령쌤이 제 글에 댓글 달아주시면서, 다시 작심365에 공감했습니다.
2년 전 글을 읽으니, 초심이 다시 생각납니다.
'10년'을 채우자.
다 같이 '10년'
방법이 단순하고, 지루할 수 있지만, 꾸준하면 성취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엄마가 10년 붙잡고 읽으면, 그 사이 아이들은 영어, 중국어에 두려움이 없는 인재로 클거에요. 그 붙잡고 있는 것이 힘들지만요^^
혼자하기 보단, 같이 모여서들 하세요.
오늘도 어디선가 열심히 읽고 있을, 한글로엄마선생님들을 위해! 화이팅!!
[출처] 네이버밴드 '한글로영어 위대한엄마' 19.02.10
저도 시간관리와 독서 공부, 그리고 개인적인 병치레로 상황에 밀려 한글로연습이 성실하진 않았지만, 거북이방 선생님들과 함께라서 포기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설명절을 보내고 다들 명절증후군으로 힘들어할 때쯤, 자기소개를 하며 서로를 응원했습니다. 이렇게 모여서 읽기 시작한 것이 2년이 다 되어갑니다.2017년 5월1일부터 했으니, 3달 남았네요^^
울산지사 조미정쌤이 10년 더 읽을꺼라고 해서 맞장구 쳐주었고.
그 다음날 김해 배미령쌤이 제 글에 댓글 달아주시면서, 다시 작심365에 공감했습니다.
2년 전 글을 읽으니, 초심이 다시 생각납니다.
'10년'을 채우자.
다 같이 '10년'
방법이 단순하고, 지루할 수 있지만, 꾸준하면 성취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엄마가 10년 붙잡고 읽으면, 그 사이 아이들은 영어, 중국어에 두려움이 없는 인재로 클거에요. 그 붙잡고 있는 것이 힘들지만요^^
혼자하기 보단, 같이 모여서들 하세요.
오늘도 어디선가 열심히 읽고 있을, 한글로엄마선생님들을 위해! 화이팅!!
[출처] 네이버밴드 '한글로영어 위대한엄마' 1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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