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영어가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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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1-12-06 11:26 | 조회 | 2,165회 | 댓글 | 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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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영어가 되나 !!!! 화들짝 반가운 맘으로 원장님의 책부터 읽게 되었고, 많은 공감과 함께 꺼리낌 없이 3주차 훈련을 신청하고 훈련에 들어가게 되었다. 마지막 수업이 있는 오늘..
작은 설렘과 희망이 보인다..!
일단은 장춘화 원장님에 든든한 두자제분들이 아주 건실하게 외국어에 능통한 성인으로 성장하였고,원장님의 여러 훈련과 강의에서 진심어린 애착과 열의가 곳곳에 엿보여서 참 좋은 시간들이었다.
영어에 대한 깊은 애착과(?) 열망은 참으로 온 국민의 중증이 될정도로 깊기만한 현실이다.
이글을 쓰는 나도 청소년시절 영어를 배우면서 영어책 본문 밑에 한글로 발음이라도 써놓으면 창피하게 느끼기도 하고 야단을 맞기도 했던 기억들이 남아있다.ㅠ 왜그랬을까..왜 우리말을 쓰면서 부끄러워하며 자연스런 배움의 과정을 무시했던걸까ㅜㅜ
때늦은 후회를 하며 이제는 중학생 막내아들의 영어는 한글영어로 끝까지 공을들여 같이 공부해보고 싶다.
사실 두 딸아이들의 영어교육도 엄마표 영어로 무던히 애를 썻지만 중.고등학생이 되어서는 문법이나 말하기를 가장 힘들어 했다.
이제 한글 영어를 알게 된것을 마지막 기회로 여기며
오늘도 도전해보기를 가만히 다짐해본다!!
작은 설렘과 희망이 보인다..!
일단은 장춘화 원장님에 든든한 두자제분들이 아주 건실하게 외국어에 능통한 성인으로 성장하였고,원장님의 여러 훈련과 강의에서 진심어린 애착과 열의가 곳곳에 엿보여서 참 좋은 시간들이었다.
영어에 대한 깊은 애착과(?) 열망은 참으로 온 국민의 중증이 될정도로 깊기만한 현실이다.
이글을 쓰는 나도 청소년시절 영어를 배우면서 영어책 본문 밑에 한글로 발음이라도 써놓으면 창피하게 느끼기도 하고 야단을 맞기도 했던 기억들이 남아있다.ㅠ 왜그랬을까..왜 우리말을 쓰면서 부끄러워하며 자연스런 배움의 과정을 무시했던걸까ㅜㅜ
때늦은 후회를 하며 이제는 중학생 막내아들의 영어는 한글영어로 끝까지 공을들여 같이 공부해보고 싶다.
사실 두 딸아이들의 영어교육도 엄마표 영어로 무던히 애를 썻지만 중.고등학생이 되어서는 문법이나 말하기를 가장 힘들어 했다.
이제 한글 영어를 알게 된것을 마지막 기회로 여기며
오늘도 도전해보기를 가만히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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