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정말 중요한 교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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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2-10-24 11:36 | 조회 | 545회 | 댓글 | 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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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발음하는 것을 좋아하던 나"
"외국인과 외국 문화에 관심이 많던 나"
때문에 나는 어려서부터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갈급함으로 이런저런 교육을 많이 찾아다녔고, 책도 많이 읽어 보았다.
어린 시절부터 해 왔던 영어학습법과, 영어는 영어로 배워야 한다는 교육으로는
절대 영어로 말을 할 수 없었고,
어느덧 내 아이들도 내가 하던 영어 공부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새로운 결단과 시작이 필요한 인생에 중요한 시간을 맞고 있었다.
나는 사실, 한글로 영어를 2015년에 처음 접했다.
내가 그토록 찾던 영어 모국어화의 유일한 방법임을 확신하며,
교사 연수도 받고 열심히 배우면서 아이들도 코칭 해 보고 했는데..
다른 여러 가지 삶의 핑계와 이유로 나는 한글로 영어를 지속하지 못했고,
엄마가 못하게 되자 내 아이들도 자연스레 한글로 영어 훈련을 그동안 그만둔 상태였다.
그러나 나는 한글로 영어에 대한 마음의 끈은 항상 놓지 않았다.
(다른 일을 하면서도 저절로 내 마음이 항상 한글로 영어에 가 있었던 같다.)
거의 매일 한글로 영어 밴드에 방문하고 올라온 글들도 보면서
'언젠가는 나와 우리 아이들도 다시 시작해야지'
마음속으로 다짐하고 그리워하며 지내던 어느 날...,
나는 전혀 예상치 못하게 중요한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되었다.
새벽부터 누구보다 바쁘게 살아가던 일상을 살포시 내려놓고,
인생과 건강을 되돌아볼 수 있는 중요한 시간과 기회를 얻게 되었다.
그러던 중 또다시 운명처럼 다가온 장춘화 원장님의 신간 소식..
당장 주문해서 읽게 되었다.
그리고 일할 때는 시간을 낼 수 없다고 생각하고 줌 훈련에도 참여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시간이 생기니 훈련이 있다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우와.. 벌써 70기라니...,
설레는 마음으로 등록하고 말 그대로 3주 집중해서 교육과 훈련에 임했다.
그동안 수많은 분들이 한글로 영어, 중국어를 접하고 또 교육도 받으셔서
한글로 외국어 학습에 대한 신뢰성과 인지도가 많이 높아진 거 같다.
이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를 향해 우수한 한글로 외국어 학습 혁명을 일으키고,
일생을 건 독립운동처럼 ....
처음 시작과 한결같이 일심으로, 전심으로, 지속으로 알리고 교육하신 장춘화 원장님과 그 가족분들 공로가 아닐까
감히 생각해 본다.
처음 줌 수업에 참여한 학생으로서 과연 소통이 잘 이루어질까 내심 염려도 했는데,
수업 첫날부터 집중은 너무 잘 되었다.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이 아닌, 쌍방향이 소통하고 실습도 해 보고 미션도 수행하며 개인에 맞는 피드백을 해 주셔서
개인적으로 정말 중요한 교육이었다.
교육 후 누구나 전문 코치가 될 수 있도록 교수법도 디테일하게 교육받을 수 있었다,
특히 어떤 일을 하든지 항상 생각과 마음가짐이 참 중요하다고 믿는데,
김종성 교수님의 심신의학과 뇌 교육 강의는 외국어 배우는 훈련에 앞서 우선적으로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하는지
생각과 마음가짐을 새롭게 세팅하는 아주 중요한 시간이었다.
또한 한글로 외국어 학습의 산증인이자 한글로 영어 1호인 강사 김시인님과 김범석 님의 체험 후기 시간은
한글로 외국어 훈련에 가장 큰 확신을 심어준 중요한 강의였다.
혹시나 배운 내용을 잊어버릴까 노심초사 빠르게 메모하고,
수업이 끝난 후 다른 노트에 좋은 글씨체로 다시 메모하고 정리하면서 내 것으로 체화하기 위해 참 많이 노력했던거
같다.
집중훈련 기간은 끝나지만, 나의 한글로영어 인생은 지금부터 다시 시작이다.
직접 참여했던 사람들의 강의 내용과 자세한 후기들이 한글로 영어를 처음 접하는 분들과 이 시스템을 알기 원한는 분들께 작은 도움은 되겠지만, 정말 제대로 알아보고 싶고 완벽하게 방법을 배워서 시작 해 보고 싶은 분이라면
한글로영어 본사에서 시행하는 집중훈련과 무료강의 직접 참여를 강력하게 추천드리고 싶다.
나와 우리 아이들 나아가 함께 훈련할 학생들이 또한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외국어를 모국어처럼 편하게 말할 수 있길 기대한다. 또한 나와 우리 아이들 또한 한글로 외국어 교육시스템에 사례 발표자이자,
증거 있는 증인으로 세워지는 그 날을 꿈꾸며 머릿속에 행복한 그림을 그려본다.
후기글을 마무리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이솝우화에 나온 명언과 한글로 가족들과 함께 외쳤던 구호를
나누고자 한다.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
내- 내 입으로
내- 내가 말하면
내- 내가 잘한다!
