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이 쓰신 책을 읽고, 원장님의 유튜브 동영상 강의를 몇 번 씩 보고

(밝게 웃는 표정, 낭랑한 목소리, 귀에 쏙쏙 들어오는 발음, 확신에 찬 그 모습, 참 보기 좋았어요!^^)

교재를 구입하고, 무료 강의를 듣고, 3주 훈련을 참여하고.

이 모든 것을 한 달 사이에 경험했네요.

원장님의 정성과 열정, 철학이 감동으로 다가왔어요.

교수님 강의도 참으로 유익했고요.

자녀들 외국어 교육으로 고민하는 부모님을 만나게 된다면 단연코 한글로 영어를 추천할거에요.

그리고

원장님을 책을 읽고, 교재를 구입한 후,

3주 훈련을 신청할까 말까 망설이는 분들이 계시다면

꼭, 꼭, 꼭, 3주 훈련 참여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원장님과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큰 뜻 널리 널리 펼쳐나가시기를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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