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바이블챔피언십 중등부 금상 강민제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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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1-03-11 12:52 | 조회 | 1,513회 | 댓글 | 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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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민제는 민석이와 쌍둥이 형제 입니다
민제는 지금 중학교 2학년이고 초1때 사모님(노원 지사장님) 딸인 이경이와 함께 셋이 옹기종기 모여 한글로영어를 시작했습니다
벌써 8년째 한글로 영어를 하고 있네요~
지난 8개월 동안 매일 매일 바이블 대회를 준비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줌으로 모여 바이블을 읽고 센터에서 읽고 저녁에 또 암송했습니다.
사모님(노원 지사장님)께서는 이 짧지 않은 시간을 여러가지 방법(랩으로도 암송을 했어요~)으로 훈련을 시키셨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바이블대회를 준비하며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말씀으로 마무리하는 일상이 생겨났습니다 .
민제는 순간 집중력이 있어서 많은 노력 없이도 성과가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인지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하고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는 아이였습니다 .
바이블 대회는 그런 민제를 바꾸어 놓았어요 .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위해 달려가며 한계에 부딪혀서 멈춰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는 귀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신도 그 모습이 신기했던 것 같아요~
대회전 마지막 일주일 동안은 제가 민제에게서 처음 보는 모습들이었습니다.
이 임계점을 뛰어넘는 마지막 시간까지 지지해주시고, 대회의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말씀의 힘이 아이들 안에서 자라나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그것을 사모하시고 기도하시던 사모님(노원 지사장님)이 옆에 계셨기에 대회에서 큰 열매를 얻고 과정 가운데 귀한 시간을 체험 할 수 있었습니다.
무언가 불안함이 밀려올 때 민제는 외칩니다
"나는 할 수 있다"
여러분도 이러한 귀한 경험을 한글로 영어로 통해서 맛보시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이런 귀한 경험이 아이들의 앞 길에 큰 힘이 될 수있도록 대회를 개최해주신 장춘화 원장님과 김종성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여러 모양으로 애써주신 본사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민제는 지금 중학교 2학년이고 초1때 사모님(노원 지사장님) 딸인 이경이와 함께 셋이 옹기종기 모여 한글로영어를 시작했습니다
벌써 8년째 한글로 영어를 하고 있네요~
지난 8개월 동안 매일 매일 바이블 대회를 준비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줌으로 모여 바이블을 읽고 센터에서 읽고 저녁에 또 암송했습니다.
사모님(노원 지사장님)께서는 이 짧지 않은 시간을 여러가지 방법(랩으로도 암송을 했어요~)으로 훈련을 시키셨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바이블대회를 준비하며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말씀으로 마무리하는 일상이 생겨났습니다 .
민제는 순간 집중력이 있어서 많은 노력 없이도 성과가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인지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하고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는 아이였습니다 .
바이블 대회는 그런 민제를 바꾸어 놓았어요 .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위해 달려가며 한계에 부딪혀서 멈춰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는 귀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신도 그 모습이 신기했던 것 같아요~
대회전 마지막 일주일 동안은 제가 민제에게서 처음 보는 모습들이었습니다.
이 임계점을 뛰어넘는 마지막 시간까지 지지해주시고, 대회의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말씀의 힘이 아이들 안에서 자라나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그것을 사모하시고 기도하시던 사모님(노원 지사장님)이 옆에 계셨기에 대회에서 큰 열매를 얻고 과정 가운데 귀한 시간을 체험 할 수 있었습니다.
무언가 불안함이 밀려올 때 민제는 외칩니다
"나는 할 수 있다"
여러분도 이러한 귀한 경험을 한글로 영어로 통해서 맛보시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이런 귀한 경험이 아이들의 앞 길에 큰 힘이 될 수있도록 대회를 개최해주신 장춘화 원장님과 김종성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여러 모양으로 애써주신 본사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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