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저학년들이 영어 찬양곡을 너무나 쉽게 부르는걸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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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1-07-20 13:19 | 조회 | 2,142회 | 댓글 | 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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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용인의 한 교회 유치원, 초등 저학년들이 영어 찬양곡을 너무나 쉽게 부르는걸 보고 이것은 뭐지~ 어떻게 아이들이 즐겁게,거리낌 없이 잘하지 라는 생각과 함께
우리 아이들(10살, 8살)의 모습이 오버랩되면서 우리 아이들도 준비되어야할것 같다는 생각이 뇌리에 스쳤습니다.
영어를 즐겁게, 재미있게 배우는 그 뒤에는 한글로영어가 있었습니다.
먼저 하고계신 분의 도움으로 아무 준비없이 무료강의와 교사연수 참여하게 되었고
사실 직장을 다니면서 아침, 저녁 녹음하는 작업은 쉽지 않았지만
줌으로 연수를 들으면서 참여한 분들의 연세가 많으시분, 아빠들의 열공하는 모습에
사실 저는 많이 느리지만 포기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미션도 많이 실행하지 못하고ㅠㅠㅠ
교사연수가 끝나고
10살 아이가 아침에 일어나면 5번 읽는 모습과 저녁에 5반 읽고
8살 아이는 혼자 놀다가 빌즈, 빌즈, 낱잍 벗 빌즈 외치거나 창문 밖을 보고 와러 원더풀 써니 데이
첫째 아이가 저에게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 말합니다.
매일 매일 아이들의 변화를 기대하며
신실하게 칭찬과 격려 해주신 장춘화 원장님 감사드리고,
연수를 통해서 같은 길을 선택한 하고, 같이 걸어갈 수 있는 분들을 만나서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10살, 8살)의 모습이 오버랩되면서 우리 아이들도 준비되어야할것 같다는 생각이 뇌리에 스쳤습니다.
영어를 즐겁게, 재미있게 배우는 그 뒤에는 한글로영어가 있었습니다.
먼저 하고계신 분의 도움으로 아무 준비없이 무료강의와 교사연수 참여하게 되었고
사실 직장을 다니면서 아침, 저녁 녹음하는 작업은 쉽지 않았지만
줌으로 연수를 들으면서 참여한 분들의 연세가 많으시분, 아빠들의 열공하는 모습에
사실 저는 많이 느리지만 포기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미션도 많이 실행하지 못하고ㅠㅠㅠ
교사연수가 끝나고
10살 아이가 아침에 일어나면 5번 읽는 모습과 저녁에 5반 읽고
8살 아이는 혼자 놀다가 빌즈, 빌즈, 낱잍 벗 빌즈 외치거나 창문 밖을 보고 와러 원더풀 써니 데이
첫째 아이가 저에게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 말합니다.
매일 매일 아이들의 변화를 기대하며
신실하게 칭찬과 격려 해주신 장춘화 원장님 감사드리고,
연수를 통해서 같은 길을 선택한 하고, 같이 걸어갈 수 있는 분들을 만나서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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