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 Kim의 후기: 문법강사로 오래 일하고 시카고 근처로 갔다가 22년 살고 다시 제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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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19-09-04 10:11 | 조회 | 3,370회 | 댓글 | 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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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한GLO...
안녕하세요
제주도 지사의 재미교포강사 써니김입니다.
영어 문법 강사 오래 하면서 말하기
듣기에 갈증이 생겨 미국 중서부
시카고 근처로 갔다가 22 년 살고
다시 제주로 왔습니다.
제조카의 권유로 한GLO 로 알게 되었은데요
강사 연수 받으면서
너무 흥분되고 이렇게 좋은 방법이 있었으면
미국 가지 않었을거라 했네요..
50 대에 가까워진 , 영어를 멀리한 , 영어를 두려워하는 어머니반을 일주일에 한번씩
12 주째 하고 있는데요
이솝우화 토끼와 거북이 원서를 8 주내에
거뜬히 읽으셔서 눈물이 났어요.
이제 한글도 잘 모르는 초등 학교 1 학년
2 학년
좀 잘하는 4 학년 그룹 1회 끝내고
온몸에 전율이 생겨서
한글로에 잘 왔다고 모두 껴안아 줬어요
이제는 돈벌기 위한 직업이 아니라
한GLO 이 방법을 통해
너무 힘든 한국 영어교육에서
성장하지 못하는 학생 , 부모님께
스트레스 줄여주고
행복하게
자신감 있게 — 원장님 두 자녀분처럼
만들고 싶은 사명이 생겼습니다 .
장춘화 원장님 , 김종성 박사님!!
You are the best !!
Go 한GLO !!
[출처] 네이버밴드 '한글로영어 위대한엄마' 19.09.04
안녕하세요
제주도 지사의 재미교포강사 써니김입니다.
영어 문법 강사 오래 하면서 말하기
듣기에 갈증이 생겨 미국 중서부
시카고 근처로 갔다가 22 년 살고
다시 제주로 왔습니다.
제조카의 권유로 한GLO 로 알게 되었은데요
강사 연수 받으면서
너무 흥분되고 이렇게 좋은 방법이 있었으면
미국 가지 않었을거라 했네요..
50 대에 가까워진 , 영어를 멀리한 , 영어를 두려워하는 어머니반을 일주일에 한번씩
12 주째 하고 있는데요
이솝우화 토끼와 거북이 원서를 8 주내에
거뜬히 읽으셔서 눈물이 났어요.
이제 한글도 잘 모르는 초등 학교 1 학년
2 학년
좀 잘하는 4 학년 그룹 1회 끝내고
온몸에 전율이 생겨서
한글로에 잘 왔다고 모두 껴안아 줬어요
이제는 돈벌기 위한 직업이 아니라
한GLO 이 방법을 통해
너무 힘든 한국 영어교육에서
성장하지 못하는 학생 , 부모님께
스트레스 줄여주고
행복하게
자신감 있게 — 원장님 두 자녀분처럼
만들고 싶은 사명이 생겼습니다 .
장춘화 원장님 , 김종성 박사님!!
You are the best !!
Go 한GLO !!
[출처] 네이버밴드 '한글로영어 위대한엄마' 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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