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입에서 영어 중국어가 술술 나오니..얼마나 놀랍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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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1-03-15 11:51 | 조회 | 2,758회 | 댓글 | 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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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영어에 울렁증이 있고 외국인만 봐도 혹시나 말을 시킬까 걱정 두려움 가득한 저에게 우연히 영어공부를 검색하던중 한글로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늘 영어를 잘하고 싶은 생각만 있었지 제대로 해본적은 없었던것 같아요..이 나이 먹어서 외국어가 되겠나..짧게 몇일씩 해보았지만 늘 작심삼일 이었고 또한 해도 안될꺼라는 부정적 생각이 가득했구요.. 원장님 유튜브 강의를 통해 신뢰가 가서 3주 훈련을 시작하게 되었어요..정말 오랫만에 이렇게 내자신을 위해 시간을 내서 훈련을 해 봤어요..첫날부터 참 신기하더라구요 항상 머리 나쁘다고 생각한 제 입에서 영어 중국어가 술술 나오니..얼마나 놀랍던지요
아이들과 같이 해보니 더욱 놀랍더라고요 5번도 채우지 않았는데 바로바로 입력이되어 독립단계가 되더라구요 정말 놀라웠어요^^ 저도 장춘화 원장님과 같은 크리스챤입니다 정말 원장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응답이라는 확신이 강하게 섰습니다
다니는 교회에서 사모님에게 찍어놓은 독립영상을 보여주며 자랑을 했습니다..앞으로 쭈욱 오랫동안 외국어를 공부해서 아이들도 저도 세계무대가 우리들의 무대가 될수있도록 꿈꿔봅니다 겨우 3주였지만 자신감이 얼마나 상승되었는지 다음주부터 겁없이 사모님 아이들 두명과 저희딸 둘을 가르쳐보기로 했습니다 칼을 뽑았으니 무라도 썰어야 하지않겠습니까 ..가르쳐보면 더욱 오래남는다는 말씀에 용기를 내어보았어요. ..결승선이 있다면 끝까지 달려보고 싶어요 3주동안 기다려지는 시간이었고 한글로를 통해 열정을 찾은것같아요 아이들을 잘 가르쳐서 한글로가 우리나라에서 외국어로는 최고의 공부비법이 되도록 최선을다해 홍보해보려고 해요^^~우리아이들만 잘되는것 보다 우리나라 다음세대 주역인 아이들이 외국어를 통해 큰 그림을 그리고 세계로 뻣어나가길 소망합니다 57기 여러분 그동안 함께 할수있어서 더욱 힘이 되었습니다 3주훈련은 끝났지만 카톡방이 운영된다고 하니 서로 힘이되어주며 응원하며 외국어의 담을 다같이 허물어봐요 다시 한번 장춘화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보물과 같은것들 아끼지 않고 풀어서 공유 해주시니 더욱 감사하고 저도 좋은것들은 함께 나누며 전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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