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 공부 할 생각은 안하고 시키려고만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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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4-04-04 11:46 | 조회 | 1,755회 | 댓글 | 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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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한글로 영어를 만났을 때에는 우리 아이 공부 시키려는 목적이 있었다.
매일 시간을 정해서 입으로 훈련하는한글로 영어를 하다 보니 정말 발음도 잡히고 문장도 들어 오고 참으로 신기했다. 그런데 아이에게 맡겨 놓고는 돌봐주지 못해
꾸준히 공부 하는 습관을 만들어 주지 못해 언젠가 부터 하루 쉬고 이틀 쉬고 흐지부지~
이제는 입시에 본격적으로 시간을 쓰는 아이를 보며 한글로 영어를 만났을때 꾸준히 하게 도와 주지 못한것이 너무나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어떻게 하면 나중에라도 입시 영어가 아닌 입으로 현지인들과 문화를 이해하며 소통하는 언어로 좔~좔~말하게 할 수 있을까? 고민 고민을 하다가 "아이는 부모가 가르치는 것으로 자라지 않고 보여주는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 라는 문장이 머리속에지나 갔다!
아이쿠!
내가 내 공부 할 생각은 안하고 시키려고만 했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고 2024년도 시작하면서 작게라도 더디더라도 한번 해봐야겠구나~~ 생각이 들어 다시 수업을 신청해서
3주 집중훈련에 참가 하게 되었다.
책을 준비하고 아이를 가르칠 때보다 내가 배워야겠다는 생각으로 더 집중 하고 숙제도 빼먹지 않고 하였다.
왜냐하면 나를 보고 따라 할 우리 아이를 생각하니대충 대충 얼렁뚱땅 하면 그대로 따라 할까봐 제대로 해서 보여 주고 싶었다.그래서 시작한 한글로영어!!
아침.저녁 따로 시간을 내고 차근차근 입으로배운것을 따라 하니 어머! 동영상에서 보았던 그 어린이들 처럼 내 입에서도 정말 신기하게 입에서 문장이 좔~~좔~~~나온다.
지금 시작이니 이제 꾸준히 하는 것이 남았다.꾸준히 입으로 읽어서 나의 삶의 무대를 확장하고 우리 아이와 우리 아이의 자녀 까지도 다국어로 전세계를 품고 꿈을 꾸는 미래를 선물해 주고 싶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함께 녹음 해주시는 동기 선생님들과 모든 열정을 쏟아 부어 디테일한 발음과 공부법 그리고 심리학적으로 알려 주신 장춘화 원장님, 김종성 교수님, 김시인 실장님, 김범석 청년까지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온 가족이 같은 꿈을 꾸며 한국의 영어 교육에 변화의 씨를 뿌리고 열매를 보여 주시는 멋진 분들을 만나 뵙게 되어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꾸준히 함께 하기를 다짐해 봅니다~~♡
매일 시간을 정해서 입으로 훈련하는한글로 영어를 하다 보니 정말 발음도 잡히고 문장도 들어 오고 참으로 신기했다. 그런데 아이에게 맡겨 놓고는 돌봐주지 못해
꾸준히 공부 하는 습관을 만들어 주지 못해 언젠가 부터 하루 쉬고 이틀 쉬고 흐지부지~
이제는 입시에 본격적으로 시간을 쓰는 아이를 보며 한글로 영어를 만났을때 꾸준히 하게 도와 주지 못한것이 너무나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어떻게 하면 나중에라도 입시 영어가 아닌 입으로 현지인들과 문화를 이해하며 소통하는 언어로 좔~좔~말하게 할 수 있을까? 고민 고민을 하다가 "아이는 부모가 가르치는 것으로 자라지 않고 보여주는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 라는 문장이 머리속에지나 갔다!
아이쿠!
내가 내 공부 할 생각은 안하고 시키려고만 했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고 2024년도 시작하면서 작게라도 더디더라도 한번 해봐야겠구나~~ 생각이 들어 다시 수업을 신청해서
3주 집중훈련에 참가 하게 되었다.
책을 준비하고 아이를 가르칠 때보다 내가 배워야겠다는 생각으로 더 집중 하고 숙제도 빼먹지 않고 하였다.
왜냐하면 나를 보고 따라 할 우리 아이를 생각하니대충 대충 얼렁뚱땅 하면 그대로 따라 할까봐 제대로 해서 보여 주고 싶었다.그래서 시작한 한글로영어!!
아침.저녁 따로 시간을 내고 차근차근 입으로배운것을 따라 하니 어머! 동영상에서 보았던 그 어린이들 처럼 내 입에서도 정말 신기하게 입에서 문장이 좔~~좔~~~나온다.
지금 시작이니 이제 꾸준히 하는 것이 남았다.꾸준히 입으로 읽어서 나의 삶의 무대를 확장하고 우리 아이와 우리 아이의 자녀 까지도 다국어로 전세계를 품고 꿈을 꾸는 미래를 선물해 주고 싶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함께 녹음 해주시는 동기 선생님들과 모든 열정을 쏟아 부어 디테일한 발음과 공부법 그리고 심리학적으로 알려 주신 장춘화 원장님, 김종성 교수님, 김시인 실장님, 김범석 청년까지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온 가족이 같은 꿈을 꾸며 한국의 영어 교육에 변화의 씨를 뿌리고 열매를 보여 주시는 멋진 분들을 만나 뵙게 되어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꾸준히 함께 하기를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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