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잘 하고싶지만 항상 중도포기로 나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한글로 영어 아주오래전에 스치듯 방송을 통해 알았던것 같았습니다. 원장님의 다섯개강의 영상을 보면서 마지막 도전이 될것같아 결심했고 아이들이 학원이나 학교에서 배우는 방식이 제가 학창시절에 배울때와 다른게 없다는 생각이들어 고민하던 중에 한글로 영어를 알게됐고 아이들도 한글로영어로 도전시키고 싶었습니다. 둘째는 다니던 학원도 중단하고 한글로영어로 훈련학습방법에 따라 같이하니 확실히 아이들이 빨라요~ 제가 10번하면 아이들은 5번만해도 훨씬 잘합니다~^^

교사연수를 하면서도 내가 끝까지 할 수있을까? 포기하게 되지 않을까? 했는데... 원장님의 따뜻한 마음과 정말 한글로영어에 대한 열정이 너무 뜨거워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박사님과 두 자녀분의 진심도 느껴졌습니다. 100세 인생이라고 봤을때 저는 절반을 더 살 수 있습니다~ㅎㅎ 외국어에 대한 마지막 도전이지만 끝까지 완주하는 도전이 되고싶습니다.

뿌리를 뽑아야지요~~????

또 내가 와국어를 가르칠 수 있다는 이런 말도 안되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

내내내는 외국어 공부의 진리입니다.