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훈련이 대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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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2-04-12 10:27 | 조회 | 1,999회 | 댓글 | 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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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1박 2일에 29?기 연수 받았고, 이번이 두번째다. 그런데 이 3주 훈련이 대박이다.!!!
1차 연수는 그야말로 아무것도 모르고 받은 거 같다. 내 생각이 안바뀌었던 걸 보면....
그땐 책만 잔뜩 사놓고...남만 소개해주고 내 아이들은....8세이상되서 할 생각이어서...나도 애들도 안하고 있었다. 사실 어떻게 연년생같은 애들을 해줘야할지 막막했고...가지고 놀게는 했지만. 내가 안하니 애들도 잘 안했다. 이젠 진짜 공부해야할 때가 되어서 아이들에게 가르치는데 필요한 부분을 코칭받는게 목적이었다.
교재가 많아서 사실 정신이 하나도 없었고, 매일 카톡 열어서 일일이 진도 확인하고 이런게 적응이 안되고 귀찮고...했지만.. 막상 매일 말연습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건 아니었던 것같다. 모든 미션을 제대로 하다가는 내가 쓰러질거같아서...(체력 하).적당히 하고 연수끝에 제대로 해보자! 하는 마음이었다. 그래서 정말 흐름을 보자! 원장님의 의도를 잘 이해해보자....그래서 제대로 가르쳐 보자!!!!!!!!!! 이런 마음이었다.
말하기를 외우는게 아니라 반복해서 읽고 또 읽고...이것을 습관화하라! 재미있게 해야 습관이 되고 또 재미있어진다. 그걸 어떻게?? 그 어떻게의 노하우를 3주간 찐~~~~~하게 풀어주셨다. 유익했던 것은 ...내몸으로 내 입이 기억할 수 있도록 훈련을 시켜주신다는 것! 수업외의 미션이 진짜 였다....사실 주2회였지만..매일..3주를 그렇게 관리해주신 것이다. 보통 다른 수업은 선생님만 열심히 전달하고고나면 다음 공부는 내가 알아서 하는 것인데...
이 연수는 내가 할 수 있도록...습관이되도록...해 주시는게...원장님은 탁월한 트레이너시다! 자랑할 거 없다고 소개하시지만 대단한 분이시다. 존경스럽다.
중국어 연수는 정말 남일 같아서...수업도 숙제도 사실...싫었다. 그런데 자고있을 때 중국말이 생각나고 읽으면서 웃기니까 애들이랑 자꾸하게 되고......중국어 안하고 싶은데....이게 이게 재미있다. 말로 되는것도 신기하고....
남편왈,,,중국 사람같아~! 하는 것이다. 영어 말하기야 중급이상이니까 뭐로 하든 놀랍지 않은데. 중국어는 생초보자가 이정도로 하는건 정말 놀랍다는 것이다.
연수는 적당히 하고...연수끝에 제대로 하려다가...............딱 걸렸다.
원장님 콜....이게 밀착 관리였구나!! ㅎㅎ
연수기간중 터닝포인트는 원장님의 전화였다. 내 행동은 사실 생각때문이었다. 통화를 통해 생각이 바뀌니 행동이 바뀌는 것을 느꼈다.
결국은...시간을 찾아냈고 환경을 만들어 내갔다. 아이들과 놀아주고 같이 공부하고 집안일 하고 그 외의 모임들도 많은데......가족들에게 선포를 했다. 나도 공부하고 숙제해야 한다고!!!! 맨날 남만 시키다가........공부할 시간을 찾아냈다. 아니 만들어냈다. 그리고 이제 50을 바라보며 매일 조금씩 해야겠다고...이 교재를 이제는 나도 해야겠다고..ㅎㅎ 처음으로 마음 먹었다. 남 좋은 일 시키려고 시작한 이 한글로영어를...이제는 나도 해보리라!
온 가족이 공부해서 해외가자고!!
