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차 영어중국어 교사연수 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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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1-03-16 10:58 | 조회 | 1,040회 | 댓글 | 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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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궁금해서 교사연수까지 신청해 수업을 들었다.
교재들도 그랬지만 참 신기한게 강의도 프로다운 맛은 없고 구수하다. 아마추어 같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게 진짜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아빠로써 강제로 아이들 앉혀 놓고 따라해 하며 끌고가고 진도를 나갈려고 했는데 그게 아니라는걸. 아 길게 꾸준히 재미있게 언어를 배우는게 무엇인지 안거 같다.
5번 두번읽고 외국어를 말하길 바란 나에게 억지로가 아니라 스스로 하게 되는걸 배운거 같다.
아직은 열심히 운동하고 연습하는 단계라서 부끄럽지만..
하지만 이번 선택은 정말 잘한거 같다.
1. 먼저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게 되었다. 한글의 우수성에 대해 더 확실히 체험하고 있다.
2. 실제로 2주만에 훈련한 것을 사용했다. 영어 뿐만 아니라 중국어까지. 귀화한 중국분(영어, 중국어, 한국어능통)에게 칭찬 받았다.
3. 재미도 있다!! 주제가 이솝우화, 아이들이 좋아하는 카이유, 백설공주... 재미있는 스토리로 아이들의 폭풍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4. 정말 잘 짜여진 시스템이다. 패턴, 생활중국어, 단어까지... 생활 속에서 너무나 잘 활용할 수 있게 구성된 것 같다! 원장님의 쌓이고 쌓인 노하우를 구성 속에서 발견하게 되는 것 같았다.
5. 영어, 중국어 교육은 덤이고, 삶에 대한 통찰, 추구해야할 가치... 기분좋고, 에너지 넘치는 기운까지... 원장님 가정의 가장 중요한 것들을 전수해주시는 것에 감동 받았다... 원장님, 교수님, 시인님, 범석님... 그리고 이 가정이 증거다!
6. 개개인을 살뜰히 챙겨주시고 힘주신다.
7. 자랑할 것 많지만 직접 체험할 것을 강추, 강추한다!!!
항상 영어에 울렁증이 있고 외국인만 봐도 혹시나 말을 시킬까 걱정 두려움 가득한 저에게 우연히 영어공부를 검색하던중 한글로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전 늘 영어를 잘하고 싶은 생각만 있었지 제대로 해본적은 없었던것 같아요..이 나이 먹어서 외국어가 되겠나.. 짧게 몇일씩 해보았지만 늘 작심삼일이었고 또한 해도 안될꺼라는 부정적 생각이 가득했구요..
우연히 보게 된 원장님 유튜브 강의를 통해 신뢰가 가서 3주 훈련을 시작하게 되었어요..정말 오랫만에 이렇게 내자신을 위해 시간을 내서 훈련을 해 봤어요.. 첫날부터 참 신기하더라구요 항상 스스로 머리 나쁘다고 생각한 제 입에서 영어 중국어가 술술 나오니.. 얼마나 놀랍던지요
아이들과 같이 해보니 더욱 놀랍더라고요 5번도 채우지 않았는데 바로바로 입력이되어 입에서 술술 나오더라구요 정말 놀라웠어요^^ 저도 장춘화원장님과 같은 크리스챤입니다 정말 원장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응답이라는 확신이 강하게 섰습니다
영어를 정복해보려고 무난히도 애썼던 지난날이 생각나네요 학원문을 그렇게도 두드려봐도 좋다는 영어학습법을 붙잡아봐도 그 때뿐 영어와 씨름하다 지쳐서 내려놓고 싶었는데.. 한글로영어를 만나고서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무슨 일이든 꾸준히 해나가야 하지만 그와 함께 동기부여도 성취감도 꾸준히 할 수 있는 도움이 필요한데 그런 부분에서도 꾸준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특히 영어의 문턱을 한글로 접근해서 낮춰주셨을 뿐 아니라 심지어 중국어를 비롯한 다른 언어까지 열어주시니 소위 꿩먹고 알먹고가 되는 것 같습니다.
