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교육을 마치고 나는 한글로 영어의 확신이 생겼다.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를 한방에 할 수 있는 그런 기적과 같은 교재를 만났다.
20개국 돌아 다녔지만 말 한마디 못하는 내가 한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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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제 자신감이 생겼다. 누구나 남녀노소 노인들까지
할 수 있는 언어들.. 나는 노인 분야에 관심이 많다.
실버몬테소리, 한글로 영어로 노인들의 치매를 예방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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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생활체육 1급 교육이수만 하면 자격증이 나온다.
그 다음 노인생활체육 1급, 유소년 자격증 등
시험을 봐야 하지만 나는 국대 출신이라 필기, 실기가 패스다.
언어가 된다면 국제 저지도 꿈꿔 볼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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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는 애들을 가르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국대출신 애들을 가르치고 싶다.
국제 대회나가면 비디오 판독이 있다.
영어권 애들은 심판들과 의사소통이 잘 되어서 유리하다.
영어를 못 하는 한국 선수들이 불이익 당할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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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년은 생각뿐이다.
아직 돌봐야 할 사랑하는 아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내실을 단단히 하고 준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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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장님의 열정적인 강의 너무 감사하며 한글로 영어와 함께 성장하고 싶다.
김박사님 강의도 유익했고 범석님의 유튜브 팬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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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기 동기생이 생겨 너무 신나고 또 뵙고 싶다.
카톡에서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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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밴드 '한글로영어 위대한엄마'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