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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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1-10-20 11:18 | 조회 | 2,953회 | 댓글 | 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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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글로영어 62차 교육연수를 받은 중학생 정새봄이라고 합니다.
3주 간의 짧고 굵은 기간동안 새로운 분들과 함께 훈련하고, 숙제를 하는 감사하고 기억에 오래 남을 시간이었습니다.
한글로 영어로 집에서 계속해서 훈련은 해오던 중 교육 연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입력 단계부터 연습 단계와 독립단계를 하나하나 배워가고 입으로 훈련하고, 주중에도 녹음하는 과정이 새롭고 재밌었습니다.
응용 문장을 만들고, 독립영상을 찍고, 가르쳐보며 전에는 알지 못했던 한글로영어의 재미도 더욱 깨닫게 되었습니다.
교육연수를 하기 전에는 무작정 한글영어를 읽기만 했다면, 연수 후에는 재밌게, 효율적으로 영어 훈련을 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이 내용을 토대로 계획을 세우고 열심히 영어와 가까워지려고 합니다! 꾸준히 한글로영어를 하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고, 영어가 흥미롭고 재밌어지고, 영어와 가까워지게 됐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서도 더 재밌어진 것 같아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재밌게 영어 훈련을 하며, 나중에는 타인도 가르치며 더 배우는 사람이 되고 싶어지네요!
62차 교수 연수동안 함께 해주신 장춘화 원장님, 김종성 목사님, 김시인 선생님, 김범석 선생님, 연수생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3주 간의 짧고 굵은 기간동안 새로운 분들과 함께 훈련하고, 숙제를 하는 감사하고 기억에 오래 남을 시간이었습니다.
한글로 영어로 집에서 계속해서 훈련은 해오던 중 교육 연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입력 단계부터 연습 단계와 독립단계를 하나하나 배워가고 입으로 훈련하고, 주중에도 녹음하는 과정이 새롭고 재밌었습니다.
응용 문장을 만들고, 독립영상을 찍고, 가르쳐보며 전에는 알지 못했던 한글로영어의 재미도 더욱 깨닫게 되었습니다.
교육연수를 하기 전에는 무작정 한글영어를 읽기만 했다면, 연수 후에는 재밌게, 효율적으로 영어 훈련을 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이 내용을 토대로 계획을 세우고 열심히 영어와 가까워지려고 합니다! 꾸준히 한글로영어를 하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고, 영어가 흥미롭고 재밌어지고, 영어와 가까워지게 됐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서도 더 재밌어진 것 같아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재밌게 영어 훈련을 하며, 나중에는 타인도 가르치며 더 배우는 사람이 되고 싶어지네요!
62차 교수 연수동안 함께 해주신 장춘화 원장님, 김종성 목사님, 김시인 선생님, 김범석 선생님, 연수생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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