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수업을 듣고 안듣고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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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4-04-04 11:42 | 조회 | 1,716회 | 댓글 | 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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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한글로영어 80기 오미희입니다.
오늘 회사당직에 독감증상으로 하루종일 멘붕에 컨디션 엉망이지만 소리만으로 실강을 끝까지 들은 저를 칭찬합니다.^^제가 지금 아프고 힘들지만 수업끝나자마자 소감문을 올리는 이유는 감동의 여운이 가시기전에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프지만 침대에 누워서 마지막 남은 손가락의 힘으로 ㅋ 쓰고 있습니다!
독감도 낫겠지요! 열정으로!
우선 원장님의 수업하시는 모습을 뵈면 항상 웃으시고 칭찬해주셔서 솔직히 수업시간은 길지만 그 시간을 행복하게 즐겁게 해주시는 분이시더라구요. 원장님께서는 가르치시는 게 행복하신 분이란 느낌이들어서 수업 받는 사람도 행복하게 해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그냥 영어공부가 아닌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미래를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왜 언어를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런 의미에서 계속 반복해주시는 점에서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수업 마지막에 해주신 말씀도 너무나 요즘 저도 느끼는 부분이라 격하게 공감했구요.
우선 영어로 돌아와서...
저는 한글로영어를 두달전에 우연히 유튜브 영상에서 접하게 되었고 그 순간 "앗! 뭐야!바로 이거다! " 하고 영상 모두 보고 책 구매 바로하고 영상을 보고 또 보았지요.
지금까지 항상 영어를 실패해왔고 항상 의문이 있었는데 그 저의 고민을 마치 저를 위해 맞춤형으로 해결해주시려고 나타나셨나? 싶을 정도로. 이 방법뿐이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만큼 저도 실패를 해봤기에 그런것이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한글로 영어를 만나기위해 지금동안 낭비한 영어비용이 이제 아깝지 않더라구요. 저희딸이 이제 4학녀 올라가니깐 지금부터 하면 되니 행복하더라구요. 감사하구요.^^
아직. 한번의 수업이 남았지만 제가 3주. 훈련수업을 듣고 확신이 드는건 무조건 이 수업을 꼭 들어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이 수업을 듣고 안듣고의 차이가 나중에 노력대비 엄청난 차이를 가져올것 같더라구요. 저도 책을 구매하자마자 딸아이랑 오전 오후5번씩 읽었는데.? 그게 끝이고 , 나머지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른체 진도만 빼고 있었더라구요. 당연히 아이야 며칠만 읽으면 입으로 좔좔 외우던데...전 그게 다인 줄 알았지요. 그런데 3주 훈련을 하면서 윈장님께서 자꾸 시키셔서 부담은 되었지만 계속 반복해서 같은 방식으로 저희에게 어떻게 한글로영어를 진행해야하는지 몸소 느끼게 해주셔서 어떤 설명보다도 더 머리에 각인되어 좋았습니다.
이제 시작이니 1년은 올바른 언어습관을 몸에게 알려주는 목적으로 거북이처럼 느리지만 멈추지않고 하겠습니다. 이렇게 아플때는 잠시라도 쉬면서 내가 왜 훈련하는지 한번 생각하고 의미를 부여하고 또 부지런히 나아가겠습니다. 저는 딸아이 초등입학하고 한번도 학원을 보낸적이 없습니다.
시골이기도 하고 학원가야하는때가 아직 아니고 보내고싶은 학원도 없었구요. 한글로영어를 만나고나니 학원안보내고 엄마랑 딸의. 개인학원을 차리게 된것같아 더 없이 기쁨니다. 언젠가 저와 제딸이 한글로 영어로 얼마나 성장했는지 감사의 글을 쓰는 날이 올겁니다! 그때 또 뵙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시인 실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멋지십니다!
오늘 회사당직에 독감증상으로 하루종일 멘붕에 컨디션 엉망이지만 소리만으로 실강을 끝까지 들은 저를 칭찬합니다.^^제가 지금 아프고 힘들지만 수업끝나자마자 소감문을 올리는 이유는 감동의 여운이 가시기전에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프지만 침대에 누워서 마지막 남은 손가락의 힘으로 ㅋ 쓰고 있습니다!
독감도 낫겠지요! 열정으로!
우선 원장님의 수업하시는 모습을 뵈면 항상 웃으시고 칭찬해주셔서 솔직히 수업시간은 길지만 그 시간을 행복하게 즐겁게 해주시는 분이시더라구요. 원장님께서는 가르치시는 게 행복하신 분이란 느낌이들어서 수업 받는 사람도 행복하게 해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그냥 영어공부가 아닌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미래를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왜 언어를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런 의미에서 계속 반복해주시는 점에서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수업 마지막에 해주신 말씀도 너무나 요즘 저도 느끼는 부분이라 격하게 공감했구요.
우선 영어로 돌아와서...
저는 한글로영어를 두달전에 우연히 유튜브 영상에서 접하게 되었고 그 순간 "앗! 뭐야!바로 이거다! " 하고 영상 모두 보고 책 구매 바로하고 영상을 보고 또 보았지요.
지금까지 항상 영어를 실패해왔고 항상 의문이 있었는데 그 저의 고민을 마치 저를 위해 맞춤형으로 해결해주시려고 나타나셨나? 싶을 정도로. 이 방법뿐이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만큼 저도 실패를 해봤기에 그런것이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한글로 영어를 만나기위해 지금동안 낭비한 영어비용이 이제 아깝지 않더라구요. 저희딸이 이제 4학녀 올라가니깐 지금부터 하면 되니 행복하더라구요. 감사하구요.^^
아직. 한번의 수업이 남았지만 제가 3주. 훈련수업을 듣고 확신이 드는건 무조건 이 수업을 꼭 들어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이 수업을 듣고 안듣고의 차이가 나중에 노력대비 엄청난 차이를 가져올것 같더라구요. 저도 책을 구매하자마자 딸아이랑 오전 오후5번씩 읽었는데.? 그게 끝이고 , 나머지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른체 진도만 빼고 있었더라구요. 당연히 아이야 며칠만 읽으면 입으로 좔좔 외우던데...전 그게 다인 줄 알았지요. 그런데 3주 훈련을 하면서 윈장님께서 자꾸 시키셔서 부담은 되었지만 계속 반복해서 같은 방식으로 저희에게 어떻게 한글로영어를 진행해야하는지 몸소 느끼게 해주셔서 어떤 설명보다도 더 머리에 각인되어 좋았습니다.
이제 시작이니 1년은 올바른 언어습관을 몸에게 알려주는 목적으로 거북이처럼 느리지만 멈추지않고 하겠습니다. 이렇게 아플때는 잠시라도 쉬면서 내가 왜 훈련하는지 한번 생각하고 의미를 부여하고 또 부지런히 나아가겠습니다. 저는 딸아이 초등입학하고 한번도 학원을 보낸적이 없습니다.
시골이기도 하고 학원가야하는때가 아직 아니고 보내고싶은 학원도 없었구요. 한글로영어를 만나고나니 학원안보내고 엄마랑 딸의. 개인학원을 차리게 된것같아 더 없이 기쁨니다. 언젠가 저와 제딸이 한글로 영어로 얼마나 성장했는지 감사의 글을 쓰는 날이 올겁니다! 그때 또 뵙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시인 실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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