"외국인과 외국 문화에 관심이 많던 나"
때문에 나는 어려서부터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갈급함으로 이런저런 교육을 많이 찾아다녔고, 책도 많이 읽어 보았다.
어린 시절부터 해 왔던 영어학습법과, 영어는 영어로 배워야 한다는 교육으로는
절대 영어로 말을 할 수 없었고,
어느덧 내 아이들도 내가 하던 영어 공부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새로운 결단과 시작이 필요한 인생에 중요한 시간을 맞고 있었다.
나는 사실, 한글로 영어를 2015년에 처음 접했다.
내가 그토록 찾던 영어 모국어화의 유일한 방법임을 확신하며,
교사 연수도 받고 열심히 배우면서 아이들도 코칭 해 보고 했는데..
다른 여러 가지 삶의 핑계와 이유로 나는 한글로 영어를 지속하지 못했고,
엄마가 못하게 되자 내 아이들도 자연스레 한글로 영어 훈련을 그동안 그만둔 상태였다.
그러나 나는 한글로 영어에 대한 마음의 끈은 항상 놓지 않았다.
(다른 일을 하면서도 저절로 내 마음이 항상 한글로 영어에 가 있었던 같다.)
거의 매일 한글로 영어 밴드에 방문하고 올라온 글들도 보면서
'언젠가는 나와 우리 아이들도 다시 시작해야지'
마음속으로 다짐하고 그리워하며 지내던 어느 날...,
나는 전혀 예상치 못하게 중요한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되었다.
새벽부터 누구보다 바쁘게 살아가던 일상을 살포시 내려놓고,
인생과 건강을 되돌아볼 수 있는 중요한 시간과 기회를 얻게 되었다.
그러던 중 또다시 운명처럼 다가온 장춘화 원장님의 신간 소식..
당장 주문해서 읽게 되었다.
그리고 일할 때는 시간을 낼 수 없다고 생각하고 줌 훈련에도 참여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시간이 생기니 훈련이 있다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우와.. 벌써 70기라니...,
설레는 마음으로 등록하고 말 그대로 3주 집중해서 교육과 훈련에 임했다.
그동안 수많은 분들이 한글로 영어, 중국어를 접하고 또 교육도 받으셔서
한글로 외국어 학습에 대한 신뢰성과 인지도가 많이 높아진 거 같다.
이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를 향해 우수한 한글로 외국어 학습 혁명을 일으키고,
일생을 건 독립운동처럼 ....
처음 시작과 한결같이 일심으로, 전심으로, 지속으로 알리고 교육하신 장춘화 원장님과 그 가족분들 공로가 아닐까
감히 생각해 본다.
처음 줌 수업에 참여한 학생으로서 과연 소통이 잘 이루어질까 내심 염려도 했는데,
수업 첫날부터 집중은 너무 잘 되었다.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이 아닌, 쌍방향이 소통하고 실습도 해 보고 미션도 수행하며 개인에 맞는 피드백을 해 주셔서
개인적으로 정말 중요한 교육이었다.
교육 후 누구나 전문 코치가 될 수 있도록 교수법도 디테일하게 교육받을 수 있었다,
특히 어떤 일을 하든지 항상 생각과 마음가짐이 참 중요하다고 믿는데,
김종성 교수님의 심신의학과 뇌 교육 강의는 외국어 배우는 훈련에 앞서 우선적으로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하는지
생각과 마음가짐을 새롭게 세팅하는 아주 중요한 시간이었다.
또한 한글로 외국어 학습의 산증인이자 한글로 영어 1호인 강사 김시인님과 김범석 님의 체험 후기 시간은
한글로 외국어 훈련에 가장 큰 확신을 심어준 중요한 강의였다.
혹시나 배운 내용을 잊어버릴까 노심초사 빠르게 메모하고,
수업이 끝난 후 다른 노트에 좋은 글씨체로 다시 메모하고 정리하면서 내 것으로 체화하기 위해 참 많이 노력했던거
같다.
집중훈련 기간은 끝나지만, 나의 한글로영어 인생은 지금부터 다시 시작이다.
직접 참여했던 사람들의 강의 내용과 자세한 후기들이 한글로 영어를 처음 접하는 분들과 이 시스템을 알기 원한는 분들께 작은 도움은 되겠지만, 정말 제대로 알아보고 싶고 완벽하게 방법을 배워서 시작 해 보고 싶은 분이라면
한글로영어 본사에서 시행하는 집중훈련과 무료강의 직접 참여를 강력하게 추천드리고 싶다.
나와 우리 아이들 나아가 함께 훈련할 학생들이 또한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외국어를 모국어처럼 편하게 말할 수 있길 기대한다. 또한 나와 우리 아이들 또한 한글로 외국어 교육시스템에 사례 발표자이자,
증거 있는 증인으로 세워지는 그 날을 꿈꾸며 머릿속에 행복한 그림을 그려본다.
후기글을 마무리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이솝우화에 나온 명언과 한글로 가족들과 함께 외쳤던 구호를
나누고자 한다.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
내- 내 입으로
내- 내가 말하면
내- 내가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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