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찬바람이 불던날
3째를 배에 품고
종로에있던 본사에서 교사연수를 했답니다~
그후로 큰아이에게 가르쳐보려했지만
아이는 모든 학습자체에 흥미가 없었고
저는 기다려주었지요

그러던 차
한글을 1학년 여름방학되서야 뗀 큰아이가
한글을 늦게배운터에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었죠
그때 기다렸지만 낮아진 한글 자존감을 한글로영어로 외국어로 자존감을 찾아주자 하며

아이와 몇개월한 한글로영어가 아이의 자존감을 찾아주는 모습에
제작년 1월에 다시 교사연수를 받으며
아이와 적극적으로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한아이 유학보낸것보다 덜드는 돈으로
날개를 달아주고  달아보자~
하며 지사를 냈고

그것으로
교회에서 아이들에게 해보려고 당회에도 얘기해보고
엄마들작은소모임도가졌지만
아..다들 브랜드로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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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희 큰아이는 열시미꾸준히시켰지요
그런데 뭔가 삐그덕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어느 순간 저는 안하고
아이만 시키고 있는거에요ㅜ ㅜ

그래서 나도 다시 해볼까~~!!!???
하며 해보려는데

그때마침 원장님께로부터 바이블챔피언 택배가 왔고
전화통화를하며 용기를 얻어
카톡훈련방으로 들어갔어요^^

뼈저리게느꼈조오~
부모 먼저 모범을 보여야하듯
한글로영어도 마찬가지임을

그러한 부분이
지금은 원장님과
시인쌤
범석쌤이 계신거니까요~!

​저와저희 아이들도
절대 절대
온리웨이 한글로로
세계 땅끝까지 열방으로 나아가는
한글로영어
한국 영어 독립운동가가되고 싶어요~

이번 교사연수통해서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진도체크방법과
기존 오프라인 강의와는 다르게
3주간 집중해서
복습 등의 과정을 충분히할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발전할수 있는 귀한시간이었어요^^
갑자기 장례도 생기고
변수가 많이 생겼지만
마지막시간까지 잘 마칠수 있도록 지도, 인도해주신
원장님께 넘 감사해요♡-
아이들과 신나게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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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로 간 아이들은 어떻게 됐냐고요????

저희 아이의 안부를 슬며시물으며
여전히 학원과 과외 메뚜기 하고 있네요 ㅜ
안타까워요~

그분들또한
그 선을 넘을수 있도록 돕는역할을 하는 것이
저의역할이겠지요^^

늘 한결같이 기다려주시고
응원과 격려해주시는
장원장님
늘 친절하게 상담해주시는
실장님께도 감사해요♡

김종성목사님
김시인,김범석 선생님
그리고 함께 한 교사연수 학생부모님
자녀분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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