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바이블챔피언십 중등부 금상 강민석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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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1-03-11 12:54 | 조회 | 2,719회 | 댓글 | 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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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이는 쌍둥이인 민제와 함께 초1때부터 한글로 영어를 시작했습니다.
놀이처럼 시작한 한글로 영어는
중학교 2학년인 지금도 쭈욱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
민석이는 수학공식을 푸는게 낫지 암기는 정말 어려워 했던 아이입니다.
바이블 대회를 준비하며 외우는 걸 질색하는 아이에게 외우기보다는 읽고 또 읽는것에 촛점을 맞추었습니다
그러다가 보니 어느새 읽음이 머리에 새겨졌습니다~
8개월 동안 거의 매일 줌으로 모여서,센터에서 ,주일 공과시간에, 여름성경학교까지 바이블 100구절을 3개국어로 읽고 외웠습니다.
쉽지않은 여정이었지만 저희 사모님(노원 지사장님)의 열정은 식을 줄 몰랐습니다~
민석이는 쌍둥이다 보니 보이지 않는 비교에 늘 자신감이 떨어지고 쉽게 포기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이 바이블 대회도 아마 포기하고 싶고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 늘 민석이를 힘들게 했을 것입니다.
그런 민석이를 말씀을 사모하시는 사모님(노원 지사장님)께서 끝없는 격려로 이끌어 주셨고 민석이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켜서 자신감을 가지게 해주셨습니다.
그런 사모님(노원 지사장님)이 옆에 계셔서 민석이는 포기하지 않고 무대에 올라가는 마지막 순간까지 정말 그 끈을 놓지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는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내가 끈기있는 아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어"
한글로영어를 8년째 하면서 느끼는것은 꾸준함입니다
겉으로는 자라는 것이 눈으로는 잘 보이지 않았지만 민석이 안에서는 많은 성장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 바이블 대회를 통해 드러나고 빛을 발해서 너무 감사합니다 .
이 자리를 통해서 대회를 개최해주신 장춘화원장님과 김종성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안전하게 대회를 진행해주신 본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한글로영어는 단기간에 성과가 아니라 날마다 조금씩 변화되고 꾸준함 속에서 결국 큰 열매를 맺게 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이런 한글로 영어를 꼭 만나보세요~
놀이처럼 시작한 한글로 영어는
중학교 2학년인 지금도 쭈욱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
민석이는 수학공식을 푸는게 낫지 암기는 정말 어려워 했던 아이입니다.
바이블 대회를 준비하며 외우는 걸 질색하는 아이에게 외우기보다는 읽고 또 읽는것에 촛점을 맞추었습니다
그러다가 보니 어느새 읽음이 머리에 새겨졌습니다~
8개월 동안 거의 매일 줌으로 모여서,센터에서 ,주일 공과시간에, 여름성경학교까지 바이블 100구절을 3개국어로 읽고 외웠습니다.
쉽지않은 여정이었지만 저희 사모님(노원 지사장님)의 열정은 식을 줄 몰랐습니다~
민석이는 쌍둥이다 보니 보이지 않는 비교에 늘 자신감이 떨어지고 쉽게 포기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이 바이블 대회도 아마 포기하고 싶고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 늘 민석이를 힘들게 했을 것입니다.
그런 민석이를 말씀을 사모하시는 사모님(노원 지사장님)께서 끝없는 격려로 이끌어 주셨고 민석이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켜서 자신감을 가지게 해주셨습니다.
그런 사모님(노원 지사장님)이 옆에 계셔서 민석이는 포기하지 않고 무대에 올라가는 마지막 순간까지 정말 그 끈을 놓지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는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내가 끈기있는 아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어"
한글로영어를 8년째 하면서 느끼는것은 꾸준함입니다
겉으로는 자라는 것이 눈으로는 잘 보이지 않았지만 민석이 안에서는 많은 성장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 바이블 대회를 통해 드러나고 빛을 발해서 너무 감사합니다 .
이 자리를 통해서 대회를 개최해주신 장춘화원장님과 김종성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안전하게 대회를 진행해주신 본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한글로영어는 단기간에 성과가 아니라 날마다 조금씩 변화되고 꾸준함 속에서 결국 큰 열매를 맺게 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이런 한글로 영어를 꼭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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