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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제52차 영어중국어 교사연수 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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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08-18 10:02 조회 1,09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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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 같아요. 이번 교사연수는 역시 한글로영어는 가정에서 아이들과 부모들이 충분히 할 수 있음을 확신하게 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남편도 이제 함께 하겠다고 하네요! 교사연수 기간 중 많은 구체적인 티칭방법을 알게 되었고 3주간 직접 실습해볼 수 있는 시간도 주어져서 딸과 함께 바로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의 교육이 한꺼번에 멈추어 버린 순간 도서관에서 장춘화 원장님의 세종대왕의 눈물이란 한 책을 접하게 되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며 아.. 이거구나.. 라 생각했다. 아주 쉽고 체계적으로 한글로영어를 몸소 입력-독립단계를 체험하며 이렇게 입에 재료를 넣어서 내 몸이 기억하는구나 새삼 느끼게 되었다. 한글로영어 정말 짱!!이다!!!”

 “첫번째 가장 크게 와닿았던 생각은 ‘한글로영어 교육은 외국어 교육에 있어 개혁이다’ 였습니다. 교육계에 꼭 필요한 교육과정으로 세워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한글로영어를 3, 5년 전에만이라도 알았다면 어땠을까? 지금에라도 한글로영어를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행복한 3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사연수를 통해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이젠 확신이 생겼습니다. 교사연수 전과 후의 경험을 둘 다 경험한 모든 과정이 저에게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내가 직접 한글로영어의 효과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이 가장 감사한 일입니다.”

 “요즘같이 아이들이 학교도 가기 힘든 때에 자녀를 학습적으로 잘 케어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생긴 것 같아 마음이 뿌듯하다. 무엇보다 왜 한글로영어 여야 하는지, 노력은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해주는 강사님들의 설명과 경험담은 나에게 많은 자극과 도전을 주는 시간이 되었다.”

 “원장님의 수업을 제 공간에서 1:1로 하는 듯 했어요. 유튜브와 SNS를 통해 먼저 알고 있었지만 더 자세히 한글로영어의 취지와 비전을 배우고 깨닫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3주라는 시간이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 주는 데 참 좋았어요! 시작할 때 떨림과 기대가 이제는 영어에 대한 다짐과 목표, 그리고 확신이 되었습니다.”

 “이젠 더는 미룰 수 없었다. 왜냐하면 첫째가 초3이 되었기 때문이다. 아이 덕분에 한글로영어 덕분에 20년간 손놨던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3주가 빨리도 지나갔다. 긴 시간일 줄 알았는데 바쁘게 숙제하고 연습하다보니 벌써 마칠 시간이라는 게 너무 아쉽다.. 한글로영어 정말 짱이다..!!!”



줌 화상수업으로는 두번째였던 53차 한글로영어 교사연수..

3주란 짧지 않은 기간동안 29명의 교육생분들과 장춘화 원장님 모두 정신없이 바쁜 나날들을 보내셨지요. 쉼이 필요한 저녁시간임에도 불구하고 99%에 육박했던 출석률.. 적지 않은 숙제량에도 불구하고 85%의 숙제완수율!! 을 달성하신 이번 53차 교사연수 선생님들, 모두 칭찬합니다. ✌ 그렇게 외국어를 성공적으로 삶 속에서 풀어내시며 교사연수가 또 순식간에 지나가버렸네요! 매주같이 보던 얼굴들을 앞으로 또 못보게 된다니 종강날은 어찌나 섭섭하던지.. 
비대면의 학습효과를 극복하기 위해 이번 교사연수는 원장님과 훈련생분들 간에 대화와 상호작용을 좀 더 끌어올려서 진행을 해보았어요. 관리도 두세 배로, 대화도 두 배로, 실습도 두 배로! 소회의실도 적극 활용해보았고, 살짝 미흡했지만 처음으로 줌을 이용한 이솝우화 게임도 진행해보았는데요, 정말 기발하고 참신했고 참 즐거웠네요. 다음 차수부터 좀 더 다양한 변화와 많은 재미를 가미해 볼 거예요!

교육을 줌으로 전면 전환한 후, 매일 한 분 한 분 관리와 피드백도 함께 병행을 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관리할 수 있는 인원은 한정이 되어있다 보니 교육생은 매 차수마다 30명까지만 선착순으로 받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인원 다 차서 또 연수를 한참 기다려야 할 일은 없게끔 교사연수는 웬만하면 매달 진행을 할 계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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