연수는 끝났고 상도 못받았지만...(애들보는 앞에서 좀 부끄러웠다.) 이제 시작이다!!
1차 연수는 그야말로 아무것도 모르고 받은 거 같다. 내 생각이 안바뀌었던 걸 보면....
그땐 책만 잔뜩 사놓고...남만 소개해주고 내 아이들은....8세이상되서 할 생각이어서...나도 애들도 안하고 있었다. 사실 어떻게 연년생같은 애들을 해줘야할지 막막했고...가지고 놀게는 했지만. 내가 안하니 애들도 잘 안했다. 이젠 진짜 공부해야할 때가 되어서 아이들에게 가르치는데 필요한 부분을 코칭받는게 목적이었다.
교재가 많아서 사실 정신이 하나도 없었고, 매일 카톡 열어서 일일이 진도 확인하고 이런게 적응이 안되고 귀찮고...했지만.. 막상 매일 말연습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건 아니었던 것같다. 모든 미션을 제대로 하다가는 내가 쓰러질거같아서...(체력 하).적당히 하고 연수끝에 제대로 해보자! 하는 마음이었다. 그래서 정말 흐름을 보자! 원장님의 의도를 잘 이해해보자....그래서 제대로 가르쳐 보자!!!!!!!!!! 이런 마음이었다.
말하기를 외우는게 아니라 반복해서 읽고 또 읽고...이것을 습관화하라! 재미있게 해야 습관이 되고 또 재미있어진다. 그걸 어떻게?? 그 어떻게의 노하우를 3주간 찐~~~~~하게 풀어주셨다. 유익했던 것은 ...내몸으로 내 입이 기억할 수 있도록 훈련을 시켜주신다는 것! 수업외의 미션이 진짜 였다....사실 주2회였지만..매일..3주를 그렇게 관리해주신 것이다. 보통 다른 수업은 선생님만 열심히 전달하고고나면 다음 공부는 내가 알아서 하는 것인데...
이 연수는 내가 할 수 있도록...습관이되도록...해 주시는게...원장님은 탁월한 트레이너시다! 자랑할 거 없다고 소개하시지만 대단한 분이시다. 존경스럽다.
중국어 연수는 정말 남일 같아서...수업도 숙제도 사실...싫었다. 그런데 자고있을 때 중국말이 생각나고 읽으면서 웃기니까 애들이랑 자꾸하게 되고......중국어 안하고 싶은데....이게 이게 재미있다. 말로 되는것도 신기하고....
남편왈,,,중국 사람같아~! 하는 것이다. 영어 말하기야 중급이상이니까 뭐로 하든 놀랍지 않은데. 중국어는 생초보자가 이정도로 하는건 정말 놀랍다는 것이다.
연수는 적당히 하고...연수끝에 제대로 하려다가...............딱 걸렸다.
원장님 콜....이게 밀착 관리였구나!! ㅎㅎ
연수기간중 터닝포인트는 원장님의 전화였다. 내 행동은 사실 생각때문이었다. 통화를 통해 생각이 바뀌니 행동이 바뀌는 것을 느꼈다.
결국은...시간을 찾아냈고 환경을 만들어 내갔다. 아이들과 놀아주고 같이 공부하고 집안일 하고 그 외의 모임들도 많은데......가족들에게 선포를 했다. 나도 공부하고 숙제해야 한다고!!!! 맨날 남만 시키다가........공부할 시간을 찾아냈다. 아니 만들어냈다. 그리고 이제 50을 바라보며 매일 조금씩 해야겠다고...이 교재를 이제는 나도 해야겠다고..ㅎㅎ 처음으로 마음 먹었다. 남 좋은 일 시키려고 시작한 이 한글로영어를...이제는 나도 해보리라!
온 가족이 공부해서 해외가자고!!
연수는 끝났고 상도 못받았지만...(애들보는 앞에서 좀 부끄러웠다.)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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