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기억하도록 반복하니 진짜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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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2-01-25 14:30 | 조회 | 2,412회 | 댓글 | 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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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소감문을 어디서 부터 해야 할까요? ㅋㅋ
저는 친한 언니로부터 알게 되었습니다.
언니 가정에서 8계월 정도 열심히 한글로영어를 하고나서 성탄발표회때 자녀들과 바이블암송을 멎지게 했거든요~
성과를 보여주고 이야기 할려고 열심히 공부한 고마운 언니예요 ^^
먼저 저의 이야기를 하자면...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내며 10살 둘째 아들의 아파트 생활의 어려움과, 남편의 주택 로망? 같은 것이 있어서
작년 6월에 작고 오래된 상가주택을 허락하셔서 올해 6월중 리모델링하여 이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1층을 어떻게 사용할까??
하나님이 허락하신 공간을 축복의 통로, 전도의 도구가 되고 싶은데... 기도하며 이것저것 많이 알아보고 있었어요.
작고 볼품없는 건물이지만 Dream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더 엎드려 기도로 나아갔습니다.
하지만 그 무엇도 저의 마음과 동하지 않았고, 아파트 생활을 뒤로하고 불편한 주택에 가고싶지 않아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글로 영어(좔~말이되는)를 정독을 하고 어지럽고 맞지않던 퍼즐이 맞추어 지듯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했어요. 비젼이 보였거든요. 머릿속에는 그림이 그려졌어요.
언니에게 조언을 얻어 사운드펜과 책 4권정도 구입 하였습니다.
책을 살펴보며 확실히 알고 시작해야 하겠다는 생각에 바로 수업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언어를 이렇게 배우고 공부했어야 했는데!!
지난날 잘못된 어려운 방식으로 영어를 공부했던 것들이 떠올랐습니다.
속상함과 지금이라도 알게되어 감사하고 열심히 해서 영어, 중국어를 통해 전도의 도구로 주변의 아이들과 엄마들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매일매일 전도의 도구로 사용되어질 것을 생각하며 공부하니, 많이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얼마나 신이나고 흥분되는지 몰라요.
하나님이 알려주신 지혜. 한글로 영어~ 너무 귀해요.
저희 드림이 1층은 한글로 세계로? 공부카페? 등등 이름도 생각해보며 신랑과 고민하고 있습니다 ^^
한편으로는 잘 할수 있을까? 라는 어려운 마음도 있지만 어른도 아이도 사랑방처럼 오고가며 소통하며 언어를 배울수 있는...
그리고 저희 두 자녀들은 교회에서 운영하는 대안학교에 다녀요.
아직은 12명의 작은 규모이지만 한글로 영어를 활용하여 아이들이 영어, 중국어가 좔~ 나온다면...
두 날개 달고 멋진 군사들이 되어 쓰임 받겠죠 ^^
3주 수업하며 분주한 모든것들 물리치고 ㅋㅋ 짜투리 시간, 부스러기 시간 다 주워담아 활용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얼마나 빠른지요~
언어는 운동하는 끈기라고 하셨듯이 단순 반복하는 운동처럼 매일매일 한계단 한계단 올라가며 준비할꺼예요.
내 입이 기억하도록 반복하니 진짜 되더라구요. ㅋㅋ
영어, 중국어 자신감이 붙어요.
한글로 영어가 주변에 선한 영향력이 되어지고, 전도하기 어려운 이 시대 가운데 앞으로도 귀한 도구로 사용되어져서 대한민국이 영어의 우상에서 해방되기를~!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이끌어 주신 장춘화 원장님, 김종성 교수님, 한글로 1호 김시인, 김범석님 한글로영어 만들어 주셔서 마음다해 감사합니다 ^^
함께한 64기 모든분들 함께라서 행복했어요~
저는 친한 언니로부터 알게 되었습니다.
언니 가정에서 8계월 정도 열심히 한글로영어를 하고나서 성탄발표회때 자녀들과 바이블암송을 멎지게 했거든요~
성과를 보여주고 이야기 할려고 열심히 공부한 고마운 언니예요 ^^
먼저 저의 이야기를 하자면...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내며 10살 둘째 아들의 아파트 생활의 어려움과, 남편의 주택 로망? 같은 것이 있어서
작년 6월에 작고 오래된 상가주택을 허락하셔서 올해 6월중 리모델링하여 이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1층을 어떻게 사용할까??
하나님이 허락하신 공간을 축복의 통로, 전도의 도구가 되고 싶은데... 기도하며 이것저것 많이 알아보고 있었어요.
작고 볼품없는 건물이지만 Dream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더 엎드려 기도로 나아갔습니다.
하지만 그 무엇도 저의 마음과 동하지 않았고, 아파트 생활을 뒤로하고 불편한 주택에 가고싶지 않아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글로 영어(좔~말이되는)를 정독을 하고 어지럽고 맞지않던 퍼즐이 맞추어 지듯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했어요. 비젼이 보였거든요. 머릿속에는 그림이 그려졌어요.
언니에게 조언을 얻어 사운드펜과 책 4권정도 구입 하였습니다.
책을 살펴보며 확실히 알고 시작해야 하겠다는 생각에 바로 수업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언어를 이렇게 배우고 공부했어야 했는데!!
지난날 잘못된 어려운 방식으로 영어를 공부했던 것들이 떠올랐습니다.
속상함과 지금이라도 알게되어 감사하고 열심히 해서 영어, 중국어를 통해 전도의 도구로 주변의 아이들과 엄마들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매일매일 전도의 도구로 사용되어질 것을 생각하며 공부하니, 많이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얼마나 신이나고 흥분되는지 몰라요.
하나님이 알려주신 지혜. 한글로 영어~ 너무 귀해요.
저희 드림이 1층은 한글로 세계로? 공부카페? 등등 이름도 생각해보며 신랑과 고민하고 있습니다 ^^
한편으로는 잘 할수 있을까? 라는 어려운 마음도 있지만 어른도 아이도 사랑방처럼 오고가며 소통하며 언어를 배울수 있는...
그리고 저희 두 자녀들은 교회에서 운영하는 대안학교에 다녀요.
아직은 12명의 작은 규모이지만 한글로 영어를 활용하여 아이들이 영어, 중국어가 좔~ 나온다면...
두 날개 달고 멋진 군사들이 되어 쓰임 받겠죠 ^^
3주 수업하며 분주한 모든것들 물리치고 ㅋㅋ 짜투리 시간, 부스러기 시간 다 주워담아 활용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얼마나 빠른지요~
언어는 운동하는 끈기라고 하셨듯이 단순 반복하는 운동처럼 매일매일 한계단 한계단 올라가며 준비할꺼예요.
내 입이 기억하도록 반복하니 진짜 되더라구요. ㅋㅋ
영어, 중국어 자신감이 붙어요.
한글로 영어가 주변에 선한 영향력이 되어지고, 전도하기 어려운 이 시대 가운데 앞으로도 귀한 도구로 사용되어져서 대한민국이 영어의 우상에서 해방되기를~!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이끌어 주신 장춘화 원장님, 김종성 교수님, 한글로 1호 김시인, 김범석님 한글로영어 만들어 주셔서 마음다해 감사합니다 ^^
함께한 64기 모든분들 함께라서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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