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둥이 7살 아들도 영어공부하고 싶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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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1-12-06 11:23 | 조회 | 2,188회 | 댓글 | 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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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와 중국어를 함께 배우면서 비젼을 꿈꿔봤습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온 외국인 노동자나 이주여성들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고 싶다는 꿈을 꾸어봅니다
아이들과 한글로 영어를 공부해 보았는데 서로가 스트레스 안주고 안받은 공부법이 너무나 좋습니다♡
멈추지 않고 조금씩 꾸주히 해볼라구요~^^
제가 공부해보니 정말 언어가 절실히 필욧하고 중요하다는걸 느낍니다
다문화 사역하는 사모님께 한글로 영어를 소개했는데 책을 보시더니 내가 찾던 책이라며 바로 주문하셔서 사셨습니다
사실 그 사모님은 이제 개척단계라 사례비가 없으시고 생활비도 빠듯하신 분이셨어요
그런데 어떤분이 돈을 주셨는데 딱 책값만큼 주셔서 많이 놀라고 울으셨어요
또 한 학생은
9살부터 야구를 했는데 프로팀도 못가고 대학야구팀도 못가고 올해2년제 야구팀에 입학게 되었어요
이 학생의 삶이 너무 안타까워 기도하며 권유 했더니 같이 한글로 영어를 공부하게 되었고 그청년의 2년후의 삶이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
마지막으로 저희집
어려운 문법영어를 재미없이 불안감으로 영어를 공부하던 우리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이렇게 공부해도 되는거냐며
재미있다고 합니다
막둥이 7살 아들도 형누나틈에 끼여 영어공부하고 싶다며 한지리 차지하고 앉아서 따라하는 모습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온 외국인 노동자나 이주여성들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고 싶다는 꿈을 꾸어봅니다
아이들과 한글로 영어를 공부해 보았는데 서로가 스트레스 안주고 안받은 공부법이 너무나 좋습니다♡
멈추지 않고 조금씩 꾸주히 해볼라구요~^^
제가 공부해보니 정말 언어가 절실히 필욧하고 중요하다는걸 느낍니다
다문화 사역하는 사모님께 한글로 영어를 소개했는데 책을 보시더니 내가 찾던 책이라며 바로 주문하셔서 사셨습니다
사실 그 사모님은 이제 개척단계라 사례비가 없으시고 생활비도 빠듯하신 분이셨어요
그런데 어떤분이 돈을 주셨는데 딱 책값만큼 주셔서 많이 놀라고 울으셨어요
또 한 학생은
9살부터 야구를 했는데 프로팀도 못가고 대학야구팀도 못가고 올해2년제 야구팀에 입학게 되었어요
이 학생의 삶이 너무 안타까워 기도하며 권유 했더니 같이 한글로 영어를 공부하게 되었고 그청년의 2년후의 삶이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
마지막으로 저희집
어려운 문법영어를 재미없이 불안감으로 영어를 공부하던 우리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이렇게 공부해도 되는거냐며
재미있다고 합니다
막둥이 7살 아들도 형누나틈에 끼여 영어공부하고 싶다며 한지리 차지하고 앉아서 따라하는 모습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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