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꿈을 지니고 살았습니다
삼개국 언어정도 자유롭게 한다면 세계에서 활동할수 있을텐데 하고

영어를 좋아해서 성문 종합영어를 끼고 살았었조 고등학교때
소위 학력고사에서 영어를 두개틀리고 수학은 반만 맞았더랬죠. (수학덕분에 다른과목은 원하는 대학을 위해 거의 만점을 맞아야 했다는.) ㅎㅎ

대학에 들어와 영어회화학원을 다시 다녀야했죠 시험을 위한 영어는 대화에 소용이 없어서. 

아무리해도 리스닝이 안되서 리스닝만 따로 공부하고 방학땐 바퀴벌레<vocabulary> 22000. 33000을 한권씩 떼는것을 목표로 도서관에서 열심히 공부했는데.

왜 나는 외국인과 더 자연스럽게 대화할수 없을까. 왜 나는 영화를 자막이 없이 못보는 것일까.

한글로영어를 만나고 세종대왕의 눈물을 읽으면서 이유를 알았습니다 일제 식민지 교육의 한글말살정책으로 외국어배울때 기본인 한글로 음을 쓰는것이 금지되었던 결과임을. 모국어 뇌(브로카)가 아닌 외국어 뇌(베로니케영역)로 공부시킨  아둔한 일본영어교육의 시스템때문임을.
 
그래서 이제 내 자식과 다음세대에는 나와같은 시행착오와 시간낭비와 돈낭비 없이 언어를 언어를 배우게 해주어야지 하면서 의정부에서 한글로영어 보급을 시작하였습니다.

교제를 공급하기 이전에 인식을 변화시켜야하기에 늦어도 뚜벅뚜벅 한사람 한사람에게  외국어의  베스트가 아닌 온리웨이 를  알려주리라 하면서 가고 있습니다

저의 특수한 환경상 저를 만나게 되는 사람에게만 주로 전하고 있습니다만.
이 밴드를 통해 홍정순 지부장님과 여타 영어와 외국어 공부에 목마른 사람들에게 길을 제시해 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의문점은 홍정순 지부장님이나 저에게 언제든 물어보세요.
여러분 본인과 그 자녀들과 지인들 모두에게 돈과 시간을 절약해주고 착한 열매를 맺게 해줄 것입니다

[출처] 네이버밴드 '한글로 영어 글로벌인재' 18.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