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이 하는 영어학원도 보내 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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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3-03-29 09:57 | 조회 | 2,549회 | 댓글 | 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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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이 되는 딸아이 영어 공부로
고민이 많던 차
우연히 한글로 영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공감되는 이야기들로
무릎을 치며 책을 읽고 한글로 영어 수업에
궁금함으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5세때 부터 영어 수업을 했던 아이는
시간과 들인 교육비에 비해
교육적인 효과를 보지 못해 많은 아쉬움이 남아
원어민이 하는 영어 학원도 보내 봤지만,
크게 다를 바가 없더라구요.
한글로 영어의 큰 장점은 언어를 말로 배워
입을 튀운다는 게 가장 매력적으로
것도 한글로 배운다는 게 획기적이었죠!
3주간 수업을 통해
저를 돌아보니 아침저녁으로 영어책을 읽고 암기하니
자기전에도 머리속에 영어문장이 맴돌며
잠이 들게 되고
아이와도 영어 문장을 말하며 게임처럼
즐겁게 수업을 할 수 있어
더 없이 큰 장점이더라구요!
일하는 엄마라 또 태어난지 6개월 된 아기를 데리고
수업을 하기가 솔직히 너무 힘들었지만,
토끼와 거북이 이솝이야 교훈
‘Slow and steady wind the race’
천천히 성실한 사람이 경주에 이긴다는
이야기가 마음에 꽂히더군요.
나 또한 영어에 대한 자심감도 없었지만.
아이와 함께 거북이 처럼 느리지만,
성실하게 멈추지 않고 가려고 합니다.
장춘화 원장님께서도
그래서 토끼와 거북이 이솝이야기로
수업을 시작하신게 아니실까
싶은데요^^ ( 아닐수도 있지만..)
40평생 원어민을 만나면
입을 떼지 못했지만
한글로 영어로 공부하며
영어로 독립할 수 있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3주간의 강의 힘들지만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고민이 많던 차
우연히 한글로 영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공감되는 이야기들로
무릎을 치며 책을 읽고 한글로 영어 수업에
궁금함으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5세때 부터 영어 수업을 했던 아이는
시간과 들인 교육비에 비해
교육적인 효과를 보지 못해 많은 아쉬움이 남아
원어민이 하는 영어 학원도 보내 봤지만,
크게 다를 바가 없더라구요.
한글로 영어의 큰 장점은 언어를 말로 배워
입을 튀운다는 게 가장 매력적으로
것도 한글로 배운다는 게 획기적이었죠!
3주간 수업을 통해
저를 돌아보니 아침저녁으로 영어책을 읽고 암기하니
자기전에도 머리속에 영어문장이 맴돌며
잠이 들게 되고
아이와도 영어 문장을 말하며 게임처럼
즐겁게 수업을 할 수 있어
더 없이 큰 장점이더라구요!
일하는 엄마라 또 태어난지 6개월 된 아기를 데리고
수업을 하기가 솔직히 너무 힘들었지만,
토끼와 거북이 이솝이야 교훈
‘Slow and steady wind the race’
천천히 성실한 사람이 경주에 이긴다는
이야기가 마음에 꽂히더군요.
나 또한 영어에 대한 자심감도 없었지만.
아이와 함께 거북이 처럼 느리지만,
성실하게 멈추지 않고 가려고 합니다.
장춘화 원장님께서도
그래서 토끼와 거북이 이솝이야기로
수업을 시작하신게 아니실까
싶은데요^^ ( 아닐수도 있지만..)
40평생 원어민을 만나면
입을 떼지 못했지만
한글로 영어로 공부하며
영어로 독립할 수 있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3주간의 강의 힘들지만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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