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세 6세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2주 했는데 놀라워요.
하지만 가장 힘든건 아이들이 협조를 안해주죠^^저는 전혀 외울려고 생각도 안하는데 저절로 영어로 말하게 되더라고요.

결과도 중요하지만 한글로 영어는 과정이 중요한것 같아요. 꾸준히 훈련이 답인것 같더라고요.

백만원 투자하고 2주동안 아이들이 영어로 말 하니깐 1년 배운것 보다 좋은것 같아요.

둘이니깐 기본 20만원 1년이면 계산 나오죠.

영어 유치원 보내는 아이들보다 1년 뒤 우리 애들이 말 더 잘할것 같아요.

지금 당장은 조금 말하는 것뿐
저는 한글로 영어로 우리 아이들이 모델이 될려고 해요.

물론 사례가 많지는 않지만 저는 2주 해보고 시간을 투자하면 반드시 된다는 확신이 생겼어요.

해보지 않고 의문을 가지는건 좀..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원장님의 노화우가 모두 담긴 책이라는 것을 느껴요.

모든 해도 백일동안은 해보고 판단하는게
사례보다는 한번쯤 해보는 것도 답인것 같아요.

솔직히 밴드가 활성화가 안되어 있다는것은 알아요. 저만 열심히 올리고 있으니깐요.

어떡해 보면 원장님의 자부심^^
사례가 없더라도 한글로 영어를 통해
잘하는 친구들이 있으니깐요^^

[출처] 네이버밴드 '한글로영어 위대한엄마' 19.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