기존 다양한 학원, 컨텐츠가 제공했던 신기루 같은 방법이 아닌 진정한 "모국어 습득" 방식의 한글로 영어를 알게 되었다.
앞으로 내 지인과 외국어 필요성이 있어 나에게 조언을 구하는 분들이 있다면 당연히 한글로 영어를 소개할 것이며 교재는 전권 구매하여 5개국어 중 필요에 의해 선택하여 도전해 보라 할 것이며 교사연수는 꼭 받아서 자신이 체험, 습득하여 적용하고 또 자녀나 다른 분들에게도 코칭해 줄수 있어 자신의 필요에 따라 활용할수 있도록 배워보는 것이 좋겠다고 안내할 것이다.
암튼 좀더 일찍 알지 못한 것이 아쉽고이제라도 알고 실천하고 있는 것에 감사하며 공교육에 이런 우수한 학습교재와 방법이 들어오지 못하고 있는 것을 개탄과 아쉬움을 남기며 수시로 기회가 있을때 조금이라도 더 빨리 한글로 영어를 할수 있도록 지인들 등 주위에 긍정의 씨앗을 뿌려야 겠다.
한글로 영어 일어 중국어를 읽는데 첨엔 너무 낯설고 발음도 이상한거 같아서 사운드펜을 따라 다섯번씩 두번 읽어 보았다. 신기하게도 일요일부터 시작한 영어 읽기가 수요일쯤엔 제법 발음도 잘 따라 읽고 안들리던 소리도 들리고 심지어 중국어까지 ㅎㅎ 울 회사 이사님이 일본어는 착착 붙는다고 엄청 칭찬을 들을 정도로 쉽고 재미가 있었다.
큰놈들은 아빠 눈치보느라 수동적으로 따라 하니 슬슬 지겨워 했지만 큰딸은 스페인어를 재미 있어라 하고 이제 막 한글 공부를 마친 막둥이는 옆에서 귀동냥만으로 제법 따라한다. 심지어 막둥이들이 쇼파에서 카이유 대사를 주고 받고 동화를 중국어 일어 영어로 소리내어 말하며 장난까지 한다. 놀랄 노자이다.
교재들도 그랬지만 참 신기한게 강의도 프로다운 맛은 없고 구수하다. 아마추어 같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게 진짜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아빠로써 강제로 아이들 앉혀 놓고 따라해 하며 끌고가고 진도를 나갈려고 했는데 그게 아니라는걸. 아 길게 꾸준히 재미있게 언어를 배우는게 무엇인지 안거 같다.
5번 두번읽고 외국어를 말하길 바란 나에게 억지로가 아니라 스스로 하게 되는걸 배운거 같다.
아직은 열심히 운동하고 연습하는 단계라서 부끄럽지만..
하지만 이번 선택은 정말 잘한거 같다.
1. 먼저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게 되었다. 한글의 우수성에 대해 더 확실히 체험하고 있다.
2. 실제로 2주만에 훈련한 것을 사용했다. 영어 뿐만 아니라 중국어까지. 귀화한 중국분(영어, 중국어, 한국어능통)에게 칭찬 받았다.
3. 재미도 있다!! 주제가 이솝우화, 아이들이 좋아하는 카이유, 백설공주... 재미있는 스토리로 아이들의 폭풍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4. 정말 잘 짜여진 시스템이다. 패턴, 생활중국어, 단어까지... 생활 속에서 너무나 잘 활용할 수 있게 구성된 것 같다! 원장님의 쌓이고 쌓인 노하우를 구성 속에서 발견하게 되는 것 같았다.
5. 영어, 중국어 교육은 덤이고, 삶에 대한 통찰, 추구해야할 가치... 기분좋고, 에너지 넘치는 기운까지... 원장님 가정의 가장 중요한 것들을 전수해주시는 것에 감동 받았다... 원장님, 교수님, 시인님, 범석님... 그리고 이 가정이 증거다!
6. 개개인을 살뜰히 챙겨주시고 힘주신다.
7. 자랑할 것 많지만 직접 체험할 것을 강추, 강추한다!!!
