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로영어는 내 영어 인생에 마지막 동아줄이었다.. 그동안 참 많이도 돌아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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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1-08-30 17:05 | 조회 | 2,387회 | 댓글 | 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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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1,고1,초3 세 딸아이의 엄마로서
큰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엄마표영어에
관심이 많았지만,
결국 하진 못하고
늦둥이 막내하곤 꼭 하고싶어서
엄마표영어에 관련된 책들을
참 많이도 읽었었습니다.
하루에 몇시간을 듣기만 하라,
자막없이 영화를 보여줘라,
단계마다 이러이러한 책을 읽어라 등등등
읽으면 읽을수록
나는 따라하기가 참 힘든 것들이었고,
결국은 차선책으로
리*팍스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는데
다행히 아이가
즐겁게,하루도 빠짐없이 잘 보아서
코로나시기를 잘 보낸 편이었죠~
병행해서 시중의 리딩문제집도 풀고
영어책도 읽고 했는데
어느순간은
좀 더 업그레이드가 되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또 최근에 나온 엄마표영어책을
들여다보고,검색도 하고 하던 중...
우연히 도서관에서
한글로영어책을 발견해서
읽는 순간,뭔가 뇌리에 콱 박히는 느낌?!?!
아!!!!마지막 동아줄인가보다 하는 맘이
들었답니다.
그 후 유튭도 보고,
원장님 쓰신 다른 책도 읽고
토욜강의를 먼저 듣고 교사연수를 듣게 되었습니다.
김시인 팀장님과 김범석님 후기를 들으면서
정말이지
우와!!!우와!!!를 연발할 수 밖에 없었고
내 아이도,막내만이라도.
저렇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간절한 열망에 사로잡히기도 하구요^^
아이도 아이지만,
저 자신도 영어에 대한
갈망이 참 사라지질 않아서
유툽에서 쉐도잉하는 것도 해보고
팟캐스*방송도 듣고 여러교재도 보고 했지만
거의 며칠 하다가 손을 놓는 경우가 다반사였죠ㅜㅜ
장원장님의 귀에 쏙쏙 들어오는
말씀을 들으면서 아~~~~~
내 입으로 내가 말해야 하는구나!!!
이런 방법이 있었는데
그동안 참 많이도 돌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김종성교수님의 심신뇌과학강의도
차분한 말씀속에
고개를 끄덕끄덕할 수 밖에
없는 소중한 강의였구요.
무엇보다 아이가 아침,저녁으로
열심히 연습하고 녹음하고
제 발음도 교정해주면서
너무나 재미있게 할 수 있었던 점이
너무너무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정말 신기한 점이
전 돌아서면 까먹고의 연속이었지만,
아이는 금방금방 입에서 좔좔
나오는 게 너무 신기하고 좋더라고요~~
그래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
저도 입에서 나오기 시작하고
까이유를 그전에 볼 때는
분명히 내용 자체는 어렵진 않은데도
듣기가 힘들었는데
이제는 내용이 들린다는게
넘 넘 좋았답니다.
3주의 시간동안 일상화자료도 만들고,
응용도 하고,영상도 찍고,
61기여러분들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덩달아 열심을 낼 수 있었던 거 같아요~
말씀해주신 내용들 잘 새겨서
이후에도 꾸준히~~~~
잘 해보려고 합니다.
작게 시작해서 꾸준히!!!!!
꾸준히가 쌓이고 쌓여서
그릇에서 넘쳐흐를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더 이상 영어로 인해
주눅들지 않고,
자신있게 말하는
그 날이 오기를!!!!!
한글로영어~~!!!
장춘화원장님,김시인팀장님
함께 하신 61기여러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화이팅!!!
큰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엄마표영어에
관심이 많았지만,
결국 하진 못하고
늦둥이 막내하곤 꼭 하고싶어서
엄마표영어에 관련된 책들을
참 많이도 읽었었습니다.
하루에 몇시간을 듣기만 하라,
자막없이 영화를 보여줘라,
단계마다 이러이러한 책을 읽어라 등등등
읽으면 읽을수록
나는 따라하기가 참 힘든 것들이었고,
결국은 차선책으로
리*팍스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는데
다행히 아이가
즐겁게,하루도 빠짐없이 잘 보아서
코로나시기를 잘 보낸 편이었죠~
병행해서 시중의 리딩문제집도 풀고
영어책도 읽고 했는데
어느순간은
좀 더 업그레이드가 되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또 최근에 나온 엄마표영어책을
들여다보고,검색도 하고 하던 중...
우연히 도서관에서
한글로영어책을 발견해서
읽는 순간,뭔가 뇌리에 콱 박히는 느낌?!?!
아!!!!마지막 동아줄인가보다 하는 맘이
들었답니다.
그 후 유튭도 보고,
원장님 쓰신 다른 책도 읽고
토욜강의를 먼저 듣고 교사연수를 듣게 되었습니다.
김시인 팀장님과 김범석님 후기를 들으면서
정말이지
우와!!!우와!!!를 연발할 수 밖에 없었고
내 아이도,막내만이라도.
저렇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간절한 열망에 사로잡히기도 하구요^^
아이도 아이지만,
저 자신도 영어에 대한
갈망이 참 사라지질 않아서
유툽에서 쉐도잉하는 것도 해보고
팟캐스*방송도 듣고 여러교재도 보고 했지만
거의 며칠 하다가 손을 놓는 경우가 다반사였죠ㅜㅜ
장원장님의 귀에 쏙쏙 들어오는
말씀을 들으면서 아~~~~~
내 입으로 내가 말해야 하는구나!!!
이런 방법이 있었는데
그동안 참 많이도 돌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김종성교수님의 심신뇌과학강의도
차분한 말씀속에
고개를 끄덕끄덕할 수 밖에
없는 소중한 강의였구요.
무엇보다 아이가 아침,저녁으로
열심히 연습하고 녹음하고
제 발음도 교정해주면서
너무나 재미있게 할 수 있었던 점이
너무너무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정말 신기한 점이
전 돌아서면 까먹고의 연속이었지만,
아이는 금방금방 입에서 좔좔
나오는 게 너무 신기하고 좋더라고요~~
그래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
저도 입에서 나오기 시작하고
까이유를 그전에 볼 때는
분명히 내용 자체는 어렵진 않은데도
듣기가 힘들었는데
이제는 내용이 들린다는게
넘 넘 좋았답니다.
3주의 시간동안 일상화자료도 만들고,
응용도 하고,영상도 찍고,
61기여러분들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덩달아 열심을 낼 수 있었던 거 같아요~
말씀해주신 내용들 잘 새겨서
이후에도 꾸준히~~~~
잘 해보려고 합니다.
작게 시작해서 꾸준히!!!!!
꾸준히가 쌓이고 쌓여서
그릇에서 넘쳐흐를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더 이상 영어로 인해
주눅들지 않고,
자신있게 말하는
그 날이 오기를!!!!!
한글로영어~~!!!
장춘화원장님,김시인팀장님
함께 하신 61기여러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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