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극복 못하는건가하고 계속 후회가 남아 있는 채로 살았는데 드디어 길이 보입니다. 광명찾았는게 이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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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어를 외워야 한다는 부담을 덜어버릴 수 있고 자연스럽게 외워지는 저를 보면서 영어가 즐거워지더군요.

술술 말해보는 이 쾌감을 위해 그렇게 오래 방법을 찾아다녔던걸 느꼈습니다. 시간투자가 아니라 방법이 잘 못되서 계속 노력할 원동력을 얻지 못했구나 깨달았습니다.

  2. 습관들이기 강의를 들으면서 작은거부터해라, 인간은 원래 게으르다하는 말이 위로가 되더군요. 순간 미션하느라 바빠서 몰랐는데,  그리고보니 3주동안 빠짐 없이 읽기훈련을 성공한 걸 깨닫고는 스스로 너무 자랑스러웠습니다.

 3주훈련은 교수법을 배울 수 있는것도 있지만 3주의 습관을 잡아주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같이 가야 멀리간다는 첫날 말씀이 이건가싶더군요.

5개국어의 꿈을 이룰 수 있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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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양한 과제들 때문에 영어생활화가 자연히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