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의 새로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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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1-07-20 13:14 | 조회 | 2,465회 | 댓글 | 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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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전에 어쩌다 외국을 가면 공항 입국장부터 답답해 했어다. 영어가 안되니 입국심사관이 묻는 말에 통역을 불러야하고 어디서를 가도 꿀먹은 벙어리로 있어야 했기 때문이다.
외국을 가서도 서로 소통하는 자유를 얻고 싶었다.
영어를 배워 보자는 생각을 하니 수많은 영어 브렌드들이 눈에 들어 왔다. 어느 날 컴퓨터를 켜니 한글로 영어라는 브렌드가 자동으로 떴다. 곧장 장춘화 원장님의 유튜브 강의를 들었다.
어떤 영어 브렌드 보다 쉽고 재미있겠다는 생각에 눈이 반짝였다. 그리고 3주간의 집중훈련을 신청했다.
원장님의 강의를 듣고 내입으로 직접 말해 보는 실습 위주의 시간이어서 지루한 줄 몰랐다.
교재는 까이유라는 일상영어회화, 이솝우화, 백설공주, 이미지로 기억하는 영어 등 딱딱하지 않은 스토리 중심으로 구성 되어 있었고 영어 문장 밑에 정확한 발음을 한글로 적어 놔서 한글을 보고 읽으면 되는 거다. 평소에는 내 발음이 정확한가에 대한 의문으로 자신이 없었는데 한글을 보고 읽으니 자신감 있게 읽을 수 있어서 기분 좋았다.
어려운 단어나 문장도 영어로 기억할 때 보다 훨씬 빨리 기억되었다.
영어공부의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 듯 했다. 거기에 사운드 펜을 문장에 갖다 대면 언제든지 원어민 발음을 듣고 따라 읽을 수 있으니 편리했다.
아침, 저녁 소리내어 읽는 시간은 만만치 않았지만 내입으로 소리내어 읽는 활동이 뭔가 나에게 에너지를 주고 영어 공부의 새로운 재미였다.
입력단계, 연습단계, 독립단계로 차근차근 진도가 나가고 마짐막 독립단계에서 그 동안 배운 문장들을 활용해 응용 문장을 만드는 시간은 내가 할 수 있다는 기쁨을 가득 받았었다.
이런 훌륭한 교재와 공부과정을 만드신 원장님과 스텦들께 감사하다.
한글로영어로 외국에 가서도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을것 같다. 그 날이 기다려 진다.
외국을 가서도 서로 소통하는 자유를 얻고 싶었다.
영어를 배워 보자는 생각을 하니 수많은 영어 브렌드들이 눈에 들어 왔다. 어느 날 컴퓨터를 켜니 한글로 영어라는 브렌드가 자동으로 떴다. 곧장 장춘화 원장님의 유튜브 강의를 들었다.
어떤 영어 브렌드 보다 쉽고 재미있겠다는 생각에 눈이 반짝였다. 그리고 3주간의 집중훈련을 신청했다.
원장님의 강의를 듣고 내입으로 직접 말해 보는 실습 위주의 시간이어서 지루한 줄 몰랐다.
교재는 까이유라는 일상영어회화, 이솝우화, 백설공주, 이미지로 기억하는 영어 등 딱딱하지 않은 스토리 중심으로 구성 되어 있었고 영어 문장 밑에 정확한 발음을 한글로 적어 놔서 한글을 보고 읽으면 되는 거다. 평소에는 내 발음이 정확한가에 대한 의문으로 자신이 없었는데 한글을 보고 읽으니 자신감 있게 읽을 수 있어서 기분 좋았다.
어려운 단어나 문장도 영어로 기억할 때 보다 훨씬 빨리 기억되었다.
영어공부의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 듯 했다. 거기에 사운드 펜을 문장에 갖다 대면 언제든지 원어민 발음을 듣고 따라 읽을 수 있으니 편리했다.
아침, 저녁 소리내어 읽는 시간은 만만치 않았지만 내입으로 소리내어 읽는 활동이 뭔가 나에게 에너지를 주고 영어 공부의 새로운 재미였다.
입력단계, 연습단계, 독립단계로 차근차근 진도가 나가고 마짐막 독립단계에서 그 동안 배운 문장들을 활용해 응용 문장을 만드는 시간은 내가 할 수 있다는 기쁨을 가득 받았었다.
이런 훌륭한 교재와 공부과정을 만드신 원장님과 스텦들께 감사하다.
한글로영어로 외국에 가서도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을것 같다. 그 날이 기다려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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