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의 소개로 알게된 한글로영어 교재를 보는 순간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20대때는 나름 영어공부를 해보려고 이것 저것 시도해 보았지만 영어는 나에게 넘치못할 산으로 다가왔고 어느정도 문법적으로 읽기는 가능했지만 말하기는 어학연수나 다녀온 사람들에게만 가능한것이라는 편견앞에 오랫동안 포기한채로 있었으나 늦은나이에 한글로영어를 알게된 순간 나도 이제 영어를 할수 있을거같다는 희망이 생기면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보았습니다...한글로교재를 보면서 이책을 만드신 원장님이 너무도 존경스럽고 하나님이 주신 명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우리 딸들이 10년전에 이방법을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아쉬움과 이제라도 내가 중국어까지 열심히 해서 다음세대 아이들에게 특히 교회 주일학교아이들에게  코칭해보고 널리 이방법을 알려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늘 수고해주신 원장님과 실장님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한글로영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