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로영어를 작년에 알았고, 혼자서 하다가 훈련을받으니 가르침과 언어에 대한 한을 배우고갑니다

​

언어에 대한 한? 한이라고하길래 이해하지못했습니다 그냥 내가 못하는거지.. 끈기가없어서 그런거지라고 생각한 세월을 보면 내탓만했던 시간에 나에게 너무 미안해졌습니다

​

이젠 혼자가아닌 결혼과 출산으로

아이의 육아를 생각하며 이아이에게 무엇을 잘 전달해야할까 했지만

세상의 문화는 좋아진거같지만 그 속은 알맹이가 비어진것만 마냥.. 겉만 이뻐지는 내용들뿐이라 고민했습니다

​

왜 우리가 언어를 어려워했나?

그 두려움은 한글로영어를 시작하고 편해졌습니다

책을 사는거까진 언어의 염려가 있었는데

​

시작해보니 내입에서 영어문장이 술술...ㅎ

영어,중국어 단어가 술술 ㅎ

실생활에서 어떻게 바꿔얘기해볼까 고민도하니

틀려도 재밌는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ㅋㅋ

​

아이가 올해태어났는데

3년이라는 시간동안 언어를 구분없이 다 들려주고싶습니다!

이후엔 아이와 해외여행을 다니며 실제 언어를 사용하고 한영일러스를 다 배워서 어디든 두려움없이

전세계를 누벼보고싶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

(단지 돈을 많이 벌고 저축해서 부자되자가 아닌

하나님이 주신 이 땅에 사는 모든사람과 소통되어

사람살리고 돕는 마음이 단단한 자녀를 만들고싶네요!)

​

장춘화원장님 감사합니다

훈련시간 마지막시간에 하시는 말씀들에 대한 한이 느껴졌어요! 이때에 한글로영어를 만나서 너무 감사합니다 더늦지않게 더 배워나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