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톡방에 이런 글을 남겨주시며 우리를 북돋아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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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10-07 11:33 | 조회 | 3,121회 | 댓글 | 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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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5번 저녁에 5번 한글로 읽기를 한다
아침엔 시간이 부족하면 복습은 1번 진도는 5번 읽기
한글로영어 장춘화 원장님
꾸준히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고마운 분
오늘 카톡방에 이런 글을 남겨주시며 우리를 북돋아주신다
내가 그 결과가 되어 이 길을 여러 사람에게 알린다
이것이 나의 또 다른 목표이다
----------------------------------------
살다보니 참 어려운게 있더라고요
방향을 옳게 잡는 거요
남들은 화려해보이고 특별해서
그게 맞는 것 같고
또 남들이 많이 가니
그게 진짜인 것 같고
근데 난 화려하지도
이게 진짜일까? 의심도 되고
너무 특별하지도 않아서
또 표도 별로 안나고
입은 아프고 귀찮고
살다보니 더 어려운게 있더라고요
그 특별하지 않은 것을
꾸준히 매일매일 하는 거죠
그런데 살다보니 정말
너무 쉬운 게 있더라고요
그게 뭘까요
그냥 때려치우는 거요
포기하는 거요
바쁘다고 안하는 거요
당장 필요하지 않은데 뭐
지금은 시험이 더 중요한데 뭐
누가 뭐라 안합니다
핑계 충만하죠
그러나 내가
내 몸의 선장인 내가
사실 제일 잘 알고있죠
자 각도기 하루같은 오늘을
우리 충만히 채워나갑시다
짜여우~!
아침에 5번 저녁에 5번 한글로 읽기를 한다
아침엔 시간이 부족하면 복습은 1번 진도는 5번 읽기
한글로영어 장춘화 원장님
꾸준히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고마운 분
오늘 카톡방에 이런 글을 남겨주시며 우리를 북돋아주신다
내가 그 결과가 되어 이 길을 여러 사람에게 알린다
이것이 나의 또 다른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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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참 어려운게 있더라고요
방향을 옳게 잡는 거요
남들은 화려해보이고 특별해서
그게 맞는 것 같고
또 남들이 많이 가니
그게 진짜인 것 같고
근데 난 화려하지도
이게 진짜일까? 의심도 되고
너무 특별하지도 않아서
또 표도 별로 안나고
입은 아프고 귀찮고
살다보니 더 어려운게 있더라고요
그 특별하지 않은 것을
꾸준히 매일매일 하는 거죠
그런데 살다보니 정말
너무 쉬운 게 있더라고요
그게 뭘까요
그냥 때려치우는 거요
포기하는 거요
바쁘다고 안하는 거요
당장 필요하지 않은데 뭐
지금은 시험이 더 중요한데 뭐
누가 뭐라 안합니다
핑계 충만하죠
그러나 내가
내 몸의 선장인 내가
사실 제일 잘 알고있죠
자 각도기 하루같은 오늘을
우리 충만히 채워나갑시다
짜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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