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로 영어 만남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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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4-04-04 12:01 | 조회 | 2,075회 | 댓글 | 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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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영어 3주 프로그램을 마치면서
저는 81기 정선미입니다
한글로 영어를 제가 좋아하는 쌤으로부터 소개받고 처음에는 신기하기도 하고 궁금했습니다.
정말 우리가 매일 쓰는 말로 읽어 나가기만 해도 된다고?
알아보기로 하고 저는 교육이 시작되면서 장춘하 원장님의 아들 딸들의 강의를 들으면서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동안 이만한 것을 만들기 위해 장원장님이 얼마나 수고하셨을까? 하는 생각에 정말 대단한 분이시구나는 것을 느꼈죠
제가 이 교육을 듣게된 계기도 저의 언어에 대한 욕심이 제일 크구요 저의 31살 먹은 딸 때문이거든요
여행을 좋아하는데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준비해 더 넓은 것을 볼수 있기를 바라고 아직 어리지만 손주들에게도 좋은 할머니가 되고 싶었습니다
교육이 시작되면서 이미지화 하고 반복하면서 내 것으로 만드는것과 단어장 활용하는것 모두 감탄하면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읽고 쓰고 만들기까지는 어떻게든 하겠는데 기계치인 제게 난관에 봉착하네요. 녹음도 영상도 카페 올리는 것도 잘 못하겠더라구요.
평상시에는 딸에게 이거 해줘. 저거 해줘. 라며 부탁했던 일들이 후회가 되더라구요
그러나 마치면서 깨달은 것은 그날그날 하면 작은 일인데 그 작은 일들을 겁 먹고 게으르 다 보니 큰일이 되더군요. 까페 사진 올리는 것도 해보니 이제는 좀 나아지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매일 노트에 써놓고 나와 읽기 운동을 체크해 나가다 보면 내가 바라는 모습이 되어 있겠지요? 하는 바램으로 열심히 해서 또 다른 모습을 맞이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장님 넘 감사드리고 한글로 영어 만남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81기 정선미입니다
한글로 영어를 제가 좋아하는 쌤으로부터 소개받고 처음에는 신기하기도 하고 궁금했습니다.
정말 우리가 매일 쓰는 말로 읽어 나가기만 해도 된다고?
알아보기로 하고 저는 교육이 시작되면서 장춘하 원장님의 아들 딸들의 강의를 들으면서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동안 이만한 것을 만들기 위해 장원장님이 얼마나 수고하셨을까? 하는 생각에 정말 대단한 분이시구나는 것을 느꼈죠
제가 이 교육을 듣게된 계기도 저의 언어에 대한 욕심이 제일 크구요 저의 31살 먹은 딸 때문이거든요
여행을 좋아하는데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준비해 더 넓은 것을 볼수 있기를 바라고 아직 어리지만 손주들에게도 좋은 할머니가 되고 싶었습니다
교육이 시작되면서 이미지화 하고 반복하면서 내 것으로 만드는것과 단어장 활용하는것 모두 감탄하면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읽고 쓰고 만들기까지는 어떻게든 하겠는데 기계치인 제게 난관에 봉착하네요. 녹음도 영상도 카페 올리는 것도 잘 못하겠더라구요.
평상시에는 딸에게 이거 해줘. 저거 해줘. 라며 부탁했던 일들이 후회가 되더라구요
그러나 마치면서 깨달은 것은 그날그날 하면 작은 일인데 그 작은 일들을 겁 먹고 게으르 다 보니 큰일이 되더군요. 까페 사진 올리는 것도 해보니 이제는 좀 나아지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매일 노트에 써놓고 나와 읽기 운동을 체크해 나가다 보면 내가 바라는 모습이 되어 있겠지요? 하는 바램으로 열심히 해서 또 다른 모습을 맞이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장님 넘 감사드리고 한글로 영어 만남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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