항상 영어에 울렁증이 있고 외국인만 봐도 혹시나 말을 시킬까 걱정 두려움 가득한 저에게 우연히 영어공부를 검색하던중 한글로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전 늘 영어를 잘하고 싶은 생각만 있었지 제대로 해본적은 없었던것 같아요..이 나이 먹어서 외국어가 되겠나.. 짧게 몇일씩 해보았지만 늘 작심삼일이었고 또한 해도 안될꺼라는 부정적 생각이 가득했구요..
우연히 보게 된 원장님 유튜브 강의를 통해 신뢰가 가서 3주 훈련을 시작하게 되었어요..정말 오랫만에 이렇게 내자신을 위해 시간을 내서 훈련을 해 봤어요.. 첫날부터 참 신기하더라구요 항상 스스로 머리 나쁘다고 생각한 제 입에서 영어 중국어가 술술 나오니.. 얼마나 놀랍던지요
아이들과 같이 해보니 더욱 놀랍더라고요 5번도 채우지 않았는데 바로바로 입력이되어 입에서 술술 나오더라구요 정말 놀라웠어요^^ 저도 장춘화원장님과 같은 크리스챤입니다 정말 원장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응답이라는 확신이 강하게 섰습니다
영어를 정복해보려고 무난히도 애썼던 지난날이 생각나네요 학원문을 그렇게도 두드려봐도 좋다는 영어학습법을 붙잡아봐도 그 때뿐 영어와 씨름하다 지쳐서 내려놓고 싶었는데.. 한글로영어를 만나고서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무슨 일이든 꾸준히 해나가야 하지만 그와 함께 동기부여도 성취감도 꾸준히 할 수 있는 도움이 필요한데 그런 부분에서도 꾸준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특히 영어의 문턱을 한글로 접근해서 낮춰주셨을 뿐 아니라 심지어 중국어를 비롯한 다른 언어까지 열어주시니 소위 꿩먹고 알먹고가 되는 것 같습니다.
기존 다양한 학원, 컨텐츠가 제공했던 신기루 같은 방법이 아닌 진정한 "모국어 습득" 방식의 한글로 영어를 알게 되었다.
앞으로 내 지인과 외국어 필요성이 있어 나에게 조언을 구하는 분들이 있다면 당연히 한글로 영어를 소개할 것이며 교재는 전권 구매하여 5개국어 중 필요에 의해 선택하여 도전해 보라 할 것이며 교사연수는 꼭 받아서 자신이 체험, 습득하여 적용하고 또 자녀나 다른 분들에게도 코칭해 줄수 있어 자신의 필요에 따라 활용할수 있도록 배워보는 것이 좋겠다고 안내할 것이다.
암튼 좀더 일찍 알지 못한 것이 아쉽고이제라도 알고 실천하고 있는 것에 감사하며 공교육에 이런 우수한 학습교재와 방법이 들어오지 못하고 있는 것을 개탄과 아쉬움을 남기며 수시로 기회가 있을때 조금이라도 더 빨리 한글로 영어를 할수 있도록 지인들 등 주위에 긍정의 씨앗을 뿌려야 겠다.
한글로 영어 일어 중국어를 읽는데 첨엔 너무 낯설고 발음도 이상한거 같아서 사운드펜을 따라 다섯번씩 두번 읽어 보았다. 신기하게도 일요일부터 시작한 영어 읽기가 수요일쯤엔 제법 발음도 잘 따라 읽고 안들리던 소리도 들리고 심지어 중국어까지 ㅎㅎ 울 회사 이사님이 일본어는 착착 붙는다고 엄청 칭찬을 들을 정도로 쉽고 재미가 있었다.
큰놈들은 아빠 눈치보느라 수동적으로 따라 하니 슬슬 지겨워 했지만 큰딸은 스페인어를 재미 있어라 하고 이제 막 한글 공부를 마친 막둥이는 옆에서 귀동냥만으로 제법 따라한다. 심지어 막둥이들이 쇼파에서 카이유 대사를 주고 받고 동화를 중국어 일어 영어로 소리내어 말하며 장난까지 한다. 놀랄 노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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